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읽고나서(요쉬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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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쉬야후 작성일15-08-05 23:02 조회6,63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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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 탈북자들의 5.18광주사태의 증언록인 북한군인연합에서 펴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읽었다. 5.18광주사태에 참여한 바 있는 안창식 대위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 해서 안창식 대위에 대한 자세한 것을 알기 위함이었다.
한 마디로 충격과 분노 그 자체였다.
막연히 알고 있던 김성주의 5.18의 광주사태에 대한 계획은 나의 상상을 초월했다
적화통일을 위하여 세운 계획은 정말로 치밀하고도 세밀한 음모로 계획되었음이다.
따라서 여기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와 김대령의 역사로 보는 5.18 손충무의 김대중 X파일과 그리고 지만원 박사의 연구를 종합하면 5.18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그려보고자 한다.
5.18의 음모는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하여 볼 수 있겠다.
첫째는 김성주로부터 시작된 북괴가 그 하나요
둘째로 대한민국에서는 김대중을 위시한 남로당 계 공산당 세력이다.
그리고 김성주의 계획은 몇 단계로 나누어 본다.
1. 김성주는 10.26사태 이전부터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공작원을 남파하여 공작을 음모해 왔다.
그 예를 들면,
1) 부마사태 때에 공작원으로 하여금 반정부운동을 부축 였다는 사실이 들어 났다.
2) 사북사태 역시 이들에 의하여 주도되었음이 확인 되었다.
2. 일본을 중계로 하는 공작원을 대학에 침투시켜 프락치를 심어 놓았다.
반정부 학생운동은 이들의 공작으로 되어졌음이 확인되었다.
5.18에 조총련에서 참여 하였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언급하고 있듯이 광주사태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이미 입증되었다.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죽이고 이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려 정부와 광주시민을 이간질 하는데 사용되기도 한 것인데, 그것을 북한에 고스란이 중계하였다는 것은 조총련이 참여하였다는 또 다른 반증이 된다고 본다.
3. 일본인을 납치하여 주로 (김현희도 일본인에게 훈련받음) 일본을 거점으로 하는 공작을 위한 여 공작원을 양성했다.
1) 재일교포를 가장하게 하여 대한민국에 침투시켜 공작금을 전달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 남파 공작원에게 5.18을 위한 지령을 보냈다는 사실이 탈북자의 증언(탈북자의 외숙모)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3) 대한민국의 좌익분자들과 5.18을 대비하도록 지령하고 있음을 본다.
4) 탈북자는 증언하기를 김대중을 만났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확인되지 않아 확언할 수 없으나 김대중 똘마니들을 만났다는 그 비슷한 증언을 하고 있으며 문익환을 만났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4. 김성주 난 때 후퇴하지 않고 남겨서 고정간첩으로 심어 놓았으며
고정간첩들을 5.18을 위하여 준비했음이 드러났다.
땅굴 팀을 위하여 아지트를 마련한 자는 노부부 고정간첩이었다 한다.
5. 인민군 특수부대를 남파하는 과정과 방법은 대충 2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1) 해상수단으로는 잠수함(잠수정 포함)을 이용하였다.
2) 땅굴을 이용하여 침투시켰는데 그 땅굴은 충청도 이남까지 내려와 있음이 이번 탈북자의 증언을 통하여 나타났다.
그 크기는 탱크가 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탱크를 언급한 것을 보면 상당히 큰 규모의 땅굴이었다고 증언하고 있음을 본다.
대한민국의 반정부 세력인 김대중 및 남로당 계 공산당 세력
남로당 및 빨치산 계열
1. 김대중 계열
1) 문익환 황석영 정동년 장기표
2) 복학생협 (정동년)
남민전 민청학련 인혁당 민혁당 통혁당 반체제운동 사건 관련자
2. 박현채 계열 및 좌익운동권
1) 구 빨치산 박현채 장두석 김세원
2) 엠네스티 YWCA 양서조합(장두석)
3) 광랑(광주 일고 출신) 통혁당 공작 작품
윤한봉(민청학련)과 윤상원(들불 야학) 나병식(민청학련) 김정길(민청학련 남민전) 박형선(민청학련) 문덕희(민청학련 민사련) 김상윤(녹두 서점) 정상용(전 국회의원 ), 조개석[조계선], 조영호(전 한겨레신문전무) 고현석(전 곡성군수, 전 김화중 복지부장관 남편), 고현석(LG화학 부사장), 박창규(전 육군소장) 김영후(인공관절의대부), 백이호(전 현대건설전무), 이강(민청학련 가농) 이정로 강삼석(전 전남대의대학장) 김민영(전 부산상호저축은행사장) 주영길(전 지은희 여성부장관 남편, 의료보험공단 상무), 정경천(전 경희대의대교수), 이공현(전 헌법재판관), 김일중(전 서울지역내과의사회장) 김희택(전 민주평통 사무차장), 정찬용(민청학련 전 청와대 인사수석) 고형일(전 교육개발원장) 김민혁 박경호(10회 통혁당) 이양현(들불야학 5.18 당시 기획의원 도청 항쟁지도부) 김이택(민청련의장) 조용호 박영규 김영신 박영신 최철희 정용화 등 실제로 남한 좌익의 온상
4. 카톨릭농민회
서경원(전 평민당 국회의원 불법 월북. 간첩)
5. 동학 계열
1) 들불야학(윤상원)
2) 녹두 서점(김상윤)
3) 박석무(대동고교 교사)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1. 신분이 들어날 경우 제거
1) 병원에서 여자1명
2) 무기 분배 시 여자 남자 각자 1명 살해 소각
2. 광주시민을 분노케 하기 위하여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들
여학생 유방제거 목 절단 임산부 복부 절제 아기 꺼내 잔인하게 살해 등
3. 부상자 대원 수류탄 폭탄 소각
결과적으로 5.18광주인민무력폭력사태는 김성주와 김대중이 합작한 작품으로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여기에 본문의 내용을 잠시 기록함으로 결론을 대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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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광주인민봉기에 나갔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80년도 당시 성인이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 다 알 것이다. 처음에는 누구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씩 사실이 알려지고 영웅들이 많이 생기면서 사회에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다 알게 되었다. 광주인민봉기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김대중과 짜고 만든 통일 작품이다. 우리는 확실하게 그렇다고 믿는다. 북한에서 김대중은 혁명가이다.”
