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전남도청 완전 장악한 북한 특수군의 실체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8-31 17:30 조회10,50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호외 3호 반영키 위해 정리한 것>
보라, 전남도청 완전 장악한 북한 특수군의 실체를!
이래도 북한특수군의 광주 입성 부정할 수 있나?
5.18단체들은 광주 시민들이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을 몰아내고 도청을 점령하여 광주를 유신정권으로부터 해방시켰다고 주장해왔지만 이는 지독한 거짓말이다. 전남도청은 계엄군이 포기한 바로 그 순간부터 북한특수군이 완전 점령하고 광주시민들은 얼씬도 하지 못하게 통제했다. 아래 사진들이 이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제14광수 김영철이 시신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광주시민들을 줄 세워놓고 강압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총을 거꾸로 멘 광수들도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광수들이 시신이 든 관을 지프차에 싣고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고 시청으로 귀환하고 있다. 도청 내부에서는 리을설이 여자광수 황순희에 무언가를 지시하고 있다.
광주시민들은 도청 정문근처에 접근하지 못하고 멀리에서 도청 안을 궁굼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도청 정문 안에는 총을 거꾸로 메고 출동준비 하는 군인광수들이 있고, 정찰을 나갔다 복귀하는 지프차도 있다. 도청 지하실에도 군인 광수들이 무장을 하고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안 광주가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5.18유공자들은 북한특수군의 업적(?)을 자기들의 빛나는 무공인 것으로 사기를 쳐,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사람들을 거지 취급하면서 개국공신에 해당하는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2015.8.3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