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야 할 마(Devil)의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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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21 13:10 조회7,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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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야 할 마(Devil)의 단어들
국민통합, 통일, 화해, 민족, 동포. 지역갈등, 색깔론
위의 낱말들은 빨갱이들과 전라인들이 자기방어와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위장하기 위해 즐겨 쓰는 단어들이다. 경기도나 경상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입에서 경기도, 경상도라는 발음을 해도 무관심하다. 그런데 대중 음식점의 이웃 팀에서 전라도가 발음되면 주변의 모든 전라인들이 일제히 고개를 돌려 적대감을 표한다. 이웃팀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했을 것이라는 자격지심에서다. 자기들이 비하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전라인의 반문명적 행위, 소리 높여 지적해야
전라도 사람이 끼어있지 않은 팀에서도 누가 전라도 욕을 하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의를 주는 사람이 있다. 나름으로는 정의감의 표시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바로 분열의 씨앗이다. 빨갱이라는 발음에 촉을 곤두세우는 사람들도 전라인들이다. 전라도와 빨갱이가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민주당을 보라. 민주당 의원들은 100% 전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MBC 간부들 100%가 전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민노총도 전라도가 장악했다고 보면 된다. 이들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어떻게 하면 타지역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할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존재들이다.
지역감정을 노골화해야 발전한다
이들이 음양으로 부지런히 벌이고 있는 이적행위들은 국민통합, 통일, 민족, 동포라는 명분으로 커버된다. 우리사회에서 가장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전라인들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지역갈등’을 부추긴다고 덤빈다. "또 지역차별이냐?" 이렇게 덤빈다. 그러면 대부분의 타 지역 사람들은 이 한마디에 꼬리를 내린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빨갱이 타령이냐’, ‘요새 간첩이 어디 있느냐’, ‘지역갈등 부추기는 것이냐’ 이런 말들이 빨갱이와 전라인들이 그들의 범죄행위나 약점에 대해 타도 사람들의 말문을 틀어막는 전가의 보도로 활용된다.
국민통합, 통일, 동서화합, 화해, 민족, 동포는 국가 죽이는 독약
깊이 사색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정치꾼들은 이제까지 국민통합, 통일, 동서화합, 화해, 민족, 동포를 자기 포장용으로 활용해왔고, 일반 국민들은 별 생각 없이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쳐 왔다. 그런데 지내놓고 보니 국민통합, 통일, 동서화합, 화해, 민족, 동포는 듣기에는 아름다워도 실질은 국가를 파괴해온 독약이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컷은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보약은 분열의 실상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표현해서 분열의 원인을 스스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그들의 옳지 못한 습성이 얼마나 국가사회에 해로운 것인가를 기탄없이 말해야 한다. 하지만 전라도 민주당은 이것이 무서우니까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통일을 배격해야 적화를 막는다
우리는 지난 70여 년 동안 문명을 등지고 악의 세계에서 생존해온 북한 사람들과 함께 섞여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 감시, 통제, 자아비판, 남에 대한 비판이 일상화된 이상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속이고 고자질하고 훔치는 습관이 길러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빨갱이들에 대해서도 통일을 빙자하여 반역질 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말해야 한다. 이런 것이 싫으니까 빨갱이들과 전라도는 동서화합이니, 국민통합이나 이런 말로 말문을 막는 것이다. 눈감고 아웅, 현실은 딴판인데 모른 체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슨 과학이 있고, 분석이 있고, 정의감이 생기고, 발전이 오겠는가?
민주당은 노동당 전위대
남한과 북한은 1991년에 이미 두 개의 독립국가로 UN에 가입돼 있다. 그런데 헌법 제3조는 무슨 객관적 근거로 북한 땅을 우리 땅이라 하고, 북한 주민을 우리 국민이라고 못을 박고 있는 것인가? 헌법3조는 현실에 맞지도 않고 현실화될 가능성도 없다. 반면 이 3조 때문에 대한민국이 나날이 빨갱이와 북괴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북괴의 대남공작이 날로 먹혀들고 그래서 이 나라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장악돼 있는 것이다. 민주당을 보자. 민주당은 100% 북괴 노동당이 움직이는 전위대다. 노동당 전위대인 민주당이 국가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 있는가? 통일, 민족, 동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국민이 없기 때문에 국가가 빨갱이들에 장악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국민 있는가? 이 3개의 낱말은 우리 사회에서 죄악시돼야 한다.
지역갈등, 색깔론 더욱 활발하게 펼쳐야 산다
국민통합을 이룩하자, 동서화합을 통해 지역감정을 없애자, 생각 없는 정치꾼들이 한 번씩 우려먹는 정치구호다. 국민통합을 유난히 강조한 집단이 빨갱이 집단이고 전라도 족이었다. 빨갱이를 빨갱이라 말하고, 전라도를 뒤통수치는 인종이라 말하는 것은 국민통합과 동서화합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윽박지르기 위해 제조된 말이다.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냐’, ‘또 색깔론이냐’, 전라도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고, 빨갱이들의 이념공격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말문을 막는 말들이었다.
화해라는 말은 대남공작을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시킨 보호막
‘화해’라는 말을 아전인수로 이용해 천문학적 규모의 횡재를 취득한 집단이 전라족이고 빨족이다. 5.18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한 것도 ‘화해’하는 포장 때문이었다. 폭동을 폭동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고, 간첩을 간첩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면서, 빨갱이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시킨 것도 ‘화해’와 ‘국민통합’이라는 명분 아래 가능했다.
북괴는 영구분단시키고 전라도는 독립시켜야 우리가 산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다 배격해야 국가를 지킬 수 있다. 북한을 흡수하여 통일시키겠다는 망상을 버리고 북한을 영구 분단시키자고 말해야 한다. 전라도와 화합하고 간첩과 통합하자고 말할 것이 아니라, 전라도를 독립시키고, 빨갱이를 때려잡자고 외쳐야 할 것이다. 전라도를 뒤통수치는 족속이라 더 확실히, 더 소리 높여 말해야 달팽이 속에서 따로 살고 있는 전라도가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전라도가 깨어나야만 화합할 수 있고 통합될 수 있다. 하지만 고려 태조가 훈요10조에서 명확하게 거론했듯이, 17세기의 하멜이 전라족의 속성을 기록해 놓았듯이 그후 오늘까지 전혀 개선이 없는 전라도가 이제부터 변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어 보인다.
국가의 적은 전라도와 빨갱이
하지만 속이라도 시원하게 관찰한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무엇이 달라져도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해왔기 때문이 우리는 전라도에 먹히고 빨갱이에 먹혀온 것이다.
2022.12.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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