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9~20]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9~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01 06:27 조회5,75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

[5.18답변서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

 

 

19. 김일성은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을 영예의 훈장으로 하사했다.

 

탈북자들이 거론한 것만 해도 10여 개가 있지만 한국 통일부 자요에서 공식 확인한 것만 해도 여러 개다. ‘5.18청년호’, ‘5.18공장’, ‘5.18대형단조공장’, ‘5.18영화연구소’, ‘5.18누에고치반’, ‘5.18땅크호’. .

 

20. 5.18 30주년 행사를 통해 광주는 5.18이 김정일과 김대중이 합작한 것이라고 선포했다.

 

광주 빨갱이들은 자기네 세상이 왔다고 착각한 나머지 1년 가까이 준비한 5.18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가두행진에 초대형 조형물을 전기로 구동해 앞장 세웠는데 그 조형물이 김대중과 김정일이 주체사상탑에 조형된 횃불을 함께 치켜든 모습이었다. 광주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저자가 이를 제시하자 광주법관들은 이 사진이 가짜로 만들어진 합성물이라고 몰아갔다. 저자가 FACT TV 동영상 자료까지 제시하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고,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재론하지 않고 있다.

 

 

2022.11.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40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9150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7824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8676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8002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8020 134
13765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7355 157
13764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관리자 2023-10-24 7391 119
13763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관리자 2023-10-18 10293 139
13762 [지만원 메시지(167)] 패배만 연속하는 이념전쟁 관리자 2023-10-17 10895 181
13761 [지만원 메시지(166)] 호전 이미지로 불리하게 굳어가는 집권세… 관리자 2023-10-16 10625 146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10797 219
13759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관리자 2023-10-09 15589 219
13758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관리자 2023-10-06 17161 230
13757 [지만원 메시지(162)] 북괴의 몰락. 카운트다운 관리자 2023-10-02 18604 301
13756 [지만원 메시지(161)] 위원회 천국을 TF 천국으로! 관리자 2023-10-02 17371 176
13755 [지만원 메시지(160)] 이념역사 vs 논리역사 관리자 2023-10-01 15199 194
13754 [지만원 메시지(159)] 리더십 패러다임 바꿔야 관리자 2023-09-24 18406 209
13753 [지만원 메시지(158)] 전폭지지 잘 안되는 대통령 관리자 2023-09-22 19797 278
13752 [지만원 메시지(157)] 5.18 모래성 허무는 스카이데일리의 … 관리자 2023-09-21 20052 195
13751 [지만원 메시지(156)]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 관리자 2023-09-21 15433 201
13750 [지만원 메시지(155)] 김양래, 5.18 왜곡하다 진실 실토한… 관리자 2023-09-19 14050 175
13749 [지만원 메시지(154)] 변호사 차기환을 분석한다 관리자 2023-09-19 12832 214
13748 [지만원 메시지(153)] 5.18 화신 김양래, 이슬로 사라지다 관리자 2023-09-17 14039 259
13747 [지만원 메시지(152)] (족적) 마구잡이 군사문화 관리자 2023-09-17 13200 176
13746 [지만원 메시지(151)] 이념전 선포한 단기필마 대통령 관리자 2023-09-12 12295 237
13745 [지만원 메시지(150)] 5.18단체, 정율성 못버린다! 관리자 2023-09-12 10678 197
13744 [지만원 메시지(149)] 1980.5.15. 중정, 북 공작조 … 관리자 2023-09-12 10838 181
13743 [지만원 메시지(148)] 김건희 여사에 바라는 새로운 역할 관리자 2023-09-12 10018 194
13742 [지만원 메시지(147)] 국제 영웅된 대통령, 국내영웅도 되세요… 관리자 2023-09-08 13917 233
13741 [지만원 메시지(146)] (지만원 족적) 광주교도소 수감기 관리자 2023-09-07 12812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