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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들과 네티즌들과 5.18(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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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5-22 12:09 조회7,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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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생들의 5.18 무시에 동조여론?
광주사태를 비판불가의 성역으로 만들지 말라는 여론
 
조영환 편집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191700004.HTML?input=1195m)


5.18기념일에 민주열사추모비 무시한 고대학생들의 행동에 네티즌들도 동조하는 현상
  
연합뉴스가 5월 21일 “고대생 5.18에 민주열사추모비 쓰레기로 어지럽혀”라는 기사를 통해 “거룩한 5.18기념일에 고려대생들이 민주열사를 짓밟았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자, 네티즌들이 반발했다. 연합뉴스는 “고려대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일부 학과 학생들이 교내 민주광장 민주열사추모비 근처에서 주점을 운영하면서 추모비를 술안주와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힌 사실이 알려져 교내외에서 따가운 비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이버의 네티즌들도 “이 기사 쓴 기자가 오히려 더 쓰레기같네. 이렇게까지 해서 5.18부각시키고 주목받고 싶었냐? 제대로 양심 가지고 기사 쓰고 사실전달도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히 해라(tomk****)”라는 등 연합뉴스의 5.18 미화보도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이는 광주사태 재평가를 바라는 저변여론을 반영하는 것 같다.
 
“21일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 학교 바이오의공학부 학생들은 교내 민주광장에 있는 민주열사추모비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면서 추모비를 주방으로 이용하고, 안주용 음식과 조리도구, 다 쓴 접시와 젓가락 등 잡동사니를 올려놓았다”며 연합뉴스는 “이런 사실은 다른 과 학생회가 추모비의 의미 훼손을 지적하고 사과를 촉구하는 대자보와 함께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학내에 널리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런 보도에 대해 네이버의 한 네티즌(kezm****)은 “바이오공학부 학생부 너희들 제정신이냐? 신입생들에게 민주열사 교육? 대학교가 세뇌시키라는 곳이냐? 너희들한테 그럴 권리가 어딨다고?”라고 반응했다. 5.18기념일에 민주열사들이 무시당했다는 연합뉴스와 일부 고대학생들의 주장에 네티즌들의 반발도 있었다.
 
경제학과 학생회는 2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오의공학부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된 초대 경제학과 학생회장을 비롯한 여러 민주 열사들을 기리는 민주열사추모비에 몰지각한 행위를 했다”며 바이오의공학부와 총학생회 축제준비위원회에 공개사과를 요구했고, 이에 바이오의공학부 학생회도 “지난 18일 민주열사추모비 주변에서 음식을 조리하면서 안주와 조리기구를 추모비 위에 둬 추모비의 의미를 훼손했다.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다 강제 징집돼 희생된 민주 열사를 기리는 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몰지각한 행동에 모든 학우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191700004.HTML?input=1195m)는 전했다. 5.18 광주사태는 여전히 연합뉴스 등 언론에 의해 비판불가의 성역으로 미화 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저변 네티즌들은 5.18에 관해 연합뉴스 기자와는 매우 다른 판단을 가지고 있다. “고대생 5.18에 민주열사추모비 쓰레기로 어지럽혀”라는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hong****)은 “고려대에 5.18 추모비는 없습니다. 민주광장 민주열사 추모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5월 18일에 추모비 근처에서 주점을 운영하면서 추모비를 술안주와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혔다는 내용입니다. 기자가 고의적으로 5.18 이란 단어를 선정해서 클릭수를 노린 듯”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ms****)은 “고대에 518 추모비는 없고 민주열사 추모비는 81년 강제 집체 거부한 109명의 학생들이 세운 강제징집 희생자 추모비요. 518하고는 별 상관없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su****)은 “따가운 비판? 맥아더장군 동상을 훼손하는 건 민족 자주를 위한 민주화 투쟁이고”라며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blac****)은 “세종대왕 동상에도 올라가는 좀비들도 있는데. 저건 애교지. 518 뭐라도 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tso****)은 “일단 정치적 견해 따위는 차치하고. 쓰레기 어지르는 점만 꾸짖자. 대학생 애들아, 뭐 하고 난 다음에는 잘 치워. 알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il****)은 “민주광장 쪽 시설물들은 518추모랑은 하등 상관없는 것들인데 끼워 맞추기 하네. 그리고 민주열사추모비가 굉장히 낮고 작고 어둠침침한데다 요즘 운동권 애들 사라지면서 그게 뭔지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평소 때도 쓰레기 꽤 많습니다. 근처에 쓰레기통 잘 안 보여서 야간에 주민들 놀러왔다가 야식 시켜먹고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라고 했다. 언론이 성역화 하는 민주열사추모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게 네이버 네티즌들의 절대대다수 반응이었다.
  
