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고] 빨갱이 3인판사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법조사고] 빨갱이 3인판사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2-10-16 09:15 조회6,874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의료사고 분쟁 있듯이 법조사고에도 엄중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최초로 판사들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와 그 내용에 대해 공부합시다

공부해야만 나라를 살립니다.  

유튜브에는 5.18 언급하면 계정을 폭파해버려서 네이버tV로 올립니다. 

네이버tv 구독에도 관심 부탁합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https://tv.naver.com/v/29957217

 

추신 ㅣ:시클회원님들의 카톡방, 밴드, 페이스북, 블로그,카페 등등에 올려 주시면 나라를 살립니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신박사님~
그 8-3 족같은 판사 3인방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은 고소를 안하면 절대 안되는
불량배 조폭들입니다.  어, 정말 그런 것들이 나올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어요.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피크닉 간다 생각했었죠~
그건 용서, 인내 차원이 아니고 보복 차원.
저는 2.16 재판 후 인터뷰를 아직도 즐겨(?)보고 있어요. (통곡~)
분이 안풀릴때마다 더 찾게 되는 이상야릇한 재판 후 인터뷰
꼭꼭 씹어삼키며 괜히 한번 더 보며 가라앉을만 하면 또 보고 울화병 치밀어
안볼라고 해도 또 봐요. 빨갱이 제대로 아는데는 최고! (통곡~)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네 저도 여러곳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거 빨리 뛰워야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67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8436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20091 242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5951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9633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8281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7944 176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8069 146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622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12099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11876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5886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11671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12498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13848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14204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8697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6760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561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12375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6165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6791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5243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14160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10852 164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12315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11735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12800 198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9576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8343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9498 8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