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이 바뀌고 있어라, 조또 큰일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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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15 00:15 조회8,7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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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이 바뀌고 있어라, 조또 큰일이랑께
해방 직후 박헌영이 주도하는 ‘인민공화국’ 완장이
생사여탈권을 행사했다
얼마 후 이승만이 그 붉은 완장의 위장망을 벗기고
빨갱이들을 숙청했다
숙청이 없었다면 해방 후 3년 만에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없었다
건국 이후에도 김일성은 남한에 빨갱이들을 끝없이 길렀다
해방 당시 조선인들은 문맹에 원시인들에 가까웠다
그래도 나라에서 부릴 수 있는 사람은
일본 치하에서 공부를 하고 출세를 한 사람들 뿐이었다
지게꾼들로 공무원 삼을 수는 없지 않았겠는가
당시 이승만은 세계 지도자 가운데 가장 빛나는 학벌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해방 후 이승만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백성이 없었다
이승만은 백성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천재였다
천재 옆에는 그의 의중을 읽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는 미국에 보내는 편지를 스스로 타자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원하는 편지조차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군대를 만들었지만 그들은 삼거리들에서 데려온
떠돌이들이었다
데려오면 내무반 생활이 싫다며 도망을 갔다
이런 병력 10만으로 1950년 6월 25일 남침하는
훈련되고 현대 무기로 무장한 북괴군의 침략을 막는 다는 것은
화살로 전투기를 쏘아내리는 이변이나 다름없었다
이승만의 외교가 미국을 움직였고 미국이 유엔군을 움직였다
김구는 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 과에 속한 사람
테러 말고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는 질투심에서 사사건건 이승만의 발을 걸다
결국은 김일성이 보낸 1호 간첩 성시백의 꼬임에 빠져
평양으로 달려가 나이든 모습으로 두루마리를 입고
어린 김일성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북한정권 수립에 들러리를 서고 말았다
그것도 모자라 1948년 건국을 했는데도
김일성과 교통하고 이승만 건국을 무산시키려 노력하다가
애국청년 안두희 소위의 권총에 맞아 숨졌다.
빨갱이들은 박정희의 산업화에 사사건건 발을 걸었다
김대중은 빨갱이
김영삼은 무식한 데다 욕심이 하늘 치받아
빨갱이에 놀아나 김대중의 종이 됐다
5,000년 역사를 통해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이승만과 박정희
특히 박정희는 아시아 10대 인물에 선정되었고
키신저를 위시해 그를 칭찬하거나 롤 모델로 삼지 않는
유수의 세계지도자는 없었다
박정희는 김대중과 김영심 같은 빨갱이 뚝건달에게
도저히 정권을 넘겨줄 수 없었다
그들에 넘겨주면 그 다음 날 적화될 것임을
그는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넘겨주면 그가 계획한 한강의 기적은커녕
국가가 적화될 것이었다
이 땅에는 김종필 같은 약삭바른 인간이 있어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이변이 발생했다
민주화의 기수 김대중
그가 대통령이 되자
없어졌던 붉은 완장 다시 생겼다
그 붉은 완장은 전라도 개똥들이 찼다
전라도가 민주화 성지로 공식화된 것이다
아리따운 경상도 아가씨
한총련에 가담했다가 열등의식으로 정신병 걸렸다
전라도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에 대해 얼굴을 들지 못했다
방송에서도 전라도 말
거리에서도 전라도 말
께로께로 당께당께
전라도 세도 가관이었다
전라도가 활개를 치던 시절
전라도가 그리 잘났으면
워쩌서 호적을 없애고
워쩌서 차량번호에도 지역표시 없앴당가
그럴수록 국민은 전라도 더 미워했다
짐승만도 못한 자식들이 사는 시궁창이
전라도 아닝겨
개 같은 전라도 버릇이라 했당가
둘이 있으면 둘이 뭉치고
셋이 있으면 셋이 뭉치는 전라도 새끼들
뭉치는 게 생리인 전라도 간첩 새끼들
선거 때면 99% 뭉치고
직장에 있는 전라도 새끼들은 100% 뭉친당께로
전라도 뭉치면 교회도 박살나고 조직도 박살난당께
이게 도시산업 선교회가 기른 위장 취업자의 표본이랑께
위장취업자 1명이 기업에 취업하면 기업이 도산하듯
전라도 한 개 도가 대한민국 도산시킨당께
전라도가 기른 정당 민주당
이름 바꾼다고 된장이 황금 된당가
전라도 개새끼들이 만들어부린 빨간 민주당
사사건건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몽니만 부린당께
전라도 개새끼들
읍새부러야 할 마귀새끼들이랑께
근대 마리시
전라도 새끼들 시방 뭐라 한줄 안당가
우익 새끼들 진즉 다 쓰러버러야
했쓸 것인디 그 새끼들 살려두니까
그 마리시 김정은 큰성님 모시는
우리 성님들
아 그 광수 성님들 이름과 얼굴이
다 들통나부렸당께
참말로 큰일 낭거 아니겄소
도대채 이 일을 우째쓰꼬
우리 모두 무슨 낯으로 광수 성님들 얼굴 볼 것이며
무슨 낯으로 대중이 큰성님 얼굴 볼 것이여
니미씨발 좃 같은 세상 돼부렀당게로
우리 모두 좃 돼부렀어라
창피해서 절라도 말 못쓰겠구먼
5.18유공자증이라~
그것도 좃돼부렀당께
참말로 시궁창에 버렀으면 좋겠어라
민주화라~
이제는 어디 가서 입도 뻥끗 못 하겠어라~
우찌 우리가 35년 전의 광수 성님들 얼굴이
평양에서 들통날줄 꿈엔들 알았당가?
참말로 복잡하게 됐구머니라
그래도 할 수 있당가~
우리 모두 끝까지
오리발 내밀어 부는 수밖에
별수 있당가~
2015.6.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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