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원장, 김무성,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통령, 국정원장, 김무성,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29 14:01 조회9,15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 국정원장, 김무성,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새정련이 빨갱이 간첩집단이라는 사실, 모든 국민이 다 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진리, 모든 국민이 다 안다. 지금 국가가 세월호와 함께 붉은 물에 침몰돼 있다는 사실, 웬만한 애국국민들은 다 안다. 그런데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하는 자리에 앉은 위 머저리들은 이 사실들을 전혀 모른다. 
 

1974년에 일망타진된 민청학련 사건은 인혁당 재건위를 일으킨 빨갱이들이 배후조종한 사건이고, 그 활동목적은 국정원 해체였다. 그 후 국정원해체는 빨갱이들의 숙원사업이었고, 그래서 국정원은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구조적으로 완전 파괴됐다. 통진당이 해체되자 새민련이 드러내놓고 간첩정당 행세를 한다. 보이는 게 없을 정도로 노골적이다.  

사실상 국정원은 다 파괴돼 있다. 이번 국정원 파동은 국정원을 더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현재 국정원이 어느 간첩의 뒤를 쫓고 있는지 그걸 알고 싶은 것이다. 안철수라는 고급 빨갱이가 해킹 프로그램의 로그파일 전체를 들여다보겠다 생떼를 쓴다. 그 로그 파일을 들여다보면 최근 국정원이 누구를 의심자로 지목하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걸 파악하면? 추적 중이던 간첩들이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런 인간은 간첩으로 취급해도 무방할 것이다. 안철수는 간첩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안보의 절대 금기를 깬 인간이다. 나 같으면 이런 간첩 같은 인간을 즉시 표적으로 삼아 국회와 검찰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박근혜, 국정원을 채동욱과 같은 저질 쓰레기 인간, 빨갱이 인간에게 내어주더니, 이제는 국정원이 어느 간첩의 뒤를 추적하고 있는지에 대한 로그파일을 내 달라 발광을 하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냐? 대통령은 매일 청와대에 앉아서 치장이나 하고 거울이나 들여다보는 존재에 불과한 것인가? 세월호 사고가 나던 날만 어쩌다 7시간 동안 존재감을 잃은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7시간이 아니라 7만 시간을 존재감 없이 지내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여의도 연구소까지 가지고 있는 김무성은 또 뭐 하는 인간인가? 연구소에 줄 과제가 그리도 없는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공개적으로 밝혀보아라. 광수들로 채워진 호외지와 함께 ‘내우외환죄 신고서’를 우송받고서도, 내년이 되면 광주로 날아가 그 놈의 행진곡 더 힘차게 부를 것인지 대답 좀 해보라. 며칠 전 이승만 박사 기념행사에 귀관의 단짝인 정의화와 사이좋게 나타났다가 우리 500만야전군 회원들로부터 호외 1,2호 또 받았다면서? 얼떨결에 받아놓고는 안색이 변하고 얼굴이 굳어지더라 하더라. 반갑게 받아야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 중요한 호외지가 귀관에겐 혐오의 대상이던가?  

내년이면 국회는 여야 없이 빨갱이들로 채워질 것이다. 아문법이 통과될 때 개 한 마리도 짖지 않더라. 그게 날치기다. ‘적화통일법’도 내년 국회에서 그런 식으로 날치기 통과될 수 있다. 성동격서, 빨갱이들이 말도 되지 않는 국정원 해킹 문제를 가지고 생떼를 쓰고, 그러면 대통령, 국정원장, 여당대표 등 모든 사령탑 인간들이 거기에 함몰되고, 이렇게 정신을 빼놓은 다음 빨갱이들이 한 순간에 적화통일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 확률 99%로!  

국정원장은 계속 그 많은 국정원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안철수 같은 덜 떨어진 인간에게 공격만 당하고 병신 같이 앉아만 있는가?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아무런 역할 없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 국정원 망에 걸려 그나마 추적당하고 있는 중요한 간첩은 안철수에 의해 감시망을 벗어나게 될 모양이다. 지금은 빨갱이들이 벌이는 황당한 공격을 일일이 받아줄 여유가 없다. 먼저 선수를쳐서 빨갱이들을 때려잡는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해야 한다.  

