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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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3 11:40 조회4,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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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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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답변서] 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 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 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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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폭력 없이는 유지할 수 없는 5.18성역.
5월단체들은 폭력이 체질화돼 있고, 그 폭력을 마음껏 사용하도록 묵시적으로 허가받은 치외법권적 폭력배다. 물리적 폭력이 상습화돼 있고, 서울에 소재한 국가기관, 은행, 민간 업체에 취직을 시킬 수 있는 세도를 행사하고, 5.18에 대해 비우호적 발언을 하는 교수나 직장 간부가 있으면 직장의 이사장을 협박해 해고해왔다. 5월 권력은 또 민언련 및 유튜브 방송과 결탁하여 5.18과 좌익에 대해 비판하는 방송내용들을 무조건 삭제하고 있다.
좌익들이 우익들의 유튜브 방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세월호 때처럼 정규방송에 따라 여론이 쏠리지 않기 때문이다. 정규언론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악용하려 했지만 수많은 우익 유튜버들이 더 많은 정보와 더 좋은 정보를 방송했기 때문에 뜻대로의 정치적 흥행을 누리지 못했다.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처럼 폭력과 세도를 정부의 제재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존재가 5월집단인 것이다. 그 권력은 바로 5.18이 민주운동이며 이는 신성불가침의 성역이라는 일반인식에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특권은 오로지 김대중 이후 슬며시 공산화를 향한 선전 선동이 국민을 세뇌시킨 걸과였고, 공산주의자들이 나라를 지배해온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화 횡포에 반대하는 국민을 탄압하는 전체주의, 공산주의일 수밖에 없다.
5.18독재법 버젓이 시행
202년 1월 5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시행됐다. 5.18에 대해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발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청에는 별도의 공무원이 지정되어 하루 종일 ‘누가 5.18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는지 검색해서 광주경찰서에 고발한다. 그러면 서울사람, 강원도사람 불문하고 무조건 광주로 끌려가 조사받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 이런 혐의 내용을 다른 지역 경찰이나 다른 지역 법원이 관장하면 무죄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광주로 끌어간다. 대한민국 위에 광주공화국이 군림하는 것이다. 사람만 광주로 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5.18에 비우호적인 견해가 포함돼 있는 모든 유튜브 방송도 무조건 차단하고 방송채널 자체를 폭파시키고 있다.
서울교회에 대한 폭력
2008년 강남교회 이종윤 담임 목사가 5.18은 북한군이 저질렀다는 설교를 했다. 이에 ‘5.18기념재단’을 선두로 하는 5월단체들이 여러 주일날에 걸쳐 버스 여러 대를 몰고 술이 만취한 상태로 들이닥쳐 예배를 방해했다. 견디다 못해 그 교회 장로들이 광주묘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폭력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종윤 목사는 손해배상 소송에 걸려 여러 해 동안 고생을 했다. 하지만 결국 법원은 이종윤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안양법정에서의 폭력행사
2010년 10월 29일, 안앙법정에서 저자를 피고인으로 하는 5.18재판이 열렸다. 광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광주의 남녀폭력배들을 실어왔다. 젊은 회원들이 저자를 에워싸면서 검색대를 통과시킬 때 악명 높던 전옥주와 함께 여러 어성들이 손톱을 내보이며 저자의 얼굴을 긁어놓겠다고 덤벼들었다. “지만원 이 씨발 새끼 얼굴을 싹 긁어놔야 한당께~”, “지만원이 저 개새끼 나올 때 봐라, 뒈질 줄 알아라.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을 것이여~”
양쪽 모두 방청석은 24개씩만 허락되었다. 나머지는 법정 밖에 있는 넓은 로비에서 대기했다. 방청석을 얻지 못한 어느 40대 주부가 창을 내다보고 있다가 졸지에 폭행을 당했다. 한 광주남자가 뒤로부터 돌진하여 오른 손으로 한 주부 여성의 귀 바퀴 부분을 가격하여 귀가 찢어지고 귀고리가 날아갔다. 바닥에 피가 낭자했다. 재차 때리려는 것을 어느 남성이 가로 막고 112에 신고했지만 가격자는 도주해버렸다.
2010년 10월 30일 ‘올인코라아’는 위 사진 밑에 아래와 같은 설명을 보탰다.
“지만원 박사의 '5.18단체 명예훼손'에 관한 재판이 안양지법에서 10월 29일에 있었다. 고발인(참고인)이 계속 출석을 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피고발자만 법정에서 신문을 받았는데, 이날 처음으로 고발인이 광주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떼를 몰고 법정에 출두한 모양이다. 이 재판에는 신경진(5.18부상자회 회장)이 60명 정도의 광주사람들을 버스로 인솔하여 온다고 한다. 5.18의 법적 성격 규정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대기하던 법정 밖에서는 깽판이 난무했고, 법정 안에서도 야유와 소란으로 재판진행이 어려울 지경이었다고 한 '5.18진상규명위원회' 관계자는 전했다.”
위 ‘올인코리아’ 기사에는 필명 ‘파랑새’와 ‘정의봉’이 법정에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던 로비의 상황을 묘사했다.