一 경기 광명 신모씨(67세) 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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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사건은 북한정권과 김대중을 비롯한 친북세력들이 민주화를 이용하여 국가전복을 노렸던 반국가적인 사건이었다.
당시만 해도 북한사회에서 김대중의 몸값은 ‘선생님’이라는 칭호와 함께 통일혁명당의 수괴였던 김종태,최영도 등과 함께 조국통일과 남조선혁명을 위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영웅’으로 취급되고 있는 현실이었다. 이 사실만 놓고 보아도 북한이 광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5.18의 조작을 위하여 고민하고 공을 들였는가를 알 수 있다. 북한사회에서는 광주사태를 마지막까지 남조선 통일과 연결시키지 못한 것을 두고 지금까지도 도처에서 후회하는 목소리가 많다. 북한인민군 3군단 사령부 조직부 지도원은
“광주사태는 분단 이래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우리가 그 좋은 기회를 아쉽게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 때 소규모적인 방법으로 광주사태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작전을 만들었다면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도 그때 일을 가지고 두고두고 후회 하고 계신다”
고 우리 앞에서 이야기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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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북한에서는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모두가 남조선의 ‘김대중 선생’이라고 하면 통일을 위해서 적후에서 용맹하게 싸우는 투사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김일성의 친구입니다. 저는 남조선에 와서 자금까지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발언들을 보면서 북한에서 이 사람을 큰 인물로 인정하고 내세워주고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으며 전혀 의심할 바 없는 확실한 북한 쪽의 사람이라는 판단입니다.
5.18사건이 김대중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김일성이 생전에나 김정일의 정권에서나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북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 이를 공히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광주사태 이후 어느덧 30여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5.18광주사태에 대한 이야기는 북한에서 많이 회자되어 모르는 사람이 이제는 거의 없게 되었으며 이에 얽힌 많은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들 이야기가 북한 전국에 퍼져 있는 인지라 나 자신도 이에 관한한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따라서 당당히 이에 대한 증언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써 제가 알고 있는 바를 가감이 없이 솔직하게 여기에 옮겨 보려고 합니다.
북한은 해방 이후부터 언제나 대남작전에 사용해왔듯이 치밀하게 계산된 결과를 가지고 정치 및 군사적 목적을 철저하게 이용해 왔습니다. 조선정판사사건, 제주4.3사태, 10월 대구폭동 등 조작과 파괴을 일삼아 왔으며 군중을 선동하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군중 속에 파고 들어 혼란과 무질서를 조장하는 한편 교묘하게 군중과 정부 사이를 이간질 시켜 왔습니다.