그 숙청작업 하라고 500만야전군은 12년 동안의 연구를 해서 핵폭탄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들의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도록 117명의 광수를 찾아내 놓았다. 그걸 갖다 사용하려면 500만야전군에 큰절 1만 번 해야 한다. 지금부터 비상을 걸고 117명 광수들의 영상분석 결과를 검증하면, 가장 먼저 김대중과 황장엽을 부관참시하는 절차가 자동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어서 광주를 여적죄로 처벌하고 북한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빨갱이라 해도 그들이 표를 먹고 사는 인간들인 이상 그들은 국민여론에 굴복한다. 국민 대부분이 5.18의 진실을 알면 빨갱이들은 국정원을 상대로 시비를 걸 틈이 없다. 도망가기에 바쁠 것이다. 지금 이 계절은 광화문이 빨갱이들로 가득차 있어야 할 계절이다. 그런데 광화문이 조용하다. 박근혜가 입이 째져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양이다. 그게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광화문의 이 고요는 누가 만들었는가? 500만야전군이다. 광수들의 행진이 대한민국 빨갱이들을 주눅 들게 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핵폭탄을 만들어 손에 쥐어주어도 던지지 못하는 천하의 상병신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늘이 있다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이런 상병신-머저리 인간들에 폭풍우와 같은 저주를 퍼부어야 마땅할 것이다.

 

2015.7.3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2건 24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72 박근혜, 박근령의 반이라도 됐으면! 지만원 2015-07-31 12090 391
6971 일본에 구걸하지 말라는 박근령씨 발언에 찬성(만토스) 댓글(7) 만토스 2015-07-31 5829 230
6970 전 체코주재 북한무역대표부 김태산의 5.18증언 지만원 2015-07-31 8522 271
6969 5.18사기꾼들아, 계엄군 집단발포는 없었다(만토스) 만토스 2015-07-31 6204 246
6968 북한군의 광주집결사실, 전라도 것들은 알고 있었다! 지만원 2015-07-31 9461 378
6967 호외를 돌리며 (anne) 댓글(2) anne 2015-07-31 6728 276
6966 5.18기념재단의 유치하고 음흉한 민주화운동 기록(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5-07-30 5805 223
6965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무역 대표]북한군 광주 왔다(뉴스타운) 관리자 2015-07-30 6723 200
6964 세기의 여적사건 1980년 5.18 광주폭동 지만원 2015-07-30 8645 338
6963 여의도 비례대표를 늘리자는 미친놈들(비바람) 비바람 2015-07-30 6088 297
6962 격려해 주신 애국전사님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은방… 은방울꽃 2015-07-29 5961 261
6961 자유지성 300인회-시국강연 1편/2편 (2015.7.23) 시스템뉴스 2015-07-28 6149 155
열람중 대통령, 국정원장, 김무성, 이 머저리 같은 인간들아 지만원 2015-07-29 9151 483
6959 ‘5,18’의 진상, 국민은 통찰한지 오래이다 ( 法徹 ) 法徹 2015-07-27 6215 350
6958 5.18광주 반역의 성지를 어떻게 파괴할 것인가(만토스) 만토스 2015-07-29 6748 328
6957 117명 광수 발표에 광주시민 침묵이 북한군 왔다는 증거다.(海眼… 海眼 2015-07-29 6548 266
6956 진실의 탄압에 있어 그들은 다르지 않았다( Evergreen ) Evergreen 2015-07-28 6086 338
6955 여당 국회의원 제위께 지만원 2015-07-28 8842 426
6954 산케이 기자에 대한 재판은 그 자체가 국가 망신 지만원 2015-07-28 6740 249
6953 5.18폭동을 옹호하는 탈북자는 간첩이다(비바람) 비바람 2015-07-28 6817 268
6952 주성하 기자와 소준섭의 광주백서에 대한 반론(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5-07-27 6792 201
6951 노동개혁이 국가발전의 핵심이다 (이상진) 댓글(2) 이상진 2015-07-27 5155 141
6950 동아일보 주성하는 천재일까? 바보일까?(일조풍월) 일조풍월 2015-07-27 6411 160
6949 광수 부정하는 위장 탈북자들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5-07-27 8484 390
6948 동아닷컴 주성하 기자를 탄핵하자 지만원 2015-07-27 9046 270
6947 35년만에 밝혀진 세기의 여적사건 (동영상) 관리자 2015-07-27 6603 180
6946 ‘내우외환죄 신고’에 대한 국무총리실 회신 지만원 2015-07-27 8011 330
6945 제90광수(곽철희)와 함께 있던 북한 내각 225국 국장(제99광… 댓글(2) 기재 2015-07-26 6976 219
6944 5.18폭동반란, 남과 북의 연결고리(만토스) 만토스 2015-07-26 5633 258
6943 5.18은 4개 기적의 융합체, 반드시 세계사에 기록될 것 지만원 2015-07-26 8831 4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