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예고 남북협력법 (요쉬야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입법예고 남북협력법 (요쉬야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쉬야후 작성일16-06-25 15:40 조회5,380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홈 > 관심 입법예고 > 상세
[2000143]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윤후덕의원 등 14인)
발의자 제안일 소관위원회 회부일 입법예고기간 문서
윤후덕의원 등 14인 2016-06-08 외교통일위원회 2016-06-13 2016-06-16 ~ 2016-06-25 법률안원문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근래 일부 민간단체의 대형풍선기구 등을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음. 
이는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북교류협력의 발전을 심대히 저해할 수 있고, 접경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해와 견해를 달리하는 각 집단간의 충돌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규제할 필요가 있음. 
이에 물품등의 반출?반입의 규정을 명확히 하여 해당 행위의 경우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남북교류?협력을 해칠 명백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물품등의 반출?반입을 승인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임(안 제2조, 제13조제1항 단서 신설 등).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외교통일위원회
 
제출방법: 입법예고의 진행상태가 '진행중'일 경우에만 의견쓰기가 가능하며, '종료'일 경우 의견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아래의 [의견등록]버튼을 클릭하여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으시며, 상단의 방법을 통하여서도 의견제출이 가능합니다.
※ 욕설, 비방, 광고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의견제출기관 등록일
2194 반대 전*옥 2016-06-25
2193 강력히 반대합니다 전*옥 2016-06-25
2192 반대한다. 물품의 반입은 찬성이다 . 생리대 , 비닐봉지등 북... 여*은 2016-06-25
2191 반대 전*옥 2016-06-25
2190 반대한다. 물품의 반입은 찬성이다 . 생리대 , 비닐봉지등 북... 여*은 2016-06-25
2189 강력히 반대합니다 전*옥 2016-06-25
2188 반대한다. 물품의 반입은 찬성이다 . 생리대 , 비닐봉지등 북... 여*은 2016-06-25
2187 반대한다. 물품의 반입은 찬성이다 . 생리대 , 비닐봉지등 북... 여*은 2016-06-25
2186 반대 전*옥 2016-06-25
2185 불변한 공산당의 속성 강*구 2016-06-25
제목 : 불변한 공산당의 속성
나는 저들과의 대화조차 금하여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저들은 콘민테름의 지령에 의하여 조선공산당의 역사가 시작되어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적화야욕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한마디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 저들의 생리이다. 해방후 조만식선생과 김삼룡 이주하의 교환을 제의하고 바로 남침했던 것이 저들이었다. 

5.18도 저들의 불법남침의 일환이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생존할 때부터 계획 된 것으로 이미 탈북자들에 의하여 밝혀진 바이다. 
사북사태 부마사태를 주도하고 유학생 간첩단을 남파하고 여간첩을 재일교포로 위장 남파시켜 공작금을 조달하는 등 5.18을 철저히 준비한 저들이었다. 

저들의 적화야욕 통일 강령이 바뀌지 않는 한 남북대화는 무의미 하다는 것이 내가 일관되게 주장해 오는 남북에 관한 견해이다. 

나는 저들의 속성을 알고 있기에 금강산과 개성공단에 대한 정부의 계획을 반대해 왔다. 모든 것은 저들에게 고스란히 빼앗길 거라고 예견했는데 그대로 되었다. 

그런데 정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라고 남북대화의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 하는 것 같다. 

그나마 이북동포들에게 자유대한의 소식의 통로로 그래서 수 많은 탈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유 찾도록 동기부여를 해 온 공중 삐라살포를 정부가 나서서 막겠다는 발상을 한 모양인데 이는 한 마디로 미친 짓이며 과연 이 것이 동토에 갇혀 있는 동포를 위한 입법인가를 묻고 싶다. 

한 마디로 이법은 악법이며 결사 반대한다.

