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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집단 182명(광주에 온 북한정예요원)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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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9-27 13:12 조회7,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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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집단 182명(광주에 온 북한정예요원)의 프로필  


북한 김일성은 박정희 시해 직후에 나타난 남한 사회의 권력 공백기를 이용해 게릴라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서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5.18을 일으켰다. 김대중이 이끄는 전라도 세력, 남한에 준동하고 있는 고장간첩들, 그들이 고용하는 부역자들을 지휘하기 위해 600여 명의 정예요원들을 뽑아 광주로 보냈다.

이들 중 400여 군인들은 5월 21일 광주교도소에 수용된 2,700여 수용자들을 해방시켜 폭동의 전위대로 사용하기 위해 무리한 공격을 하다가 이를 미리 알고 대비했던 공수부대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2014년 5월 13일 청주 야산에서 발굴된 430구가 바로 이들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북한정예요원들이 광주에서 찍힌 사진들에 대거 노출되었다. 우리는 2015.5.5일부터 9.25일까지 이들 중 182명의 얼굴을 평양에서 찾아냈다.

그 구성을 보면 군인광수 85명, 민-관 광수 97명이다. 이 97명 중 여자광수는 20명. 광주에 참전했던 광수출신들은 모두 승승장구해 김씨 왕가의 핵심 권력을 구성했다.

군인광수의 출세현황을 보면 인민군원수1, 차수9, 4성대장 27. 3성상장22, 1-2성 9명, 영관급 19명이다. 우리사회에도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이름들이 모두 광수출신들이다. 황병서, 최룡해, 김영철, 김격식, 리영길, 김영춘, 현영철, 박재경, 리을설, 리영호, 오극렬. .

관직으로 출세한 광수출신들의 출세현황을 보면, 대남사업총책(통전부장) 4, 총리 3, 부총리 5, 국회의장 1, 장관 8, 대사 7를 포함해 관 및 사회 각계 단체들의 수장들이다. 김중린, 임동욱, 김양건, 연형묵, 김용순, 김영길, 박봉주 등이 남한 사회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왕족으로는 김정숙과 성혜랑이 있다. 김정숙은 김일성의 4촌 여동생, 성혜랑은 김정일의 처형이다. 황장엽과 김덕홍도 광수출신들이다, 특히 황장엽은 수상한 남한의 첩자들을 잡아내서 끌고 가 살해하는 반탐공작 조장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7월 4일 경 동아일보와 채널A가 탈북해서 남한에 와 있다고 보도한 박승원 상장(3성)은 지금 연금돼 있는 것으로 짐작한다. 그는 우리가 37번째로 발굴해낸 제37광수다. 박승원과 김덕홍은 5.18보안을 위해 연금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광주가 민주화의 고장? 북한보다 더 북한적인 야만의 짐승 고장

이 엄청난 결과를 국민에 알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광주가 비상수단을 사용한 것이, 9월 25일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의 몬도가네식 도둑재판이다. 9월 23일 5.18단체들로부터 가처분신청 소장을 받고 3일 동안 판결문을 혼자 써서 3일만인 25일에 신문에 발표한 전대미문의 도둑재판이다.

피고들에는 소장을 보여주지도 않고,  반론기회도 부여하지 않고, 피고를 부르지도 않고, 피고들 몰래 혼자 판결문을 도둑놈처럼 쓴 것이다. 10월 13일에는 이창한 판사와 광주법원 그리고 광주에 무한한 파행환경을 만들어 준 현 정권에 대한 성토가 있을 것이다. 광주검찰과 광주법원 그리고 5.18단체들이 나에게 저지른 2002년의 만행도 함께 고발할 것이다. 2002년에 저지른 만행의 실상을 전해듣고, 2015년 이창한 판사가 저지른 북한보다 더 북한적인 깡패재판 소식을 듣고 광주-전라도를 좋아할 사람 없을 것이다. 이창한은 광주산이 아니라 전남 영광산이라 한다.

이창한 재판방법이 전라도 판사들의 재판 방식이다. 전라도 인간들 이창한처럼 도둑질 잘 한다! 전라도는 북한을 끌어들여 대한민국 전복하려 하다가 실패하자 그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유공자되어 국민혈세 거머리들처럼 빨어먹었다. 그것이 이제 들통나자 이창한이 법복을 악용해 도둑재판을 했다. 북한과 5.18을 연결짓는 모든 언론에 언론자유를 박탈하고 감히 모든 국민의 입을 막으려 최후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창한 전라도 판사

전남 영광 출신,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사시 28회),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방법원 가정지원장 및 부장판사 등


2015.9.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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