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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대책위는 또 다른 사기 칠 생각 말고 5.18 사기극부터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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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27 23:32 조회8,0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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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대책위는 또 다른 사기 칠 생각 말고 5.18 사기극부터 사과하라

                  광남일보: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30131778209621023

           이 간교한 광주 빨갱이들아, 복면한자가 아니라 민낯의 얼굴부터 찾아내라  

5·18역사왜곡대책위가 하필이면 복면했던 사람들을 찾는다며 광주 뉴시스와 광남일보에 기사를 냈다. 복면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걸 근거로 나를 향해 고소를 하겠다 엄포를 놓는다. 이는 나를 향해 하는 소리가 아니라 무슨 소리라도 내야 할 입장에서 아무런 의미 없이 하는 면피용의 말이다.  

아울러 야당을 통해 누구든 5.18의 역사를 왜곡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 제정을 서두르겠다고 한다. 누구든 5.18의 5자만 건드려도 처벌할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들을 보면 천하의 잡것들이다.  

             대중 앞에는 나타나지 못하면서 뒷골목에서 구시렁대는 광주 것들 

내가 5.18의 진실을 발표할 지난 3월 19일, 나는 조갑제와 광주 5.18단체들에 “나는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게릴라 폭동이고, 민주화시위는 없었다는 내용을 발표할 테니 광주 단체들은 5.18이 어째서 민주화운동인지 그날 프레스센터에 나와 발표하라”는 초청장을 보냈다. 그런데 조갑제도 5.18단체들도 그날 나오지 않았다. 이는 누가 봐도 그들이 지는 게임이었다.  

그후 광주의 일부 신문들이 시체사진이 어쩌고 다이너마이트가 어쩌고 기사를 썼지만 모두가 자가당착인 코미디 글이었다. 10번째 줄이 첫 번째 줄을 부정하는 그런 글이었다. 더구나 이런 기사 주제들은 문제의 핵심과는 거리가 아주 먼 것들이었다.  

이번 4월 27일에 5.18대책위가 엄포를 놓은 것은 달팽이 속 인생을 사는 광주사람들에게나 먹혀들지 몰라도 다른 지역 사람들에는 코미디 그 자체로 인식된다. 작은 지적부터 시작 하자면 왜 하필 복면을 한 사람부터 찾는가? 찾으려면 기관총과 M-203 등 공용화기를 능숙하게 다루던 얼굴이 노출된 사람들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막대기를 들고 지프차 행렬을 통제하는 민낯의 얼굴, 걸음을 북한 병사 식으로 걷는 두 사나이, 민얼굴로 총을 거꾸로 멘 두 사나이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복면을 쓴 사람부터 찾는다? 아무나 데려다 놓고 “이 복면한 얼굴이 내 얼굴이요”하고 우기게 하려는 꼼수가 보인다. 이러니 절라도 것들이라는 욕을 전국적으로 먹지않는가.  

                       광주 것들은 군말 말고 아래 사항들을 증명하라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그러나 다른 수작 하지 말고 아래의 키포인트부터 대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대답은 뒷구멍에서 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날짜와 장소를 정해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떳떳하게 반론해주기 바란다. 날짜와 장소를 다시 정해 공개적으로 토론을 하자는 말이다.  

광주인간들 참으로 치사하고 유치하기가 이를 데 없다. 왜 뒤에서 구시렁거리고 고소하겠다 엄포부터 놓는가? 광주사람들은 죽기 전에 언제나 한번이라도 신사 같은 인간이 되어 보려나? 다른 소리 집어치우고 아래 사항부터 대답하라  

1) 5월 18일 전남대학교에 주둔중인 계엄군을 찾아가 돌멩이 공격을 했던 200-250명을 찾아내고, 이들이 그런 이유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를 대조시켜 증명하라.  

2) MBC를 누가 불태웠는지 밝히고 그가 그 일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 대조시켜라 

3) 5월 21일 오전 광주 톨게이트 부근에서 08시에 이동 중인 20사단 차량부대를 기습하여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한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하여 곧장 아시아자동차로 갔던 300명의 학생부대를 찾아내고 그 사람들이 그 일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를 대조해 증명하라 

4) 4대의 장갑차를 몰았던 운전수를 찾아내고 그 일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 대조하라  

5) 09시에 5대의 대형버스를 타고 아시아자동차로 가서 앞의 300명과 합류한 또 다른 300명이 누구인지 밝히고, 도합 374대의 군용트럭을 물고 17개 시군에 산재한 44개의 탄약고를 털어 5,000여 정의 총기를 탈취한 사람들과 운전수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이 그 일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 대조하라  

6) 다이너마이트 2,100개를 누가 조립했는지 밝히고 그가 그 일로 5.18유공자가 되었는지 대조하라  

7) 누가 민주화시위대를 구성하고 누가 지휘했는지 민주화의 구체적인 지도자를 밝혀라. 지도자 지휘자 없는 민주화운동이 어디 있는가?  

8) 2013년 5월 15일 채널A에 ‘북한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에 왔다가 돌아가 영웅대접을 받다가 2006년 탈북하여 서울 근교에 살고 있는 가명 김명국이 어째서 허위의 인물인지 밝혀라.  

9) 어째서 광주사람이 총에 맞아 사망한 116명 중 80-85명을 광주사람이 무기고에서 꺼낸 총으로 쏘았는지 밝혀라  

10)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저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그 내용이 북한책 두 권을 조립한 책이며, 그 책 중 사실이 아닌 것이 왜 그렇게 많은 것인지 밝혀라  

5.18대책위가 밝혀야 하는 것은 술수가 개입될 복면부대가 아니라 이상의 10개항이다. 광주 것들은 핵심을 호도하지 말라. 이상의 10개항을 증명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복면부대를 찾아낸다 해도 나를 고소할 수도 없고, 북한특수군의 존재를 부정할 수도 없다.   

                      빨갱이 수작 말고 모든 국민 앞에 무릎 꿇고 5.18 사기극부터 사과하라

5.18개념재단이 발간하는 아시아저널에도 5월 22일부터는 순수한 광주사람들로만 도청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러면 그 이전에는 광주사람이 아닌 외지인들과 함께 했다는 말이 아니던가? 그리고 5.18기념재단에 게시돼 있던 5월 22일 15:08분 상황 “서울에서 온 500여명의 대학생 환영회” 는 어째서 작년 7월 14일경에 지우고 다른 말을 써놓았는가? 이 치사한 도둑놈들아. 세상에 누구 말을 못 믿어 이런 광주 잡것들의 말을 믿겠는가?   

                                     이 천벌을 받을 짐승만도 못한 광주 놈들아

2013년 3월 19일, 광주인간들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신청서에 첨부되는 국무총리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서명을 임의 사용해 정부보증서를 위조한 뒤 4월 2일 국제수영연맹(FINA)에 제출하지 않았는가? 이 광주 잡것들아.  

이제까지 국가와 국민을 사기 쳐 호강했으면 그것으로 용서를 빌어야지 그런 사기극을 세상에 알린 나를 아직까지도 협박해? 그에 대한 천벌을 언제 어떻게 다 받으려고 하늘을 속이고 양심을 속여? 광주인간들이 할 일은 딱 하나 밖에 없다, 대국민 사기극에 대해 당장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일뿐이다. 이 천하의 상종 못할 광주 잡것들아! 어째서 하는 일마다 이리도 치사하고 짐승 같은가?  

아래는 5.18역사왜곡대책위의 상경 야만행위들






    광주 MBC 촬영 뉴스
http://youtu.be/zvr6D8Go7HY

.


2015.4. 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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