 1 2 3 4 5 6 7 8 9 10   
개인정보 처리방침
대한민국국회 입법예고의 모든 정보에 대한 권한은 국회에 있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우)07233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H1Y6P0Y6B0A1P1D7H3X2N5G8S0D5Q8

댓글목록

요쉬야후님의 댓글

요쉬야후 작성일

국회입법 예고에 들어가셔서 반대의견을 개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성애법 차별화금지법도 종북세력의 공작이며 종북세력 척결없이는 우리의 지금까지 노력과 계획은 수포로 돌어갈 것입니다.

종북세력의 발효는 5.18특별법이 입법화되었을 때부터였기 때문입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20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77 5.18기념재단, 사기극 그만해라. 모두가 보고 있다. 지만원 2016-06-27 7494 336
8076 5.18조롱금지법 국민의당 명단 지만원 2016-06-27 5454 196
8075 박근혜는 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 뽑아쓰나? 지만원 2016-06-27 6798 354
8074 [제8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뉴스타운) 지만원 2016-06-27 6337 213
8073 북한의 5.18 생중계 지만원 2016-06-26 6055 166
8072 남북통일은 더 복잡한 분열이요 생지옥이다 지만원 2016-06-26 5869 245
8071 발상의 전환, 직장은 돈을 내고 다닐만한 곳 지만원 2016-06-26 5165 234
8070 세계의 별천지; 대한민국! (aufrhd ) 댓글(1) aufrhd 2016-06-26 5303 261
8069 오십팔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하니 반대합시다(퍼뜨려 주십시오) 좌익도륙 2016-06-26 5590 150
8068 증거 없는 황석영의 모략과 북한의 모략 일치 지만원 2016-06-26 5481 187
8067 세월호 가족들에게...(김지하 시인) sunpalee 2016-06-26 11250 288
8066 대통령과 총리, 5.18북한군 600명 내막을 아는가(만토스) 만토스 2016-06-26 5554 213
8065 최근글 8621에 대한 소고 - 전라도를 싸잡아 비난하는 이유 댓글(2) veritas 2016-06-26 5038 203
8064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2)-연고대생 6백명(비바람) 비바람 2016-06-26 6078 152
8063 어째서 전라도 모두 싸잡아 비난하냐?(미루고 미뤗던 … 지만원 2016-06-25 6527 337
열람중 입법예고 남북협력법 (요쉬야후) 댓글(1) 요쉬야후 2016-06-25 5381 122
8061 입법예고(박지원) 댓글(1) 요쉬야후 2016-06-25 5317 149
8060 광주시 국군 시가행진은 북한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북한방송) 지만원 2016-06-25 5383 184
8059 전라도 출신만 안 만난다면 배신당할 일은 없다 지만원 2016-06-25 7227 247
8058 전라도 사람들 공의롭지 않다 지만원 2016-06-25 5149 196
8057 광주 5.18은 천만 번 말해도 민주화운동이 아니다(메일에서) 지만원 2016-06-24 5992 347
8056 국립도서관 5층,님을 위한 교향시 ,통일부에서 일반인 관람금지 하… korea 2016-06-24 4876 223
8055 종북역적세력이 점령한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길(쌍목) 쌍목 2016-06-24 4935 207
8054 박지원이 5.18 입막음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빨갱이소탕 2016-06-24 4857 224
8053 5.18의 진실, 매우 간단하게 증명됐다 지만원 2016-06-24 6696 312
8052 위험한 6월 시국 지만원 2016-06-24 5425 317
8051 5.18은 김정일과 김대중이 일으킨 적화통일 폭동(광주가 증명) 지만원 2016-06-24 7767 268
8050 국가재정 확충 방안 (= 국가예산 절감 방안) 댓글(2) veritas 2016-06-23 4890 182
8049 광주의 거리. 김정일은 행진해도 되고 국군은 안 된다? 지만원 2016-06-23 12255 388
8048 5.18 우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비겁하고 파렴치한 역사도적… 路上 2016-06-22 6057 3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