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실은 북한의 번개작전에 대비하길 바랍니다(스치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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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치는바람 작성일16-04-28 16:05 조회6,1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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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경복궁 맵입니다. 굵게 표시된 루트들은 지상루트 보다는 지하 땅굴 루트일 수 있습니다. 민간 전문 탐사자들은 땅굴이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 근처에 지하 광장이 있고, 출구형 땅굴 4개가 탐지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 긴 건물은 그 형태와 위치로 봤을 때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추정합니다. 북 특수군의 요새입니다. 이 건물은 전체 훈련장 건축에서 최고로 중요한 거점 두군데 중에 한군데로 국내 고정간첩의 아지트일 것입니다.( 나머지 한군데는 황학정 활터입니다. ) 서울 북촌마을은 작은 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풍문여고, 덕성여고, 북촌마을 등 구획을 지어놓고 특수군이 점령하고 작전할 영역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맨 위 작은 건물은 <종로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청와대 내부로 침입하는 작은 비밀 침투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민간 전문탐사자의 탐사결과 서울시장 공관 근처에 땅굴 지하광장이 있으며, 사저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출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앞 재동 초등학교 운동장에도 땅굴라인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이 땅굴 2개가 경복궁을 향해 갑니다.

2층 방이 1자로 된 것은 4개(계단 제외)...청와대와 똑같습니다. 우측에 레이다는 구글어스를 잘 살펴보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층창문 9개, 1층창문 6개 도 같은 것을 그림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좌측 경기상고, 그 아래 황학정, 능선너머 무악동과 독립문 지하철역까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황학정은 지하땅굴의 출구지점으로서, 청와대 공격작전에 가장 주요한 거점 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의 과거사진들에 지하 출구가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특수군이 나올 중요한 출구일 것입니다.
민간전문탐사자의 탐사결과 황학정 입구에서 출구형 땅굴 6개가 경복궁으로 향하고 있고, 황학정 위에서는 4.5미터 이상 크기 4개 라인이 경복궁으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학정 너머 능선에도 지하광장이 있고, 좌측 무악동 어딘가엔 출구형 땅굴4개가 청와대 앞 잔디밭 쪽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자하문로, 효자동, 통인시장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대형 땅굴 7개도 동일하게 탐지되었습니다.


북한 영변 훈련장, 조평통의 중대보도는 한 맥락으로 우리 민간 전문탐사자들의 탐사결과도 일치합니다. 핵심은 땅굴입니다. 청와대 주변에, 심지어 청와대 안에까지 장거리 땅굴망이 갖춰져 있으며
북한 특수부대가 국군복장으로 뛰쳐나오는 어느 날새벽, 우리는 국군의 쿠데타 뉴스를 듣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청와대가 국군에 의한 쿠데타로 엉망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나 실상은, 북한 특수부대에 의한 청와대 공격일 것입니다.
북 특수부대의 공격은 경기상고, 무악동을 중심으로 벌어지겠지만, 동시에 청와대 우측으로 부터도
청와대 뒷쪽 북악산 위에서도, 경복궁 안에서도, 경복궁 지하를 거쳐 청와대 바로 안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마음의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청와대내 당사자가 관심없으면 아무 소용없죠.
구심점이 없는 마당에 누가 나서려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