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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돈줄, 전라도와 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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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21 20:18 조회8,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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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돈줄, 전라도와 탈북자

 

전라도 기업 쌍방울의 반역

 

쌍방울이 전라도기업이라 한다. 이재명과 한팀이 되어 김정은에 달러를 주지 못해 환장한 기업으로 부상해 있다. 100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중국으로 출장보내 지참물 속에 달러를 숨겨 수십억 원 단위로 북에 돈을 주었다는 의혹이 있다며 수사를 하고 있다. 북으로부터 50여 종의 그림을 몰래 들여다 장사를 하면서 김정은 통치자금을 마련해 준 모양이다.

 

구라로 재벌 된 이순실, 북에 돈 보낼 것

 

탈북자들 중에는 광주에 왔던 자들이 50명 정도 된다. 이들은 언론에 인기스타가 되어 있고,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그들을 초청해 탈북과정에 대한 무용담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엄청난 성금을 주었다.

멋모르는 국민들은 탈북자라면 너도나도 안보강사로 초청해 후한 돈을 준다.

 

이순실의 경우에는 구라치는 재주가 뛰어나 준-재벌로 부상해 있다. 그런데 내가 법정에서 150분 동안 신문을 한 결과 그녀는 내가 방송한 내용은 100%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구라에 우리 순진한 국민들이 울면서 성금을 퍼주었던 것이다. 그 돈이 김정은에게 가는 것이다. 이들의 거짓말은 국정원이 보호해주고 있다.

 

탈북광수들은 국정원이 북과 짜고 공수해온 자들

 

특히 [광수] 탈북자들은 국정원과 북괴와의 야합에 의해 공수해왔다는 것이 나의 연구결과다. 이들이 김정은에 보내는 달러도 국정원의 묵인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사기꾼 장진성을 키운 존재는 조갑제와 국정원

 

장진성은 국정원과 조갑제가 세계적인 문호로 띄운 탈북광수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고, 대남공작 부서에서 남한을 향해 문화공작을 했다는 것을 내세워 세계적 문호로 대접받고, 한국 최고의 애국시인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그가 나를 고소했기 때문에 법정에 증인으로 끌려나왔고, 끌려나왔기에 나로부터 150분 동안 신문을 받았다. 결론은 그의 간판인 김일성종합대 졸업과 대남사업소 근무가 다 뻥이었다. 국정원이 간첩이고 조갑제가 간첩이라는 생각 지울 수 없다. 이에 더해 그는 MBC스트레이트 프로에서 색한으로 묘사됐고, 가녀린 탈북처녀를 자금벌이에 이용한 악한으로 묘사됐다.

 

요덕수용소 장사꾼 강철환, 모두가 구라였다

 

요덕수용소를 팔아 입신한 강철환, [평양의 어항]으로 부시까지 면담한 그는 요덕에 간 적도 없고, 평양의 어항은 순전히 구라였다. 그의 탈북스토리 중 믿음이 가는 것은 단 한 개도 없다. 모두가 앞뒤가 다르고 현실을 뛰어넘는 무협지, 그 중에서도 내가 경험한 바로는 가장 황당한 무협지였다.

 

시인 행세하는 김성민, 뱉은 말 다 뻥

 

1020, 또 다른 탈북자 김성민, 그는 법원에 아무런 연락 없이 재판부와 수십 명의 방청객을 바람 맞췄다. 그의 탈북스토리는 이미 수많은 언론에 기록돼 있다. 그가 법원에 출두하든 않든 기사들만 가지고도 그는 구라로 똘똘 뭉친 괴물이다. 한국 국민을 머리 없는 개돼지 정도로 알고 구라 중 상 구라를 쳤다. 작년부터 2년 동안 탈북자들의 거짓말에 지쳤을 판사는 다음 재판을 3월로 연기한다고 했다. 김성민으로부터 법정에 나와야 하는 9명의 탈북자들은 다음 판사가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일성 교시의 전형은 사랑제일교회,

위장탈북자들의 숙주

 

1970년대 김일성 교시 중 하나는 교회를 선두로 하여 모든 종교계에 침투하여 목사를 장악하라는 것이었다. 지금 현재 가장 많은 탈북광수들이 꼬여 있는 교회가 전광훈 목사의 사랑교회다.

 

 

2022.10.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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