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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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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6-04-17 16:19 조회6,8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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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이 코앞에 다가왔다


국가전복세력이 암세포처럼 온몸에 퍼졌으니 참으로 비참하고 분하다. 비록 살기 싫은 잉여인간들이라도 미래에 자기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방 직후부터 국가의 師父가 되어야 할 교사와 교수가 학교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한 결과가 드디어 영험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으니. 각계각층에 기생충처럼 박힌 범죄세포와 붉은 세포가 탈각하여 맹렬한 활동을 개시하였다.


이제 국가전복세력과 좌빨세력이 차기에 좌빨정권을 세울 기틀을 확립했으니 착수가 곧 성공이라. 그들이 집권하면 김대중 노무현처럼 국회의 동의도 없이 간과 쓸개까지 북괴에 빼주면서 한 번 더 주체사상 고양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할 것! 그 후 개성공단 재개, 나진 하산에 경제활동을 한다면서 간첩활동의 본거지를 만들고 중국 일본 미국 등을 통하여 남한에 빈틈없이 빨갱이들이 아지트를 틀 것!


남한에 박힌 20만 여명의 간첩은 나라 곳곳의 모습과 정보를 시시때때로 빼내어 북에 보고하여 모년모월모일 절호의 남침 기회를 포착하여 몹시 더운 6.25 같은 그 어느 날 6~7월간에 남한 빨갱이들이 봉기할 시점을 맞추어 남침하여 속전속결로 한국을 결딴낼 것! 이제 살길은 단 하나! 국가기관의 모든 기능을 총 동원하여 안보와 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을 한 놈도 빠짐없이 잡아내 단칼에 목을 쳐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많은 분들이 그토록 전교조 철퇴를 주장해 왔으나..새눌당 및 청와대는 들은 척 만 척,,,
그폐해가 만개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는 꾸역꾸역 나오고 기성세대는 줄줄이 사라지는 법,,,
계속 나오는 새로운 세대들이 좌빨이념을 몸에 물들여 나오면 무슨 수로 감당을 하나?

새로운 세대가 언론도 장악하고 학계도 장악하게 되는 것인데...

새누룽지당의 어느 국개의원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위험하게 총대 맬 필요있나?10년 20년후 나라가 뒤짚힌다고 해도 내가 국개의원직 유지하는 동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나의  부귀영화는 불변..나만 잘 살면 돼...굳이 총대맬 필요있나.위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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