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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부산, 경남모임 후기(부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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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03 18:42 조회5,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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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클럽 부산 경남모임 후기

날짜 : 4월 2일
참석인원 : 6명

부산경남모임은 작년여름부터 어제 까지 4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클 회원유치에 만전을 다하여 올 연말까지 적어도 30명의 새 시스템클럽회원을 가입시키기로 어제 회의에서 토의하였으며
장 박사님이 적극적으로 회원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어제모임에서 5.18광고용지 2만장을 4월 15~16일 양일간에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경남부산을 시작으로 분발하시기를...
특히 대구경북이 들불처럼 일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어제 처음 참석하신 신입회원은 장 박사님이 가입시킨(닉네임 보창) 분입니다. 참고로 시스템클럽 회원명단은 각 지역에서 알아서 확보해야합니다.
시클에서는 회원명단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글에서처럼 5.18이 대한민국 머리위에 군림해서 이승만이던 박정희 대통령이든 모두 독제자로 매도되었으며 간첩도 민주화운동가가 되었고 국가전복운동을 했던 빨갱이 좌익들도 모두가 민주화 운동가가 되어있습니다.

단 한사람도 죽이지 않은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라고 하면서 좌익들이 추종하는 레닌은 2,000만명을 죽였고, 노무현이 존경한다는 모택동은 3500만명에서 8000천만명을 죽였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쳐보세요. 
6.25를 일으켜 3백만명을 죽이고 1000만명의 이산가족을 만든 김일성
고난의 행군시절 90년도 중반 2백만명을 굶겨죽인 김일성부자

이런 독재자들을 알현하지 못해 안달이고 그 독재자가 죽으니 빨갱이 좌익들이 서로들 조문가지 못해서 안달하는 꼴을 보고 바른소리 하는 우익 극소수입니다. 저런 독재자에게 서로들 조문 가겠다는 빨갱이들이 헌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조문하면 발작들을 합니다. 너무나도 모순된 인간들입니다. 모든 것이 5.18 때문에 이렇게 되었으니 우리들은 5.18 역사를 바로세우지 않고서는 눈을 감지 못합니다. 절대로 
 

울산  권정름

2015년4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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