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클럽 결성]에 동참하실 분들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클럽 결성]에 동참하실 분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9 18:48 조회5,23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클럽 결성]에 동참하실 분들께

 

[전두환 리더십] 있어야 전클럽 결성

 

전두환명예회복클럽을 결성하여 전두환을 바로 알게 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처음 밝힌 날짜가 지난 519일입니다. 즉시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오셨지만, 그 동안 첫 모임을 어디에서 가질까 궁리만 하다가 일이 바빠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전클럽을 맨손으로 결성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클럽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전두환 리더십]을 책으로 먼저 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85일부터 글을 썼고, 930일에 책이 나왔습니다.

 

1027() 오후 2-5,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전두환 리더십]만이 전두환을 널리 알리는 복음서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첫 모임을 위해 민중홍 대표가 명동에 소재한 [은행연합회]를 예약했는데, 나중에 대표라는 사람이 예약을 파기시켰다 합니다. 다시 장소를 물색하던 중 어느 한 목사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종로52번 출구, 7)으로 정했습니다. 1027() 오후 2-5시입니다.

 

전두환 널리 알리기 브레인스톰

 

제가 모임을 여는 취지의 말씀을 드리고 나면, 전두환 바로 알리기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말씀들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른바 브레인스톰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모임, 아마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따라서 전클럽 결성에 동참하실 분들은 누구나 나오셔서 발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도움은 안 되고 지루하게 시간만 차지하는 발언은 과감히 중지시킬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신한 생각을 준비해가지고 나와 출품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미국에서 애국활동을 열렬히 하고 계신 타라 오박사님도 마이크를 잡습니다. 전클럽 결성을 이제나 구성할까 저제나 구성할까 손꼽아 기다리신 분들이 전국에 많이들 계십니다.

 

포스터 널리 전파 해 주세요

 

포스터가 돌아다니니까 꼭 캐치하여 많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과 1주 남았습니다

 

 

2022.10.1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80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6127 218
13579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5978 219
13578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6096 229
13577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4730 176
13576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4266 151
13575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4955 240
13574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4749 223
13573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5485 240
13572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5070 219
13571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4782 186
13570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4043 139
13569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5324 215
13568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5138 168
13567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6645 227
13566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6358 189
13565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5743 149
13564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6239 213
13563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6333 245
13562 [지만원메시지(5)] 김정은의 숨은 그림 반드시 읽어야 관리자 2023-02-09 6538 210
13561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5546 218
13560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5247 156
13559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4546 216
13558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4732 232
13557 [지만원메시지(1)]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관리자 2023-02-07 5348 249
13556 [지만원메시지(6)] 지만원의 특별 메시지 관리자 2023-02-06 5227 235
13555 지만원 박사님 옥중 부탁말씀1 관리자 2023-01-25 13290 392
13554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방송) 지만원 2023-01-15 16920 192
13553 교도소 가면서 남기고 싶은 말씀 지만원 2023-01-15 19967 394
13552 1월 16일(월) 서울중앙지검 정문앞 모임 시간 변경 지만원 2023-01-15 15264 204
13551 일요일 지민원의 시스템클럽 1월 15일 방송 지만원 2023-01-15 16413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