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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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0 17:05 조회5,6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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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괴에 제거될 운명
죽을 때가 되면 환장을 한다던데 문재인이 그렇다. 풍산개 두 마리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충성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때 그의 제왕 김정은으로부터 하사받은 군신의 상징이었다. 원래 대통령이 외국으로부터 받은 동물은 국가재산이기 때문에 퇴임할 때 서울대공원에 보내지도록 돼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원칙을 어기고 양산으로 데려갔다.
이런 시점에서 문재인이 갑자기 대형 사고를 쳤다. 군신의 정표를 짓밟은 것이다. 이는 김정은에 대한 일대 모욕이다. 김정은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문재인은 곧 감옥에 가도록 예약돼 있다. 법 절차가 많이 진척되면, 감옥에 가기 전에 노무현이나 박원순처럼 처리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수사가 더 이상 진전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이 여론에서 코너에 몰린다. 남한에 기르고 있는 빨갱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김정은은 분명 손을 쓸 것이다. 풍산개에 대해 저지른 망령행위는 그 시각을 많이 단축시킬 것 같다.
2022.1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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