“저는 재판정에 입장하지는 못하여 대기실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만 말씀드립니다. 호남인들의 당당함에 우리 쪽은 사분오열, 지리멸렬되어 저들의 온갖 욕설과 협박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겨우 40대 초중반쯤 되었을까하는 자가 60대로 보이는 우리 쪽 회원에게 "야그야! 너그가 뭘 알아서 떠드냐"는 선창에 이어지는 저들의 욕설. . 칠.팔십대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곳을 향해 시종일관 진한 전라도 사투리로 욕설을 뱉어내는 저들이 진정 5.18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자들인지요? 5.18이라고 인쇄한 군대식 머플러를 단체로 맞춰 쓰고 남녀노소가 벌이는 집단적인 발작 증세는 연로한 어르신들이 감당하기에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가끔 바른 소리하시는 어르신들은 이들의 표적이 되어 집단의 광기에 희생양이 되었고 이 상황에 고무된 자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서 어느 어르신의 태극기 뱃지까지 뺏으려는 만행을 저지르자 우리 쪽 회원분이 겨우 저지시켰습니다. 어제의 일은 호남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시각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고 이 더러운 일들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기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 살다가 이런 인간들 처음 보았습니다. 쪼사버릴 새끼들, 갈아 마셔 버리겠다, 오늘 아무나 년이든 놈이든 한 놈 걸려라, 작살을 내어버리겠다. 광주에 대해 너그들이 머 안다고 개지랄이냐. . 완전히 정신병동을 법원으로 옮겨 온 것 같았습니다. . 전라도 광주의 말투가 그렇게 살벌하고 추악스러운지. . 새삼 느꼈습니다. . 시비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상대 하지 말라는 글을 사전에 읽지 않았다면 진짜 욱 할뻔 했습니다. . ”
“일부러 빵꾸낸 양말에 붕대감고 슬리퍼 신고, 작대기 짚고 온 인간들. . .머 안다고 만원이 따라다니냐, 일당 얼마 받고 쓰잘데없는 짓 하느냐. . 광주를 비난하는 너그들이 빨갱이 새끼들이다 . . 저런 인간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산다는 게. . 오늘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고 나니 당장이라도 이 나라를 떠나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북빨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저 아래쪽 남빨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에휴!”
법정 안의 소란
301호 법정에 들어서자 재판장은 고소인 측의 5.18부상자회 신경진 회장과 피고인측의 변호인 및 피고인인 저자를 재판장실로 불러 양측 방청객들의 질서를 잘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법정질서에 대해 간곡한 부탁을 받았지만 광주인들은 성난 맹수처럼 설쳤다. 변호인이 증인 신경진을 향해 질문을 던질 때마다 고성을 지르고 쌍욕을 퍼붓고 일어서서 삿대질을 했다. 재판장이 수십 차례 주의를 주었지만 그 효과는 불과 몇 분이면 소멸됐다.
너무 소란스러워 인내할 수준을 넘어서면 휴정을 선언했다. 시원한 냉수를 마시고 마음을 진정시키라는 부탁과 함께. 그리고 다시 개정이 되면 재판장은 “전처럼 소란스러우면 비공개재판을 하겠다. 그래도 좋으냐”며 은근한 협박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휴정을 3차례씩이나 했다. 재판장은 휴정을 3번씩이나 하는 재판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했다. 변호인의 질문지는 재판장, 검사, 신경진(증인), 변호인, 피고인이 다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방청객이 잘 알아들을 수 없게 “74번, 그게 사실인가요?” 하는 식으로 반-암호를 사용하여 방청객들이 변호인의 질문을 다 알아들을 수 없도록 했다. 1시간이면 끝날 재판이 2시간 20분 정도나 걸렸다. 이 과정에서 한가지 특기할만한 내용이 있다. 5.18부상자회장을 잠시 맡았던 신경진은 휴정을 했을 때 변호인과 피고인인 저자가 나란히 앉아있는 자리에 와서 의외의 말을 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법원에 제출하신 답변서들을 읽으니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갑디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문서를 덮었습니다.”
5.18때 가두방송을 하여 계엄군이 쏘아버리고 싶었다 했던 전옥주(본명 전춘심)가 방청석에서 가장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 그리고 재판이 끝난 다음에도 “에이 봅시다. 재판장님, 나 할 말 좀 있으니 들어보소” 하며 재판장을 향해 삿대질을 했다. 사나운 짐승처럼 나대는 그녀를 법원 직원들이 에워싸고 간신히 내보냈다. 변호인의 질문 내용과 신경진의 답변 내용보다도 더 인상적인 것은 소란이었다. 이에 더해 법정 밖에서 진행된 소란 소리가 법정 안으로까지 새들어 왔다. 이런 현장을 지켜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저런 사람들일 줄은 차마 몰랐다”며 혀들을 찼다. 5.18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도 5.18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라는 것을 구경을 하게되니 5.18이 무엇인지를 저절로 알았을 것이다. 5.18이 무엇인지를 말로 증명해주기 전에, 그들이 먼저 보여준 야수와 같은 행패를 보여준 것은 재판장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방송국을 향한 테러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채널A와 TV조선이 5.18을 ‘북한군 소행’이라고 방송했다.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었던 김용삼씨가 16년 전에 황장엽과 김덕홍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들을 근거로 “5.18은 북한이 저지른 사건”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TV조선을 통해 알렸다. 실제로 자기가 북한 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었다는 [보랏빛 호수의 주인공] 정명운의 증언도 방송됐다. 그 결과 전국의 시청자들이 5.18에 대해 다시 생각하자는 여론이 형성됐다. 절박했던 5월 15일, 5월 단체들이 몰려와 양개 방송사를 공격하고 경찰에 폭행을 가했다. 이어서 5월 24일 광주시장 윤장현이 나서서 광주의 단체 338개를 모두 묶고 20여명의 민변 변호사들을 동원해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저자를 향해 소나기식 소송을 가했다.
