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18 판결의 제 6번째 사실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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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3-24 13:35 조회4,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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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18 판결의 제 6번째 사실오인
사실오인#6. 가장 큰 사살오인은 광주에 만능 맥가이버 능력을 가진 학생시위대가 600명씩이나 있었다고 오인한 것이다. 가방에 돌을 넣어 감히 계엄군 집결지를 찾아가 7명의 공수대원에게 부상을 입히고, 공수부대원보다 더 빨리 달아나 광주 도심 파출소들을 불태워 시민들을 끌어모으고, 시민들에 준비된 공작용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감히 정규사단의 이동계획을 탐지하여 매복하고있다가 몽둥이 실력으로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 14대의 지프차를 빼앗아 몰고,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직행하고, 600명이 동시에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모여 신형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동시에 몰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있는 44개 무기고를 털어 5,408정위 총기를 탈취하여 시민들에 나누어주면서 사용법을 교육시키고,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 도청에 2,100발의 폭탄을 조립해놓고, 4,000명의 공수부대를 포위하여 몰살 상태로까지 몰고 가 공수부대로 하여금 구사일생으로 도망을 치게 한 초능력자 600명이 광주학생 시위대인 것으로 오인했다,
2016.3.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사실오인#6. 가장 큰 사살오인은 광주에 만능 맥가이버 능력을 가진 학생시위대가 600명씩이나 있었다고 오인한 것이다. 가방에 돌을 넣어 감히 계엄군 집결지를 찾아가 7명의 공수대원에게 부상을 입히고, 공수부대원보다 더 빨리 달아나 광주 도심 파출소들을 불태워 시민들을 끌어모으고, 시민들에 준비된 공작용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감히 정규사단의 이동계획을 탐지하여 매복하고있다가 몽둥이 실력으로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 14대의 지프차를 빼앗아 몰고,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직행하고, 600명이 동시에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모여 신형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4대를 동시에 몰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숨어있는 44개 무기고를 털어 5,408정위 총기를 탈취하여 시민들에 나누어주면서 사용법을 교육시키고,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 도청에 2,100발의 폭탄을 조립해놓고, 4,000명의 공수부대를 포위하여 몰살 상태로까지 몰고 가 공수부대로 하여금 구사일생으로 도망을 치게 한 초능력자 600명이 광주학생 시위대인 것으로 오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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