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5.18 광주 폭력 세력의 지만원 박사 집단 폭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

법원은 광주에서 5.18 관련 단체 40여 명이 버스를 타고 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도 경찰에 질서유지 공권력 요쳥을 하지도 않았고, 법원 내의 폭력 사태에 대해서도 무성의하게 대응하고 있다.

대법원은 5.18 광주 폭력집단의 지만원 박사 집단 폭행에 대하여 5.18 폭력세력의 처벌에 미온적 대처를 할 경우에는 폭력사태의 배후 또는 방조 세력으로 지목 되어 대법원은 스스로 헌법을 유린하는 반 국가 단체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한다.

2016.5.20

자유민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