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0 17:05 조회7,9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죽을 때가 되면 환장을 한다던데 문재인이 그렇다. 풍산개 두 마리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20189,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때 그의 제왕 김정은으로부터 하사받은 군신의 상징이었다. 원래 대통령이 외국으로부터 받은 동물은 국가재산이기 때문에 퇴임할 때 서울대공원에 보내지도록 돼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원칙을 어기고 양산으로 데려갔다.

 

이런 시점에서 문재인이 갑자기 대형 사고를 쳤다.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것이다. 이는 김정은에 대한 일대 모욕이다. 김정은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문재인은 곧 감옥에 가도록 예약돼 있다. 법 절차가 많이 진척되면, 감옥에 가기 전에 노무현이나 박원순처럼 처리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수사가 더 이상 진전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이 여론에서 코너에 몰린다. 남한에 기르고 있는 빨갱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김정은은 분명 손을 쓸 것이다.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는 그 시각을 많이 단축시킬 것 같다.

 

2022.11.10.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66건 1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31340 128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32286 115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5118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7916 118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6001 113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41426 257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5010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388 178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22766 210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21802 139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22408 230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7961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8485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5844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4605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7306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5612 151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21165 151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7099 214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4713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9911 261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9722 198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9993 186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21411 203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22427 206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8863 294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7146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7952 134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7890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8376 2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