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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딜레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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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0 10:37 조회6,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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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딜레마 [2]

 

윤석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들어본다.

 

1. 성과와 비전:6개월이 넘도록, 그가 보여준 성과가 전혀 없다. 미래에 기대해 볼 수 있는 성과도 제시돼 있지 않다. 앞과 뒤 모두가 캄캄한 것이다.

 

2. 외형: 복장착용 상태가 거부감을 준다. 걷는 모습이 거부감을 준다. 머리와 팔을 흔드는 것이 거부감을 준다. 언어가 진중하거나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느낌이다.

 

3. 사상의 기형성:윤석열의 안보 및 경제관은 반듯한 우익이다. 하지만 그의 역사관은 완전 좌익이다. 이승만 시절에 봉사했던 판사들의 판결을 모두 다 무시하고, 제주4.3의 잔인한 폭동을 신성시한다. 북괴와 합작한 광주 5.18폭동을 신성시한다.

 

이승만과 빅정희의 묘소는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머나 먼 전라남도에까지 가서 김대중 생가에 참배하고, 김대중 도서관에 가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5.18을 헌법 전문에 넣어 5.18헌법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부분을 보면 문재인과 민주당의 전라도 패거리들과 일심동체다.

 

한 인격체 안에 우익사상과 좌익사상이 혼재돼 있는 기형아가 바로 윤석열이다. 이 기형적 사상체를 똑바로 정리하지 않는 한, 그를 감싸주고 싶어 하는 우익들로부터도 버림받는다. 그나마 20%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도 불안한 지지율이다. 20%는 마치 서까래가 육중한 건물을 받쳐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표인 것이다.

 

 

2022.10.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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