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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11]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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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8 15:12 조회10,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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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11]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마광수보다 더 음란한 한강

 

예전에 신문에 난 것만 읽어도 마광수는 구역질 나는 개차반 글쟁이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만일 그가 전라도 생이고 빨갱이였고, 5.184.3을 왜곡했다면 벌써 노벨상을 받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번에 한강, 그녀가 쓴 채식주의자의 키워드 몇 개를 소개하려 해도 차마 내 손가락으로 베껴쓸 엄두가 나지 않아 몇 번을 망설였다. 그래도 베끼지 않으면 내가 생사람 잡은 사람으로 역공을 당할 것 같아 이를 앙물고 베낀다. 오죽하면 학부모들이 교육청에 항의를 해서 금서로 지정하게 만들었겠는가! 지금부터의 실례를 용서하시라!

 

벌거숭이가 된 그는 그녀의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짐승의 헐떡거리는 소리......괴성 같은 신음......교성은 여성들만 지르는 것......그녀의 흠뻑 젖은 몸, 무서울 만큼 수축력 있게 조여드는 몸 안에서 그는 혼절하듯 정액을 뿜어냈다......“

은밀히 터질 듯한 가슴......두 달 동안 아내와 섹스하지 않았다는 사실......성기가 부풀어 오른 것이......등에 업힌 처제의......가슴과 엉덩이의 감촉을......물컹물컹한 환멸을 씹으며......정액을 씻어내면서......“

 

형부와 처제가 벌이는 불륜의 현장을 묘사한 것이다. 이것이 노밸상이란다. 노벨은 이 표현을 '역사적 상흔에 맞서는 작가의 시적 산문이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잘 드러냈다'며 상을 준 것이다.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 위에 소개된 키워드만 보더라도 한강은 얼굴조차 꿈에 볼까 두려울 만큼 변태 엽기의 상징이다. 변태, 불륜, 난잡, 저질, 엽기,.....이 이상 더 추한 글은 그 어디에서도 구경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남자도 아닌 여자가 이토록 추하고 저질적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 말이 곧 인격이라 하는데! 그래서 TV에 수상자의 얼굴이 비치는 것이 가장 악랄한 고문이다.

 

노밸은 매수됐나, 미쳤나?

 

노벨 문학상은 원래 어떤 작가에게 주어져야 하는 상일까? 듣기로는 작가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인류의 이상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주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각고의 극기로 환경적 역경을 극복해가는 인간 승리의 모습을, 심금을 울리는 시적 표현으로 아름답고 고매하게 묘사해서 인류의 등불이 될 만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한강의 글에는 그런 게 전혀 없다. 불륜의 과정을 남다른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더럽고 쌍스런 언어로 난잡하게 표현했다. 우선은 노벨상이라 해서 세계인들이 열광하지만 읽은 다음에는 한국 전체를 멸시할 것이다. 노벨은 그 유명세를 한국 비하의 나쁜 목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앞으로 노벨은 의식 있는 지구인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도대체 이런 글에 미쳐 날뛰는 남녀 인간들은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을까를. 시쳇말로 우동사리만 가득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사기 협잡질로 받은 김대중 노벨상

 

김대중의 사기질은 무엇이고, 협잡질은 무엇인가? 김정일은 1995년부터 3~4년 동안 300만 명 규모의 아사자를 냈다. 김정일에 대한 민심이 심상치 않았다. 그래서 일대 숙청극을 벌여 국민의 관심을 공포분위기로 흡수했다. 이른바 심화조 사건!’ 장성택 등을 등장시켜 노동당 농업 비서 서관희와 농업연구의 권위자인 백설희 여성 박사와의 염문설을 지어내 총살시켰다. 25천 명의 아버지 세대 충신들을 숙청하자 토사구팽한다는 여론에 직면했다. 이처럼 1998년까지는 김정일이 북한민심 수습에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달러와 쌀이 절실했다. 달러는 꼬붕들의 충성을 이끌어내는 필수 양식이었다.

 

머리 좋은 김정일은 김대중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199911, 일본 문예지에 육성 녹음을 보냈다. ”김대중은 우리 아버지 수령이 키웠다.“는 내용으로 협박을 한 것이다. 그래도 응답이 시원치 않자, 199912월 김대중에게 심복 한 사람을 보내라 했다. 바짝 쫄은 김대중이 똑똑한 심복이었던 김경재 의원을 보냈다. 김정일은 김경재에 달러가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했고, 광주에 가서 전사한 490명의 인민군 열사 묘지를 보여주었다. ”달러를 빨리 보내라. 안 그러면 5.18은 북조선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이었다. 김경재는 이 사실을 김대중에 전했고, 김대중은 즉시 45천만 달러를 우선 보낸 뒤에 김정일을 직접 만나 이후의 지원 계획을 알려줌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려 했다. 이후 금강산 사업과 개성 관광 사업이라는 봉이 김선달식 사업을 벌여 1년에 몇 명이 관광을 가든 50만 명이 간 것으로 해서 1인당 300달러씩을 제공했다. 현대 상선을 닦달하여 금강산 독점 사업권이라는 명목으로 94,200만 달러를 주라 협박했고, 이에 저항한 정몽헌이 의문사를 당했다. 이후 김대중은 쌀, 비료, 결핵약을 미친 듯이 보내주어서 북한의 붕괴를 막아주었다.

