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는 북한이 매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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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0-04 14:20 조회11,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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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는 북한이 매수한 기자
힌츠피터가 광주에 들어온 날짜는 5월 20일, 21일은 일본에 나갔다 23일 다시 들어왔다 한다. 힌츠피터 카메라에 담긴 영상들은 5월 20일과 23일의 영상일 것이다. 그런데 도청을 배경으로 하여 찍힌 사진들은 힌츠피터의 카메라에 담기 위해, 그 내용물이 미리 기획된 것들이었다. 이는 분명히 5월 23일에 찍은 사진이다.
여장을 한 리을설은 시체의 관을 아무 거나 잡고 우는 시늉을 냈다. 힌츠페터의 카메라에 담기 위해 꾸민 연극인 것이다. 리을설이 만일 자식을 잃은 전라도의 어머니라면 자기 아들의 관만 붙들고 울었어야 했다. 심복례가 자기 남편의 관을 잡고 울었다면 이렇게 이 관 저 관 바꿔 잡으면서 위장으로 울었겠는가? 더구나 심장례는 5월 말에야 광주로 올라오지 않았던가. 결론적으로 북한 광수들 모두가 힌츠피터의 사진 찍기에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이 모두가 북한집단과 힌츠페터는 한 식구였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는 포인트인 것이다..
그런데 힌츠페터를 광주로 안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있다.
http://tvpot.daum.net/v/hE_PSDfzZFw%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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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에서는 10월 3일, 제185 및 제186광수가 발견됐다. 전자는 영어를 잘해 그 후 북한에서 외교관으로 대성한 김완수이고, 후자는 힌츠페터의 보디가드 역할을 했을 태권도 7단에 대권도 및 권투 분야 등 체육계에서 대성한 리용선이다.
“푸른눈의 목격자”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속이는데 1등 브로커 역할을 했던 독일인 ‘푸른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는 결국 북한이 매수해서 북한 특수군이 광주로 호송한 “매수된 인간”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KBS스페셜은 이 힌츠페터의 동영상을 가지고 온 국민을 속이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말았다. 우리는 매우 중요한 이 사실을 2015년 10월 3일에 확실하게 밝혀냈다. 이날은 우리가 힌츠페터라는 독일인 기자가 북한에 매수되어,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명백한 사실을 밝힌 날이 될 것이다.
영상 분석 결과


정경희가 밖에 전시한 관에서 울기, 같은 관이라고 말도 나오겠지만, 공작 선동조 신분이고, 순서상도 생각해 볼 것입니다. 밖의 전시되 있는 것은 새끼줄 꼬듯이 되어 있고, 계단옆 모아둔 것은 넓게 묶여 있는 메기 위해 묶은 줄.
정경희 왼쪽 옆 얼굴을 알 수는 없지만, 같은 부분들은 왼쪽 손목시계 착용, 손목시계 줄의 크기, 아래 치마는 바꿔 입었으나, 윗 상의는 덩치에 맞지 않아서 그냥 착용했거나 하여 같은 상의, 머리 파마, 덩치.
정경희 관 옆에 또 다른 관(바로 자기 앞)의 관에서 울기.
상무관? 체육관 안에서 성혜랑의 관 옆에서 울고 있는 리을설.
2015.10.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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