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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에 구멍 뚫린 옷 입고 아베 꽁무니 매달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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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23 11:48 조회8,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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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둥이에 구멍 뚫린 옷 입고 아베 꽁무니 매달린 박근혜

 

아베에 너무 집착한 박근혜의 모습을 보면 제목과 같은 삽화가 연상되고 그래서 이런 센스 없고 지각이 부족한 여성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의 입장이 너무 창피하다는 생각이 엄습한다.  

                             정작 무엇이 부끄러운지 모르는 박근혜  

이 세상에 생일 없는 사람 없고, 생일 없는 국가 없다. 한국군에도 생일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생일이 없다. 원자탄 덕분에 생겨난 광복절은 있는데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세운 건국절이 없다. 미국의 덕으로 독립은 했지만, 독립된 나라 하나 야무지게 챙기지 못하고 사생아 신분의 준-국가 형태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무서워서 빨갱이들이 무서워서 건국절 하나 제정하지 못한 대통령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체신도 수치심도 없이 일본 수상 꽁무니에 매달려 반성하라 반성하라 노래를 하는 것인가.   

자기가 통치하는 국가에 생일이 없다는 사실도 모르고, 생일이 없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 보지도 않고, 생일을 챙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박근혜다. 국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대통령에 뽑힌 사람, 광복과 건국에 대한 역사관도 없는 부끄러운 대통령이 무슨 얼굴로 아베에게 역사를 강론하는 것인가? 이런 박근혜처럼 옛날 임금들도 못났었다. 못났었기에 약육강식이 정의였던 세기에 일본에 당한 것이다. 못난 조선이 무슨 자랑이라고 맨날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못났던 조선에 사과하라고 24시간 아베에 매달려 세계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인가?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를 놓고 대한민국의 역사라 품에 안은 한국대통령  

역사? 1980년 북한이 광주에 살인기계 집단을 내려 보내 저지른 대남공작 역사를 놓고, 박근혜는 민주화역사라며 태극기 흔들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반추했다. 그런데 이 노래는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임이 증명됐다. 빨갱이들이 만든 5.18 영화 ‘화려한 휴가를 일부러 광주에 가서 관람하고 빨갱이들의 문화작전의 포로가 되었고, 그 후 빨갱이 영혼을 받아들였다. ‘광주의 마음’과 마주하려고 조용하게 찾아왔다며 5.18묘지에 세워진 역적들의 비석을 부여잡고 누나의 모습으로 추모하기도 했다.

 

              북한이 5.18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를 통일부 공무원에 물어보라  

통일부 간부들을 불러 알아보면 5.18이 북한의 역사라는 흔적으로 역력히 직시할 수 있을 텐데 그런 것 관심 없다. 박근혜는 지금이라도 금방 통일부 ‘북한의 주간정세 보고서’를 작성하는 전문가를 불러보라. 당장 아래와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은 5.18로 뒤 덮인다. 평양을 시작으로 북한 전 지역에서 5.18행사가 당정 최고인물들의 참석 하에 열린다.  

북한이 북한에서의 최고인 것들에 5.18을 하사한다는 사실도 직시할 것이다. 하다못해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도 5.18%를 하자 할 정도로 5.18을 숭상하고 있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북한이 남한의 인구인 황석영과 윤이상을 북으로 데려다 자기 부하들처럼 이용하여 대남 모략영화를 만들 정도로 가꾸고 또 가꾸는 것이 북한의 5.18역사라는 사실을 직시할 것이다.

 

                         제나라 역사는 조금도 챙기려 하지 않는 주제에  

이런 역사를 놓고 광주사람들이 타 지역 국민을 위해 희생당하면서 이룩한 거룩한 민주화의 역사라며 해마다 국가 주최로 기념하는 이 부끄러운 모습도 결단해내지 못하는 주제에, 그리고 12년간 연구를 했다며 여러 채널을 통해 이 사실을 전해 받고도, 필이 꽂히지 않은 둔감한 의식에다 센스조차 소멸돼 버린 그 알량한 주제에, 그래서 부끄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제에, 어찌 아베의 꽁무니를 붙잡고 역사의식을 강요하는 것인가.  

100년 전의 일본인들과 100년 전의 한국인들을 좌우에 놓아 보라, 나라면 부끄러워서라도 세상에 내놓지 못하겠다. 위안부의 역사는 36년 일제점령기 전체의 역사가 아니라 일본이 아시아 12개국을 점령했던 1941년 이후의 역사다. 마치 한국만 위안부의 나라가 됐고, 그 때의 아녀자들 모두가 일본군의 성노리개가 된 것처럼 부끄럽게 소란피우지 말라. 그러면 우리를 고이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들의 명예는 어디로 가겠는가?   

일본에 점령당한 것은 우리 선조가 못나서 그런 것이다. 지금 빨갱이들 하는 짓들 좀 보라. 옛날에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국가가 발전하지 못했고, 그래서 먹혔다. 빨갱이들이 지금처럼 굿판들을 벌이고, 전라도가 계속해서 한겨레와 경향을 읽으면 이 나라는 또 다시 영혼을 잃고 일본의 노예가 된다.

 

              박근혜는 앞으로 전진하며 새 역사를 만들고 있는 아베에 배우라 

지금 일본은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개척하며 아베의 리더십 아래 굳게 뭉쳐 전진하고 있다. 이런 아베에 비추어보면 박근혜의 추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다. 미국은 물론 아시아 모든 국가들이 박근혜의 이런 태도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아베에 웃음 던지는 시진핑을 보라. 지금 박근혜는 빨갱이들의 ‘외세배격론’에 사로잡혀, 국가를 후진시키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아베는 일본을 미래로 끌고 간다. 지금 박근혜는 추하고 부끄러운 과거에 매몰돼 있다.  

 

2015.4.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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