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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2 |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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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8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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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1 |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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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8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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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0 |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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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1644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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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9 |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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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8 |
1236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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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8 |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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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6 |
1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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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7 |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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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6126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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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6 |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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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1960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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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5 |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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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2 |
12748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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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4 |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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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14106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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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3 |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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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14507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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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2 |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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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8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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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1 |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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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27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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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0 |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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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5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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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9 |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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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4 |
1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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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8 |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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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31 |
16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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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7 |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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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9 |
17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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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6 |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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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9 |
1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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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5 |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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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9 |
14421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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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4 |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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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9 |
1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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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3 |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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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7 |
1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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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2 |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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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7 |
1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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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1 |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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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6 |
1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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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 |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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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6 |
9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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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9 |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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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5 |
8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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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8 |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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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5 |
991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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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7 |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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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5 |
8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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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6 |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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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5 |
8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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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5 |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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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4 |
8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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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4 |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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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4 |
8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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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3 |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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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8 |
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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