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사기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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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17 12:49 조회7,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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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기꾼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아래 사진들은 1980년 5월23일 폭도들이 전남도청을 점령한 후에 그 때까지 발생한 사망자 명단을 들고 시민들에게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인물이 거의 모두 북한 특수부대원들이었음을 표시하려고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에서 붉은 점과 분홍색 점으로 달리 채색해 두었다. 사진 속 인물 중 점 찍힌 자, 아무도 광주시민도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다.
인물들은 후에 모두 일련 번호가 붙여지고 광수로 명명되었지만, 우리가 놀라워하는 것은 바로 이 사진이 당시 푸른 눈의 목격자라고 부르는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가 남겨 놓은 사진이라는 점이다. 광주5.18단체와 종북 빨갱이 그리고 철딱서니 없는 민주화 광신도들은 이 사진 속 인물들이 아직도 광주 시민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 인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기가 막힐 일이다. 그들이 광주 시민이라면, 사진 속의 점으로 표시된 인물이 35년 전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 했었던 자신이라고 떳떳이 나와 5.18단체와 정부에 신고하고 유공자 포상을 받아야 하지만, 아직 아무도 사진 속의 인물이 광주 시민이라는 사실이 없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
만일 이사진을 대한민국 어떤 기자가 찍어서 남긴 것이라고 하면 아마 지금쯤 빨갱이들이 조작이라고 난리법석일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진들은 모두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가 찍은 것이고 KBS 영상기록물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 물론 2003년 노무현 붉은 정부하에서 편집한 기록물이라 일부 불리한 장면들을 삭제했다고는 하지만. (원본은 모두 유튜브에서 열람 가능)
힌츠페터 기자, 그는 1980년 5.18 이후부터 지금까지 35년 간 북한 김일성 왕국, 김대중 노무현추종세력, 종북 빨갱이 세력, 더러운 기회주의 정치꾼, 철없는 민주화 광신도들에게는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던 전두환과 신군부의 만행이었다고 선전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러나 2015년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에서 5.18광주에 침투된 이른바 광수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번에는 힌츠페터의 사진들이 김일성 집단과 김대중을 추종했던 이 땅의 빨갱이 세력이 저질렀던 5.18역사 왜곡날조의 엄청난 범죄행각임을 백일하에 드러내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진 속 인물들을 왜 민주화 유공자로 찾아내 포상하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5.18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었고 광주망월동 묘지가 국립묘지로 되어 있는데, 아직도 사진 속의 인물들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21세기 과학입국을 전면 부인하는 일입니다. 사진 속 인물들이 누구인지 대통령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들을 유령이라 할 건가요? 이 나라는 무당푸닥거리의 야만 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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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특수군 공작조, 상황증거 및 시각증거
빨강색: 평양광수
황 색: 탈북 서울광수

2016. 1. 1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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