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가족'에게 각종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주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을 허문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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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6-07-30 00:09 조회6,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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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가족'에게 각종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주는 것은 국민의 평등권을 허문 위법이다
1. 우리나라 '公試生'과 취업준비생의 비율 아래는 '公試生'과 취업 준비생에 대해서 취재한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의 취재 내용이다. 최종수정 2016.07.22 08:41 기사입력 2016.07.22 08:41
2. 각종 시험에 가산점 10%는 몰상식한 지역이기주의 특권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4명(25%)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쟁률이 치열한 것이다. 그런데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은 군 가산점 2%도 많다며 그것을 없애고 만들었다. 이게 제정신들인가? 3. 이 불평등한 특별법을 이 나라 국민들은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4. 최근엔 북한 교과서에도 '5.18'이 자기들이 <기획-연출-기록>한 역사라고 자랑하고 있다
2016. 7. 29취준생 10명 중 4명 “공무원 준비”…공시생 비중은 1년새 4.4%P↑
통계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5월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 중 대졸자는 293만2000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9000명 증가한 수치다. 여자가 176만6000명, 남자는 116만6000명이고 이 가운데 취준생은 65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0.8%P 늘어났다. 또 이들 중 일반직 공무원 준비생은 39.3%로 같은 기간 동안 4.4%P 상승했다.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년 2.6개월로 집계됐다. 2012년 이후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추세다.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는 이른바 ‘화석 선배’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대학졸업자 중 휴학 경험자의 비중은 지난 5월 기준 44.6%로 나타났다. 휴학 사유로는 여성은 취업 및 자격시험 준비가 가장 높았으며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 등도 많았다. 남성은 병역의무 이행이 96.8%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미취업자의 미취업 기간은 6개월 미만이 45.6%, 6개월~3년은 37%, 3년 이상은 17.3%로 취업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쉽게 말해서 10% 가산점은 100점 만점에 10점을 우선적으로 주는 제도이다. 다시말해서 시험문제가 100개라면 10문제가 틀려도 다 맞은 것으로 해주는 제도이다. 따라서 1~2점 차이로 떨어지는자가 속출하는 마당에 10점을 얹어준다는 것은 타도(다른) 사람들은 도전을 하지말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5.18유가족'은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들이다.
이 나라 젊은이들, 특히 '공시생, 취준생'들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왜 이리 조용한가?
'5.18'은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에 의해서그 베일이 벗겨졌으며, 최근에는 477명의 광수가 북한의 민낯을 드러내주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5.18' 관련서적이다.
1) 솔로몬 앞에 선 5.18/2010. 8. (도서출판 시스템.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2) 5.18분석 최종보고서/2014. 1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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