저자 지만원을 향한 폭력
광주시장이 구성한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5.18당시 광주에서 구두닦이, 중국식당 배달원, 구두공, 새시공, 다방종업원 등 당시의 어린아이들과 80-90대 노파를 내세워 ‘당신이 광수라고 우겨라‘ 는 말로 소송에 내보냈다. 광주신부들도 동원하고, 김사복의 아들도 내세워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을 했다. 모두가 가짜들인 것이다. 그런데 광주법원 판사들은 민사소송을 독점해 저자로부터 2억4천만 원을 강탈해갔다.
2016년 5월 19일은 광주-전라인 24명의 이름으로 저자를 고소한 형사사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25법정에서 첫 번째 심리가 열리는 날이었다. 민주화를 선도한 지역의 국민이라면 판사의 판결을 지켜보는 것이 도리였지만, 그들은 광주 쌈쟁이 50여명을 인솔하고 법정을 점령한 후 피고인인 저자가 출입문으로 나가려는 순간부터 대들어 집단폭행을 가했다. 당당판사 김강산은 이를 방조했을 뿐만 아니라 광주사람들 앞에서 피고인이 거주하는 집 주소까지 또박또박 불러준 후 광주법원으로 영전해 갔다.
2019년 2월 8일에는 지만원 체포조 등장
2019년 2월 8일 국회에서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열리자 “지만원 체포조”가 몰려와 난동을 부리고 퇴장하는 과정에서 체포하려 했지만 비밀통로로 피해 나왔다. 아래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하고 있다.
5월단체와 민주당의 직장박탈 행위
2014년 한국관광공사 소속의 GKL교육원장 홍은미는 세월호 유족, 통진당, 5.18에 대해 글을 올렸다. "자식 죽었는데 왜 부모에게 보상금을 주냐?“ "5.18은 북괴 김일성이 배후에서 조정한 국가전복 반란사태였다. 조속히 5.18을 재평가하라", "전라도는 온갖 해괴하고 이상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지방이니 유병언의 죽음도 단순한 자살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 이에 5월 단체들이 일어나고, 국회에서는 설훈, 박혜자, 박홍근 등이 홍은미를 물고 늘어져 결국 한국관광공사로 하여금 사퇴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2016년 건국대 홍 모 여성 교수가 건대 학생 80명으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5.18은 북한군이 개입된 사건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과 연관된 노래다” “ 지만원씨 책을 읽어야한다”는 등의 강연을 했다. 그 중 한 학생이 5월단체에 고자질을 했다. 5월단체들의 집요한 협박과 언론들의 극성에 못이긴 학교측은 결국 홍 교수를 해임하고 말았다.
2021년 4월, 경주 소재의 위덕대 소속의 박훈탁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했다.
"1980년 광주에 계엄령이 선포돼 20사단이 광주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300명에서 600명의 폭도들이 20사단을 쫓아냈다. . 폭도들은 20사단 차량과 버스를 탈취해 광주 '아시아 자동차'에 간 뒤 수 십대의 장갑차와 버스를 뺏고 마흔 군데가 넘는 무기고를 털어 광주에 집결해서 총질을 했다. 폭도들이 광주 교도소를 다섯 차례나 습격했는데 이게 민주화운동이냐. . 광주에서 죽은 사람이 200명 정도 되는데 70%가 등에 카빈총을 맞고 죽었다. 카빈총은 국군이 사용한 총이 아니고 폭도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인만큼 이는 폭동이다. 광주 폭동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분이 지만원 박사다. '5.18 왜곡 처벌법'은 광주사태의 진실에 관해서는 입을 틀어막겠다는 의도다. ‘5.18 왜곡 처벌법'이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중간고사 과제물로 내겠다."
강제해직된 박훈탁 교수는 물류센터에서 막노동을 하고 있다. 이런 악행도 모자라 5월 단체는 박근탁교수에 1,3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박교수는 소송을 그가 거주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주법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신청서를 냈지만 광주지법은 이를 기각했다. 이에 박교수는 광주고등법원에 ‘즉시항고장’을 냈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 광주에 걸리면 송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들의 전략인 것이다.
2022.11.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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