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국내 언론에 대한 사전(事前)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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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재 작성일15-06-08 00:52 조회8,3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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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대학살의 주범이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광수들이며
광수들 중에는 현재 생존해 있는 조선인민군 차수 8명 중에서 5명이
개입되어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실에 대해서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는 국내 언론은
이제부터 이를 취재하거나 보도하지 않을 경우에 얼마 가지 않아 <여적죄> 및 <여적 방조죄>에
해당하는 준엄한 처벌과 비난을 전체 국민으로부터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미 해당 사실은 그대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2015년 5월 27일부터 해외 외신을 통해서
이미 모두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얼마 후 어떻게 퍼져 나가고 있는지를 곧 공개할 것이다.
5.18 광주 대학살의 현행범들이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의 주요 인물들이며
그 이름도 거창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인민)민주주의 "민주화 투사"라는 것이
백일 하에 드러났다. 이제부터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군은 한반도 전체에서 제거되어야
할 "공공의 적"이며,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국내의 (인민)민주주의 세력은
타도되어야 할 세력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애국 세력은 총궐기하여
곧 다가 올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사항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전체 국민을 적(敵)으로 간주하는 국내 언론과 기자들은 보도하지 않아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즉각 보도해야 할 것이다. 보도하지 않으면 국가와 국민이 적으로 간주할 것이다.
그것이 향후 <여적죄> 및 <여적 방조죄> 관련 판단의 근거 자료가 될 것이다.
곧 다가올 거대한 국가적 위기 상황 앞에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사후(事後)에는 경고할 필요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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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야님의 댓글
노다야 작성일여적죄 =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