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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어미와 딸 모두가 대가 없는 양반의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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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13 22:35 조회5,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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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어미와 딸 모두가

대가 없는 양반의 성노예

 

이 글을 많이 확산시켜야 정진석을 보호하고 나라를 지킵니다.

 

아래는 구한말 조선시대의 여성과 양반의 모습이다. 나이 9~10세 정도의 아이에게 기생복장을 입혀 4인의 양반들이 술시중을 받고 있다. 그 다음의 사진들은 조선여인들이 성적인 수치심 없이 가슴을 드러내놓고 생활하는 모습이다.


         9세의 기생녀

 

조선에는 여성노예가 있고 남성노예가 있었다. 1660년대를 바라본 네덜란드 하멜은 세도가의 양반이 2,000~3,000명의 노비를 거느리고 있었다고 썼다. 노비신분으로 있는 모든 여자들은 양반의 재산이었고, 양반은 그의 육체적 능력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여자를 선택해 아이를 낳게 했으며 그 아이들은 모두 양반의 자식이 아니라 새끼 노예가 되었다. 인간성이 상실된 시대가 조선시대였다.

 

양반은 어느 아이가 자기가 낳은 아이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노비 남녀 사이에 싹트는 사랑을 양반이 다 감시할 수는 없었다. 들키는 여자에 대해서는 가혹한 고문을 하여 죽였다. 이러하기 때문에 양반은 물론 임금에도 매독이 창궐했다. 매독을 피하기 위해 왕실은 세자가 간택되면 곧바로 어린 소녀와 결혼을 시키지만, 왕실이라는 꽃밭에 널려 있는 아름다운 궁녀들은 다 왕의 선택 대상이었다. 왕의 눈에 들 정도의 궁녀이면 이미 다른 남자들과 접촉을 한 여인이기 때문에 매독이 걸릴 수 있었다.

 

헨드릭 하멜의 기록을 상기해보자. 조선남자는 이미 아이를 몇 낳은 아내라도 내보내고 다른 여자를 아내로 취할 수 있다. 처첩을 몇이라도 떳떳하게 거느릴 수 있다. 자기 여인을 여종처럼 취급하다버리면 아이들까지 내버린다. 양반들의 재산은 토지와 노예다. 개중에는 2,000~3,000명의 노예를 소유한 사람도 있다.

 

윌리엄 그리피스의 기록도 다시 보자. “조선여자들은 항상 규방에 감금되다시피 되며, 바깥주인의 허락 없이는 거리에 못나간다. 이러한 율법은 너무도 준엄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아버지가 그의 딸을 죽였고, 남편이 아내를 죽였다.”프랑스 선교사 샤를 들레는 이렇게 말했다 조선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국의 밀수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어린 딸들을 한사람 당 쌀 한말에 팔았다.”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의 기록도 상기해보자. "조선의 양반들은 아주 비열한 관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결혼을 한 후 3일 동안은 부인과 산다. 그런 후에는 더 이상 같이 살지 않는다. 자기 첩들하고만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가엾은 본부인에게는 정절을 강요한다. 만약 그녀가 도망가거나 정절을 버리면 관리에게 데리고 간다. 그러면 관리는 그녀를 매질한 후 자기 종에게 줘버린다. 양반의 부인들은 평소 혼자서 집 밖으로 외출을 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프랑스의 선교사 다블뤼의 보고서내용도 상기해보자. “조선인들은 당사자의 의견은 아무 상관없이 부모 마음대로 결혼을 시킨다. 그래서 도망가는 여자가 많다.”


위에서 살핀 바와 같이 조선의 여인들은 100%가 다 아무런 대가 없이 양반을 위해 일하는 일-노예였고, 양반에 성을 바치는 성-노예였다. 문옥주를 비롯한 20명의 대구 여성들은 일본군 병사들과 사랑을 나눴다. 화대를 받고 팁까지 받아 그 돈으로 고국에 돌아와 가세를 확장시켰지만, 조선 양반들은 조선여성을 일하는 일-노예로, 성을 바치는 성-노예로 마구 써먹으면서도 화대는커녕 학대만 일삼았다.

 

최근 갑질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외국노동자들에게는 갑질을 넘어 히스테릭한 학대까지 가하고 있다. 이런 갑질은 조선인의 DNA일 것이다. 만일 이런 갑질 DNA를 가진 조선과 일본의 위치가 뒤바뀌었다면 아마 일본인들은 36년 동안 씨까지 다 말랐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일본을 제국주의 국가였고 욕한다.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증오한다.

 

나는 상상해 본다. 만일 한국에,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긴 역사가 있고, 중국을 포함해 12개의 나라를 정복한 역사가 있고,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제작해 감히 미국을 상대로 4년 동안이나 자웅을 겨루는 전쟁을 했던 역사가 있다면 아마도 많은 한국인들은 지금까지 줄곧 이러한 마초(Macho, 남성다운) 역사를 내세우면서 민족의 우월성을 노래하고 지구촌 사람들의 눈꼴을 시게 했을 것이다. 점령당했던 주제에 점령했던 일본을 향해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유치한 짓이다.

 

2022.10.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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