그리고 네이버의 한 네티즌(hogu****)은 “남이사 추모를 하건 말건, 민주사회에서 왜 사상을 강요함?”이라 했고, 네티즌(sube****)은 “그넘의 비석 좀 그만 세워라! 무슨 청동기시대 고인돌도 아니구 뭔 일만 나면 허다못해 다리 하나만 세워도 비석을 세우고 OOO들이냐. 북한 봐라. 밥도 굶는 넘들이 천지사방에 김일성 김정일 동상 세우고 그걸 관리한다고 인민들 들들 볶구. 어떤 이유에서건 우상이 넘치는 사회는 타락한 사회다”라며 광주사태 미화현상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harr****)은 “민주, 인권 외치면서 사람을 선동하지만 사실 운동권좌파는 가장 비민주적인 인간들의 집합체이고, 가장 교활하고 비열한 수단으로 권력을 추구하는 인간들임”이라며 민주팔이들을 비난했다. 민주열사로 미화된 정치투사들도 이제 재평가를 받아야 할 때가 도래한 것 같다.
  
또 한 네티즌(heju****)은 “5.18이 남한의 최고존엄인가? 아님, 숭배의 대상인가? 경찰 무기고 습격, 군부대 공격해 군용차량 및 자동소총, 기관총 외 다량의 무기와 탄약 강제 탈취, 그리고 교도소 습격, 국군에 대한 대대적 공격 등등. 누구를 위한 ‘민주화’였는가? 대한민국 현대사 중 가장 왜곡되고, 날조되고, 허위과장된 것이 5.18이다”라며 광주사태를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왜곡선동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leon****)은 “그놈의 5.18 진절머리가 난다 폭도새기들이 무슨 민주열사?”라고 혐오했고, 또 다른 네티즌(nojj****)은 “518은 대한민국에서 성스러운 숫자구만. 종로 거리를 걸으면 널린 게 쓰레긴데 유독 오십팔 폭동만 연관되면 성스러워지는 이유는 뭘까?”라고 반문했다. 비판불가의 성역으로 광주사태를 함부로 미화했다간, 더 악평을 자초할 것이다.
  
그리고 한 네티즌(hear****)은 “열사? 여기가 북한이냐? 그냥 학우라고 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ch****)은 “교내에 쓰레기 버린 것은 잘못. 그렇지만, 5월 18일이라는 이유로 전 국민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사건은 아니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emp****)은 “5.18이 민주주의 운동은 아니라고 본다. 첫째, 비폭력이 아닌 폭력을 동원한 저항이었다. 총칼들고 저항하는 게 민주주의인가?”라며 “둘째, 전두환세력이 집권할 수 있는 명분만 쌓아주었다”며 “셋째, 굳이 대한민국 군인들과 총격전까지 했어야 했는가 싶다. 계엄령도 명령이다. 명령을 듣고 따랐다면, 광주에 군인들이 들어올 이유가 없다. 사태의 원인제공을 누가했는가?”라고 물었다. 거룩한 민중항쟁으로 미화된 광주사태는 공정하게 재평가 받을 때가 됐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611425&date=2015052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1%2C0007611425%26sort%3Dlikability


refe****
5월18일날 어지럽히면 안 되냐. 그건 무슨 논리야. 그냥 쓰레기 버린 걸 탓하지. 5.18은 왜 끼워넣냐. 기자 자격이 없다.
 
tomk****
이 기사쓴 기자가 오히려 더 쓰레기같네. 이렇게까지 해서 5.18부각시키고 주목받고 싶었냐? 제대로 양심 가지고 기사 쓰고 사실전달도 오해의 소지 없이 명확히 해라.
 
ksh5****
한가지 분명한건, 박정희 , 전두환시대에는 우리나라 경제가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시대에는 IMF로 경제 개박살나고 중산층이 서민으로 전락했으며 고통스런 시절을 보낸거지. 박정희대통령 때 경제발전을 위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하였는데, 김영삼,김대중 이멍청이들은 보리나 수입하자고 건설현장에 가서 드러누었지. 저런 놈들이 대통령을 하니 나라꼴이 엉망이 되었지.
 
nstk****
518이 뭐라고 정의할 필요가 있나? 그건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냥 충돌원인 사망자 이런 거만 밝히면 되지
 
twitter sinkch6565
군에 간 내아들 119명을 무참히 살해한 전라도 대역적놈들~
 
jiho****
난 또 진짜 5.18 추모빈 줄 알았네
 
bayl****
글쎄 4.19는 몰라도 5.18은 정치적 관점에 따라 꼭 존중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twt7****
5.18은 정부를 엎을 목적으로 일어난 반란이고 폭도이고 정권에 불붙은 ㅇㅇ집단의 폭거인데 무슨 열사냐.
 
