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고] 빨갱이 3인판사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법조사고] 빨갱이 3인판사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2-10-16 09:15 조회7,535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의료사고 분쟁 있듯이 법조사고에도 엄중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최초로 판사들 고소한 지만원 박사의 용기와 그 내용에 대해 공부합시다

공부해야만 나라를 살립니다.  

유튜브에는 5.18 언급하면 계정을 폭파해버려서 네이버tV로 올립니다. 

네이버tv 구독에도 관심 부탁합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https://tv.naver.com/v/29957217

 

추신 ㅣ:시클회원님들의 카톡방, 밴드, 페이스북, 블로그,카페 등등에 올려 주시면 나라를 살립니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신박사님~
그 8-3 족같은 판사 3인방 김예영 장윤선 장성학은 고소를 안하면 절대 안되는
불량배 조폭들입니다.  어, 정말 그런 것들이 나올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어요.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피크닉 간다 생각했었죠~
그건 용서, 인내 차원이 아니고 보복 차원.
저는 2.16 재판 후 인터뷰를 아직도 즐겨(?)보고 있어요. (통곡~)
분이 안풀릴때마다 더 찾게 되는 이상야릇한 재판 후 인터뷰
꼭꼭 씹어삼키며 괜히 한번 더 보며 가라앉을만 하면 또 보고 울화병 치밀어
안볼라고 해도 또 봐요. 빨갱이 제대로 아는데는 최고! (통곡~)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네 저도 여러곳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거 빨리 뛰워야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6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66 [지만원 메시지(230)] 헌법소원: 민주주의 국가에 특권계급 인… 관리자 2024-05-26 20100 114
13865 5.18조사위 보고서 발간 정지 가처분 신청 요지 관리자 2024-05-24 13526 114
13864 [지만원 메시지 229] 5.18전쟁 수세에서 공세로 관리자 2024-05-23 14290 123
13863 [지만원 메시지 228] 이걸 보고 , 누가 아니라 할까요? 관리자 2024-05-22 16009 140
13862 5.18진상위 2023.12,26,자 보고서에 대한 반박 (대국민… 관리자 2024-05-20 16490 48
13861 [지만원 메시지 227] 5.18 대국민 격문 관리자 2024-05-18 16121 174
13860 [지만원 메시지 226] 국과수의 명성이 의심스럽다. 관리자 2024-05-15 17042 120
13859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4-05-03 22070 205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관리자 2024-04-25 29631 202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28741 240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27856 176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29768 114
13854 [지만원 메시지(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36006 265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33633 161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35309 276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31867 178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24884 107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26090 116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6743 253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5944 129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24307 27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22690 93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20590 54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23549 115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22734 88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21417 7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22751 75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23387 92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23963 146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21473 10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