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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참 나쁜 어둠의 자식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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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21 09:23 조회6,6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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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참 나쁜 어둠의 자식들

 

 

5.18기념재단의 홈피에서 5.18민주화운동-시간대별로 보는 5.18 순으로 찾아 들어 가면, “5.18타임 라인이라는 제목으로 1980 329일부터 시작되는 5.18역사가 주요 사건별로 간략하게 사진과 함께 나열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내용 중에 1980년에도 지금도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민주화 운동의 일환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행적들이 너무도 많다. 그들이 숨기고 싶은 사건들이겠지만, 도저히 감출 수는 없었을 것이다.

 

1) 계엄하에서 경계 근무하던 경찰 4명을 버스로 깔려 죽임

2) 국가방위산업체인 아세아자동차공장에서 군용차량 및 장갑차 강탈

3) 전라도에 산재한 국가의 예비군 무기고에서 무기를 강탈

4) 세무서와 방송국에 방화

 

물론 5.18기념재단이 내건 사건내용에서만 예를 든 것이다. 폭도들이 광주시내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 다른 수 많은 행적들은 아예 들어 있지도 않다. 그들에게 힌츠페터 기자가 찍어서 남긴 귀중한 영상과 사진들은 지금 오히려 치명적인 비수가 되어 자신들을 겨누고 있음을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5.18기념재단 저들에게 광주에 침투했던 북한특수부대의 사진을 들이밀면, 그들이 외계인이나 귀신이라고 둘러 댈까? 어둠의 자식들.

 

 

필자는 5.18기념재단의 민주화 운동을 소개하는 내용에서 그들의 치명적인 흉계를 발견했다. 5.18기념재단이 폭도들의 폭동반란 행위를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느라고 무척 애를 썼다는 점을 쉽게 납득이 갔지만, 그들의 용서 받지 못할 대국민 속임수에는 도저히 눈을 감아 줄 수 없다. , 수 많은 폭도들의 행적에서 유독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명확한 사건을 5.18타임라인에서 애초부터 빼 버렸다는 사실이다.

 

1) 민주화 유공자(?) 윤기권이 518일 파출소를 부수고 경찰 15명을 인질로 붙잡다

2) 521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친 광주교도소 무장습격을 감행하다

 

 

위 두 사건을 그들이 자랑 삼아 홈피에 게재할 용기는 없었을 것이다. 간첩, 빨치산(류낙진 등), 사상범 180명이 수감된 광주교도소를 무장 습격했던 사실은 대한민국 검찰과 1997년 대법원 판결에서도 모두 확인됐지만, 저 파렴치하고 흉악한 사기꾼 집단은 지금도 국민들의 5.18북한군개입 논쟁에 1997년 대법원 판결을 앞세워 입을 봉쇄하는데 급급하다.

교도소 습격사건을 감추고 내미는 5.18소개 문구들은 모두 거짓과 왜곡날조라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광고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왜곡날조 역사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는 저 집단을 나는 반 대한민국 역적의 무리로 부른다. 이상.

2016. 1. 21. 만토스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나라를 지켜낸 애국자가 헌법을 파괴한 자가 되고
북괴군에 부화뇌동  반란 폭동을 일으킨자가 준 헌법기관이라는
악질적 매국적 반 대한민국적 북괴적 판결에 의존하는 518을 깨부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한 개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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