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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1 |
공권력을 오용하고 포기한 박근혜 대통령의 종말(만토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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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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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
전략 없이 싸우면 애국이 매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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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10 |
8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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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9 |
촛불시위를 계속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가?(st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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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on |
2016-12-10 |
694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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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8 |
청주유골과 인천아시안게임 ( 路上 )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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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
2016-12-10 |
7616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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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7 |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 황교안에 진정서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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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9 |
9452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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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6 |
이제 보수는 단합하여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자 ( 路上 )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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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
2016-12-09 |
7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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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5 |
국정농단죄 Vs. 국가반역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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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9 |
10523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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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 |
광수의 로고, 제1광수 자처한 이강갑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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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8 |
10608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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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3 |
분석의 키포인트,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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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8 |
8039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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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2 |
5.18집단의 언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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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8 |
9170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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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1 |
이제는 내전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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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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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0 |
최순실의 태블릿 pc는 JTBC가 조작했나?(비바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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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6-12-08 |
8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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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9 |
통일나눔펀드와 미르-K스포츠 재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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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7 |
7768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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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8 |
일진 앞에 불려나간 재벌 총수 진따 들(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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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6-12-06 |
7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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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7 |
보수 우익이 지금부터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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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7 |
8158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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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6 |
상황 끝, 결산의 대차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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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6 |
10412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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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
보수라면 보수의 가치를 위해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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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6 |
8009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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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4 |
대한민국도 살고 박근혜도 사는 길.(路上)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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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
2016-12-05 |
9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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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3 |
촛불을 바로 평가하고 자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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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5 |
8964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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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2 |
(성명서) 국정 역사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보급할 것을 촉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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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6-12-05 |
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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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1 |
새누리당이 사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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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4 |
9147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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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
박근혜의 길, 전두환과 김영삼 (비바람)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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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6-12-04 |
8333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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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9 |
못난 우익들,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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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4 |
8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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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8 |
5.18 남파간첩 손성모 vs. 자생간첩 김대중(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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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6-12-04 |
7363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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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7 |
우파를 위한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황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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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희 |
2016-12-04 |
6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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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6 |
엿 장사 하는 청와대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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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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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5 |
침묵하는 4800만은 아스팔트 위에서 외치는 100 만을 이기지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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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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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4 |
탄핵으로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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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1 |
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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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3 |
대구 서문시장도 누군가 방화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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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1 |
9282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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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2 |
코너로 몰리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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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6-12-01 |
9458 |
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