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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조선대 학생 500여명 이라는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5.18측 주장에 의하면
전남대 조선대 학생 500여명 모두 생존해 있을 것이고
따라서 500여명 모두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들 대다수는 대형버스나 군용 트럭을 운전할수있으며
다수의 인원과 수톤에 달하는 무기를 운반했으므로
운전경력과 면허증이 있었을겁니다.

500여명의 학생들을 찾는것 뿐만아니라
왜 여지껏 이들을 외면했는가도 밝혀야 할것이고

이들은 왜 500여명 모두가 숨어 지냈는가도 밝혀야 합니다.

자기 고향사람이라면 끔찍해 하는 고장
한다리 건너면 모두가 아는 사람이라는 전라도에서
5.18폭동의 주역 500여명
그것도 전남대 조선대 학생들임을 알면서
이들을 국민앞에 세우지 아니한것은
국민 기망행위입니다.

일단은 저것들이
500여명 모두 찾아낼때까지 구경하거나
방송에서 광고를 내도록 유도해야 겠습니다.

제가 짐작하기엔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으니
연고대생 600여명은 전라도 학생들인줄 알고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북괴군인지 참말로 몰랐당께요
라는 변명을 늘어놓기위한
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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