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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위중(危重)하다!"

뗏놈들은 듣거라! 

대가리 수만 많으면 대국이더냐, 

저질에 무식하고, 교활한 밴댕이에다 

공산당 시진핑의 개가 아니더냐?

過去를 돌아보면...

고구려에 망조가 들 때도,

발해에 망조가 들 때도,

고려에 망조가 들 때도,

조선조가 들어설 때도 그랬듯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내부 배신자로 인해 

우리는 질 수 없는 싸움에서 중국에 패하고 말았다.

한반도의 망조엔 언제나 中國의 모략책동이 있었고,

반드시 여기에 넘어가는 등신 같은 배신자가 있었다.

힘으로 한민족을 점령하지 못한 중국은,

수나라가 망하고, 당 태종이 대패하여 

고구려는 치지 말 것을 유언하기에 이르자

겁을 낸 중국은 내부 갈등 교란책을 쓴다.

결국, 내부 배신자를 이용해 한반도를 손에 넣은 

이력 탓에 이번에도 영락없이 그 수법으로 나온다.

여기에 놀아나는 등신 같은 배신 정치인은 

국민의당 박지원과 더민당의 문재인과 종북들이고,

여기에 놀아나는 등신 같은 배신 국민은 

경북 성주군민들이다.

조선조가 망할 때는 경상도 안동 출신 배신자

'김성일'의 거짓말로 조선조는 왜놈들에게 나라를

내어 줄 뻔했다가 결국, 조선조 말에 이르러 

조정 대신들의 배신과 거짓으로 조선조는 망한다.

지금이 딱 그러하다.

骨 속에 무엇이 들었길래 제 나라를 배신해

적국인 중국과 북괴의 편을 드는지...

제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한들 이따위 배신 짓거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던가...?

아래,

전 노무현의 통일부 장관 정세현,

노무현 비서관 성주 빨갱이 김충환,

경남대 교수 이상만,

호남당의 소쩍새 박지원, 

노무현의 남자 문재인,

문재인의 여자 손혜원과 초선의원 5명,

통진당 소속 성주 여성농민회 빨갱이 2명,

그리고 제일 등신 백성인 성주군민...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얼마나 잘 살려고...

조국을 배신하면서까지 자손만대로 부끄러울 짓거릴 한단 말인가...!!

이런 빨갱이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사는 정신 바른 국민 여러분!

성주 군민이 계속해 반국가적 분란을 획책한다면

성주 군수는 당장에 목을 치고,

사드 배치로 인해 아무런 피해가 없다면 성주군민은 

북한의 핵실험장인 '풍계리 피폭현장'으로 이주해야 할 것이며,

위에 언급한 배신자 빨갱이들은

자손 대대로 국가의 녹을 먹는 공직엔 출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당사자들은 반역죄로 '포락지형'에 처하는 게 마땅할 것이다.//

<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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