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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78] 이태원, 누군가가 KBS, MBC, JTBC 고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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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0 08:16 조회5,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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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78]

 

이태원, 누군가가 KBS, MBC, JTBC 고발해야

 

이태원 사고는 기획사고일 것

 

이태원 사고를 접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그것이 자연현상이 아니라 기획품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할러윈이라는 외국 축제를 필요 이상으로 띄워준 방송국이 3개다. 이들은 명동도 아니고, 홍대 거리도 아닌, 번화도가 낮은 이태원으로 젊은이들을 유혹했다. 그리고 사고 현장은 사람들이 몰릴 이유가 없는 좁은 골목이었고, 비탈이 져 있어 쏠림현상이 작용할 수 있는 선택된 골목이었다. 방송국들은 젊은이들을 유독 이태원으로 유혹했고, 이태원에는 작전몰이 어깨들이 집단몰이를 했을 것이라는 의심이 충분히 간다. 이런 사고는 방송국 방송 진행자들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의혹의 사고다. 그런데 국가는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것이 아니라, 마녀사냥부터 했다. 이건 진정한 조사가 아니다. 진정한 조사는 사고의 원인과 성격을 규명하는 조사다. 이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조사의 첫 단계는 방송 3사의 방송 관련자다.

 

이태원으로 유혹한 방송관계자 특정하여 고발해야

 

첫째, 할러윈은 우리나라 축제일이 아닌데 왜 비정상적으로 분위기를 띄웠는지.

둘째, 장소를 명동도 아니고, 홍대 거리도 아닌 이태원을 유독 집중적으로 띄워 젊은이들을 유혹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발생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유도하는 방송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 의심이 간다는 점을 부각하여 고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셋째, 현장에서 의심되는 상황에 대한 동영상에서 경찰은 의심자의 얼굴을 채중할 수 있다. 지문인식과 같은 안면인식 앱이 있을 것이다.

 

방통위원장 이진숙과 대통령

 

3개 방송이 사전에 이태원으로 젊은이들을 유혹했다는 류의 주장은 MBC 전 간부 이진숙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그런 이진숙은 대통령에 의해 방통위원장으로 지명됐다.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단지 이진숙은 용감했고, 대통령은 샤이(shy)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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