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교육청 소속, 천주교신자인 중등교장이 보내온 편지(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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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5-09-04 08:28 조회6,1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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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교육청 소속, 천주교신자인 중등교장이 보내온 편지
반역행위 일삼는 분당마르코 성당 김기창주임신부
그의 반국가 행위는 특히 하남성당 재임시 악명 높았다.
정의구현사제단 출신'
가톨릭 공식기구 전정의평화위원회 의장,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수원가톨릭 신학교 총장
신학생을 로마교황청을 반대하는 해방신학으로 물들인 주역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임 조영준 신부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해군기지건설을
해적기지라 발언하고 해적기지가 뭐냐고
항의하며 이의를 다는 중학생 뺨을 때린 신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성남 야탑역 2번출구 마르코 성당 김기창 신부의 철(?)없는 언동으로
작게는 마르코성당, 크게는 한국 천주교가 상처를 받았습니다.
추기경님들께서도 회개하라고 하셨지만 점점 더 꼴갑을 떱니다.
그 꼴이 보기싫어 냉담자가 점점 늘어갑니다.
眼下無人의 조무라기 골목깡패에게 회개하라, 회개하라며 가다리는것은
하느님 사도들의 직무유기 입니다.
회개하기를 기다리다가 김수환 추기경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조무라기 안하무인의 골목깡패는 먼저 제압한 후에
타일러야 합니다. 그래야 회개합니다.
공짜로 밥주고 옷주고 용돈까지 주면서 따르는 뇌가 없는 벌레들이 있는데
그 이상 편하게 꽁짜로 잘 얻어 먹을 수 있는 직업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늦었지만 마르코 성당 김기창 신부에게 채찍을 들어 제압하려는 것입니다.
김기창 신부가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교회이름으로 용서하면 됩니다.
다음은 우선 水原 이용훈 주교, 조영준 신부입니다.
이용훈 주교는 마르코 성당 신자들의 김기창신부로 인한 고통을 어려운 발걸음으로 간원하러온 신자들에게
'김기창 신부? 내가 10년동안 유임시켜줄테니 걱정말라....' 라고 신자들면전에서 구박을 주었습니다. 신자들의 소망을 발로 내차버린것입니다. 신. 망. 애덕을 갖추고 신앙인을 어루만져야 할 주교에게서 풍기는 깡패식 이죽거림, 안하무인식 무식한 사목활동의 한가지 발언입니다. 직무유기도 보통직무유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조영준 신부는 제주 海軍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中학생을 때리고 警찰에서는 안 때렸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神父도 거짓말을 한다고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천주교의 現住所입니다.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옵소서.
2015. 9. 3. 16시 32:00.
프란치스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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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인간말종 같은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