dldk****
전남도청을 사수했던 공수11여단장 61대대장출신 안부웅씨 증언- "잘 아시겠만 광주에서는 발포명령이 없었습니다. 군인들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돌진하는 시위대 트럭과 장갑차를 향해서 쏜 것이 발포의 시작입니다. 검찰이 그렇게 캐보았지만 발포 명령자는 찾아내지 못했지 않습니까" 공수부대조차도 치안이 엉망이 되어 심적으로 불안해진 광주시민들이 요청해서 광주로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도 인정하기 싫죠? 공수부대가 잔인무도한 악마가 되어야만 광주시민이 폭도가 아닌 위대한 민주시민이 되는 거니까 공수부대원들의 인권이나 피해는 아몰랑~
 
dldk****
한 친한파 일본인은 화려한 휴가를 두 번 보았다면서 다소 흥분해 있었다. 저 나름대로 광주사태를 조사한 적도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화가 솟았습니다. 남의 나라 일에 간섭하는 것 같지만 사실을 왜곡한 데 대해서 화가 났습니다. 피해자의 입장에 서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공수부대의 잔혹상을 강조한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위대에 대해서 집단발포 하는 장면, 그건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bara****
저거 518그딴거랑 전혀 관련없는 비석인데여 OOO님아 ㅡ 그리고 518이 뭐 국가 기념일인가? 세상에 이순신동상 위에 올라가고 침뱉고 광화문 점거하고 진도쪽 완전히 파헤쳐놔도 아무 말 안 하면서 겨우 이런 일에 ㅋㅋㅋ
 
chos****
민주화가 뭐 대단한가?? 취업 안 되고 살기 힘들어지고 결혼나이는 늦어져 모든 면에서 민주화 전보다 괜찮아진 게 자유밖에 없구만...
 
dldk****
솔직하게 너무 궁금해서 질문함-광주와 호남에서는 집에 있던 총기도 아니고 아예 무기고를 습격해서 총기를 탈취하여 들고 군인을 향해 쏘고 공동체에서 합의하여 격리시킨 범죄자들이 있은 교도소를 습격하고 소총도 아닌 군용 장갑차까지 탈취하여 전쟁하는 걸 민주화운동으로 자기 자식들에게 가르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mnag****
쓰레기 같은 기자가 쓰레기 같은 가사를 쓰고 지랄이네, 퉤
 
ksh5****
노무현때 살기 좋았다고 구라치는 놈은 대체 뭔가? 2006년 브라질 32.93% 러시아 70.75% 독일 21.98% 상해 130.43% 홍콩H 93.99% 코스피 3.99% 노무현 때 전세계 경기호황으로 다른 나라들은 130%도 올랐는데.. 우리 코스피는 고작 4% 올랐지. 노무현 때 가장 유명한 말 "제가 언제 경제 살리겠다고 했습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경제는 신경도 안 쓰겠단다. 반면 2007년말 전세계 금융위기로 다른 나라들은 이명박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반토막 심지어 네토막도 났는데, 우리 코스피만 올랐지
 
cubs****
음식물 쓰레기로 폭동했구만, 먹거리 민주화!
 
geej****
그놈의 오!십팔. 오!십팔. 무기고 털어서 정부 뒤집어엎으려고 하다가 총맞아죽은 게 뭐 대수라고 벼슬을 하려고 그러지? 유언비어 듣고도 거기 안 휩쓸렸으면 무사했을 텐데? ㅉㅉㅉ 그럼 전라도 무장봉기폭력시위에 가담한 자들만 민주열사고 거기 동조하지 않은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한 거라고? ㅉㅉㅉ 어떤 사건은 일어나자마자 부화뇌동할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지 유언비어만 믿고 생각 없이 휩쓸리면 소요사태에 휘말려 의미 없이 개인만 피해를 입을 뿐이다.
 
chip****
무장폭동에 휘말려 안타까운 목숨을 잃으신 계엄군 분들을 추모합니다.
 
mong****
고대에 5.18관련 기념비가 없다. 이건 기자가 다른 민주열사들 추모비가 쓰레기로 더럽혀진 걸 5.18이란 숫자로 네티즌 낚은 거지. 웃긴 건 애국보수라는 놈들이 팩트는 모르고 쓰레기 덥힌 이 사진 보며 고대생을 응원한단다. 한심하다. 진짜~ 이게 우리 애국보수의 현주소냐?
 
jayn****
그러니까 그 구조물을 철거해 버리면 되잖아.
 
cha7****   
추모를 하던 술을 마시던 무슨 상관???
 
rnrh****
이 나라에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왜 5.18에는 입 다물고 추모만 해야 되냐? 내가 5.18에 술을 처먹던 ㅇㅇ를 하건 뭔 상관임?
 
goja****
민족고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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