 

이것이 진실인데 김대중은 노벨상을 타기 위해 사기질과 협작질을 했다. 김대중이 북한에 간 것은 개 끌려가듯 협박에 못 이겨 끌려간 것이 아니라 오로지 평화를 위해 위험한 적진으로 날아가 적장을 만나 남북을 평화분위기로 만들었다는 노벨 공적서를 썼다.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사기 기술인가?

이 사기 공적 내용을 노벨상에 반영시키기 위해 국정원이 공작을 했다. 이 사실은 김기삼 전 국정원 간부가 망명의 험한 길을 걸으면서까지 폭로하고 있다. 5.18을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로 일으킨 폭동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중물 사건을 직접 기획한 장본인이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또 사기를 쳤다. 1991년부터 지급된 5.18유공자 보상금. 가장 높은 공을 세운 사람의 일시금이 31,700만 원이었고, 이와 동시에 당시 금액으로 월 420만 원씩 연금을 받았다. 그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라는 의심이 간다.

자기가 주도 해서 내란, 여적 폭동을 일으켜놓고, 이를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키고 노벨 상금의 30%에 해당하는 일시금에, 420만 원의 연금을 평생 받고 노벨상까지 받았으니 전라도 왕초의 사기 협작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가?

 

이에 대한 분노가 마그마처럼 지하에서 끓고 있는 마당에 제2의 노벨상 수상자가 또 시궁창 오물이 온몸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광주녀라니!

 

전라도 요마악귀들의 남은 계략

 

이승만 대통령의 명예 획복 분위기가 확산되자, 빨갱이들이 4.3반란을 진압한 이승만 대통령을 격하할 수 없게 됐다. 우익의 역습을 받고 있는 것이다이에 더해 2024.6.17.7.4일 양일 동안 전 안기부장 권영해가 5.18의 진실을 밝혔다. “5.18은 북한이 통일 목적으로 일으킨 군사작전이었고, 이를 위해 광주에 보낸 북 특수군 중에서 490명이 전사했으며, 490명 명단이 공개돼 있다고 밝힌 것이다. 정예군 20사단을 기습한 작전, 군용차 400여 대를 탈취하여, 그것을 가지고 44개 무기고를 턴 군사작전, 그리고 교도소를 공격한 작전은 모두 북한군이 주도한 것이라고 부연하여 증언했다. 이로써 이제 5.18이 세계적인 사기극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전라도 악귀들은 이 내용이 파급되는 것을 강압적 수단으로 막고 있다. 낭중지추! 이렇게 한다고 주머니 속에 든 뽀족한 추가 드러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전라도가 모두 나서서 노벨상의 위력을 악용하여 국제사회를 통해 4.35.18의 명맥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김대중이 미국에 숨겨놓았다는 조 단위의 비자금이 노벨한테도 가고, 김정은의 주머니로도 공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김정은이 무슨 돈으로 개당 수천억씩하는 비싼 유도탄을 쏘아대는 것이며, 졸개들에게 고가의 명품 세례를 하는 것이며, 장벽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인가?

 

북한 역사 선전자

 

4.3은 한라산 무장 유격대 350명과 80%의 좌경화된 마을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한 반란-내란 사건이었다. 양민을 처참하고 잔인하게 학살한 집단은 남로당 빨갱이들이었고, 경찰과 군은 목숨을 걸고 이들을 토벌하였다. 이렇게 명백한 사건을 북한은 박설영의 논문을 통해 학살 주체를 경찰과 군으로 바꾸어 놓았고, 2005년 노무현은 이를 토대로 4.3역사를 양민 학살 사건으로 뒤집었다. 여기에 신흥 빨갱이인 윤석열과 한동훈이 힘을 실었고, 한강이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다.

 

소년이 온다에서 중학생과 광주 시민을 학살한 주체 역시 계엄군이 아니라 북한군 600명이다. 이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밝혔다. 그런데 전라도는 무조건 공수부대가 저질렀다고 우긴다. 이 지구상에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는 군대를 학살 집단이요, 강간 집단이라고 저주하는 국민이 전라도 국민 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 전라도는 반역-반골 인종이 아닐 수 없다.

 

결 론

 

 

박원순이 여비서에 문자로 했다는 말은 한강 표현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조정래가 태백산맥에서 내지른 언어가 너무나 더러워 책을 외면한 적이 있다. 전라도 고은태, “자는 떼어내고 고은으로 문화 황제 노릇을 했지만 그는 저질의 성희롱자였다. 왜 전라도 것들은 이토록 더럽고 혐오스럽게 태어났는지! 한강을 통해 재확인하게 되었다! 이래도 한강에 환호하는 사람들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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