주로 세상물정에 이해가 부족하고 공산주의에 대한 방어 장치가 없는 젊은 대학생들과 어린 청소년을 돌격대로 내세워서 반정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무장폭동으로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똘마니 김대중을 위수로 하는 친북정권을 만들자는 데 5.18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김일성 사망이후 북한에서는 생전에 수령님께서 가장 후회하신 세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가 광주사건 때 더 많은 병력을 광주에 내려 보내지 않은 것이 실수라고 그 때는 분위기도 무척 좋았었고 조국통일의 대사변이 우리가 일일이 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찾아 올 수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아깝게 놓쳐서 아쉽다고 곱씹어 말했다는 내용을 당 기관과 각종 직능조직 부세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많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5.18의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픈 후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집고 가야 하는 것은 또한 5.18사건뿐만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에는 북한이 개입하지 않은 사건이 없으며 어떤 준비과정을 통해서 어떠한 전략적인 방법으로 개압 하여왔는지 남한정권과 국민들은 이러한 부분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이 북한에서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주목하여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게을리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서 자랑스럽게 여겼던 그 인민군대가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싫도록 가증스러운 북한식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위하여 수 십차에 걸쳐서 나누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내려와 죄 없는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국가와 사회를 혼란시킨 배경에는 저들 김정일 일당이 있었다는 것은 수차에 강조된 바입니다. 이들은 5.18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내란사건을 조작하며 이 나라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의 국군을 국민의 적으로까지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리 탈북자들은 죄스러움과 함께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처절한 비애감을 가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사죄가 되고 국민들에게 대한 미안한 감을 다소라도 갚는 길은 5.18에 대한 진실을 과감하게 조금도 거짓 없이 밝히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비록 생명의 위협이 다가 올지라도 자신의 몸을 던져서 그 거짓과 위선을 밝히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5.18사건은 북한이 남조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내부반란을 통한 국가전복을 획책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계획한 도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음모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과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든 돈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더욱이 5.18광주사태 같은 하나의 나라를 뒤엎으려는 계획을 세웠다면 천문학적인 자금이 요구된다는 것은 모두가 주지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따라서 김정일은 이를 조총련에게 부담시키고 조총련은 이 천문학적인 거사 자금을 갹출하여 남한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자금을 전달하고 김정일의 지령을 충실하게 전달한 여간첩이 필요했던 것인데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바로 그 여간첩에 관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드리는 이야기는 5.18당시 북한의 공작원으로 조총련을 통하여 공작자금을 전달한 한 여간첩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 여간첩이 나에게는 외삼촌 아줌마(외숙모)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북한에서는 해마다 토대가 나쁜 집안의 철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수많은 국가비용과 공을 들여가면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서 대남공작원으로 키워내는데 그런 기관이 비밀리에 여러 곳에 존재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남한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고정간첩 원정화 사건이 하나의 예가 되듯이 이들에게는 철없는 시절부터 조국을 위해서는 반드시 죽어야 되는 것이 사명으로 부여되며 당과 수령이 명령을 내리면 어떠한 임무라도 감수해아 되는 전형적인 남조선 파괴담당 ‘작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저희 외삼촌과 결혼했던 여자가 바로 철없는 나이에 대남연락소 에 끌려가서 체계적인 대남공작원으로 훈련받고 길들여진 여자였습니다. 저에게는 외숙모<북한 말로 외삼촌 아줌마)이기도 한 분이셨습니다 외숙모의 집 토대가 해방 전 지주계급이라서 그 녀는 15살에 당 기관에서 왔다고 하는 두 명의 낯선 사람과 함께 부모와 영영 이별하고 훈련소에 끌려갔다고 합니다. 가문에 과수원과 땅이 조금 있어서 해방 전에는 좀 넉넉하게 살았는데 해방 후 지주계급으로 낙인 되면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숙청되었고 자식들은 외지로 추방되어 보위기관의 감시를 받으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외숙모는 훈련소에 끌려가서 일본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전문적으로 일본말과 그들의 생활습성에 대해서 교육받으면서 견문적인 일본담당 첩보원으로 길들여졌습니다.
이상으로 본문의 내용은 생략한다.
나는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읽으면서 다소 우리 말과 다른 북쪽의 말과 시제 토시 등이 많이 서툴고 말이 간결하게 알기 쉽게 기록되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이 글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 해 보았다. 유감스럽게 책이 절판되었는데 처음부터 책을 출판함에 있어 판매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일부에게만 후원금을 받고 배부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것이라 본다. 본인도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보았는데 도서관에도 이 도서는 비치된 곳이 극히 드문 것으로 이 또한 안타까운 일이라고 본다.
아무쪼록 이 화려한...을 통하여 우리 국민들이 5.18의 실체를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또한 이 땅에서 좌익척결의 귀중한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불어 광수의 정체가 끝까지 폭로되어 우리 국민들에게 대공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댓글목록
요쉬야후님의 댓글
요쉬야후 작성일
5.18 그리고 10.26전부터 공작원을 보내서 적화야욕을 꾸준히 시도한 사실에 대하여 이를 주지한다면 조갑제씨의 잘 못된 시각을 바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땅굴을 통하여 침투하였다는 증언이 있는데 이를 인식한다면 600 명 그 이상도 침투하였을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요쉬야후님의 댓글
요쉬야후 작성일
탈북자들의 탈북하는 동기가 우리 대한민국의 실정을 알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지금까지 북괴의 선전선동에 의하여 세뇌되고 그렇게 속아온 것을 깨달음에 의해서 였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5.18광주폭력 사태를 보면서 우리 국군들의 잔인성에 치를 떨며 반드시 남조선을 해방시키겠다는 맹세까지 했던 그들이 그것이 모두 인민군의 만행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분노와 저주가 김성주와 김정일에게 향하게 되었으며 이 모든 거짓에 대한 분노가 저들을 그곳에 더 이상 머무르를 수 없도록 한 결과라고 탈북자들의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입니다.
즉 5.18은 저들 북괴 정권의 멸망을 자초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
요쉬야후님의 댓글
요쉬야후 작성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가 필요한 분은
메일을 보내 주시면 자료화 된 것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스캔하어 자료화 한 파일입니다.
kingjosiah4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