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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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5-04-03 19:19 조회4,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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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6)
6. 건국과 산업화의 영웅을 부정하는 종북좌익
1945년 해방 당시의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다수가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이었고, 국민의 대다수가 봉건왕조시대의 개념 속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미개한 사회였다.
한편 북한에 주둔한 소련은
이런 열악한 여건 하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인 대한민국을 건국한
또한
그럼에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를 독재자라고 천대하고, 나라가 건국된 생일날에 건국절 행사도 못하도록 하는 분위기가 온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또한, 5.16혁명이 일어났던 당시에, 우리나라는 국군이 미국의 군사원조로 운영되고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국가경제까지도 미국의 원조로 근근이 유지되고 있는 형편이었다.
경제구조는 세계에서 가장 빈궁한 천수답 중심의 농업사회 이었다. 이런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정쟁으로 날을 지새웠고, 학생들은 날마다 데모만 하고 있는 한심한 나라였다.
그러나
그리고
이와 같은 분위기는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종북세력의 무리들이, 한반도에 적화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하면서, 언젠가는 적화통일을 이루고 말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이 땅에 종북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좌익정치세력의 뿌리인 5.18세력을 소멸시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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