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에 맞아죽은 놈의 화려한 정체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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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6-10-03 12:48 조회5,3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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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맞아 죽은 놈의 화려한 정체
국민 모두가 깜짝 놀랠만한 반전이다
불법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물대포 맞고 넘어져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농민 백남기 이놈의 민낯이다
1947년 : 전남 보성군 응칠면 출신
1968년 : 중앙대학교 법학과 입학
1971년 : 위수령 사태 때 1차 제적
1975년 : 전대련(전국대학생연합) 활동으로 2차 제적
1980년 : 중앙대 총학생회 부회장/3차 제적
1981년 : 계엄령 포고령 위반으로 구속(징역 3년)
1989-91년 : 가톨릭농민회 광주 전남 연합회장
1992-93년 : 전국 가톨릭농민회 부회장
*2004년 : 주간경향 긴급조치법 9호 세대비화 연재기사에 의하면
백남기는 1970년대 중앙 대학생 운동의 왕고참
및 중앙대 9인 위원회(70년대 학생운동 계보를
총망라한 복학생 조직의 구성원) 의 멤버였슴
누가 이런 사람을 농민이라고 믿을 건가?
그런대도 농민이라는 가면을 씌워놓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려 했던 그들만의
기만전술을 누가 어떻게 당해낼 것인지?
부검을 거부하고 데모하는 광란의 짓거리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정말 정신차려야한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사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하자는데
부검을 거부하는 자체가 기가막힌 인간들입니다
부검하면 사인이 물대포가 아니라 시위때 주먹으로 얼굴 가격한놈에 의해
사인 원인이 된것으로 드러날까봐 겁먹고 부검을 할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외 다른 음모에 의한 사망이 되었는지 아무도 알길이 없습니다.
부검하면 그런것들이 드러날것 같아 부검반대 하는것 심히 의심스럽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부검을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저런 짓거리 하는 인간들 보면 지옥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역겨운 인간들이 이 나라엔 왜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