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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 광주,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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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03 12:33 조회8,3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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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를 원수로 갚는 광주,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아라

                                    북한-광주-좌익세력의 3구 동성 합창 소리

북한과 광주와 빨갱이들은 지금까지도 목소리 높여 합창한다. 
 

“전두환이 경상도 국민들만 뽑아 광주에 보냈다,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다며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살인명령을 내렸다. 전두환의 부하들은 병사들에게 환각제를 먹이고 이성을 잃게 해가지고 여성들의 유방과 음부를 도려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임산부 얼굴에 뿌리게 했고, 여성만 보면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켜 온갖 귀축 같은 만행들을 저지르게 했다”  

화려한 휴가의 첫 장면에는 공수부대 대대장이 수송기 안에서 명령 내리는 장면이 나온다, 광주 사람들 다 빨갱이니 알아서 하라는 것이었다. 공수대원들이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극장 안으로 달려가 젊은이들을 마구 패고 끌어내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는 대한민국 국민의 아들들인 공수부대 병사들을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각인시켰다. 2007년 이 영화를 광주에 가서 본 박근혜는 영화의 모략내용을 사실로 믿고 감동했다. 이를 관람한 천여만의 국민들도 박근혜처럼 영화를 믿었을 것이다. 아마도 전쟁이 나면 이런 국민은 짐승 같은 공수부대의 동정을 살펴 적에게 밀고해줄 것이다. 이것이 북괴의 고차원적인 심리전인 것이다.

광주사람들의 이 주장이 얼마나 허구요 거짓 선동이었다는 것을 아래 세 장의 사진이 증명해준다, 아래 사진은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광주 재진입 작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후, 계엄군의 일부가 광주에 40일 동안 남아 북한특수군 600명과 광주의 양아치급 부나비들이 어우러져 파괴한 광주시 건물들의 잔해들을 청소해주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군과 광주-양아치가 파괴한 광주거리, 청소하는 계엄군 



                                      은혜를 베푼 젊은이들에 모략으로 화답을 해?

계엄군이 전라도 사람들의 70%를 죽여도 좋다는 학살명령을 내렸다고 지금까지도 소리 높여 주장하는 광주사람들, 북한 당국 그리고 빨갱이 세력들에 이 세 장의 사진을 보여주기 바란다. 이 천벌을 받을 인간들아,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이렇게 착한 계엄군을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북한당국과 입을 맞춰 이렇게 억울하게 매도하고 있는 것인가?  

           광주인 몰살시키려던 북괴군은 감싸고, 목숨 걸고 살려준 계엄군을 증오해?  



광주의 인간들아, 몰살될 위기에 있던 당신들을 살려준 배승일 문관을 기억하라. 북괴특수군이 전남도청 지하실에 엄청난 폭탄을 조립해놓고 있었다. 여차 하면 광주시를 히로시마처럼 날려버리고 이를 계엄군 소행으로 뒤집어씌우려 한 것을, 배승일 문관이 25-26일 양일간 목숨을 걸고 잠입하여 조립된 것을 해체했다.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개, 수류탄 450개, 최루탄이 500개로부터 뇌관을 뽑아냈다. 신문 뒤져 봐라. 배승일은 그 선행으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탔지만, 노무현이 박탈했다. 그 후 그는 소송을 걸어 훈장을 다시 찾았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82823

배은망덕한 광주사람들아, 이런 은혜를 입고도 5.18인간들과 입을 맞추어 은인들의 목에 칼을 대? 이 따위 귀축 같은 저질 행동을 하니까 타 지역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멸시당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북괴와 내통하여 사기를 쳐 먹는 광주, 지금 이 글을 읽는 수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향해 무슨 감정, 무슨 표정을 지을지, 상상이라도 한번 해보아라. 천하에 몹쓸 이 인간들아.  

 

2015.4.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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