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인지는 모르지만 북한특수군이 폭동을 주동했다는 데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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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3-06 23:18 조회5,0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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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북한특수군이 폭동을 주동했다는 데 대한 증거
1. 8톤 트럭분의 TNT 폭탄으로 조립해놓고 협박한 사실(전교사의 배승일 문관이 5월 25~26일, 2일 동안 해체)
2. 5월 21일 이전에는 북한군의 번개작전, 계엄군이 철수한 22일부터는 광주시민에 의한 수습 및 무기반납. 번개부대 사라지고 눈에 뜨이지 않았다.
3. 교도소 공격 6회(주로 5월 21일 밤~22일 새벽 사이)
4. 양아치급 광주시민이 장갑차 4대를 동시에 운전해가고, 군용트럭 370여 대를 동시에 몰고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
5. 군법회의에서 최고의 형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20대 콩가루 소외계층, 5월 18~21일의 번개작전 수행한 자들은 단 1명도 잡지 못해
6. 총상 사망자 116명 중 70~75%가 무기고 총에 의해 사망
7. 북한과의 연계성: 황석영 책,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북한과 분명한 연동('찢어진 깃폭', 10개의 시체사진)
8. 사진들의 영상들은 콩가루 소외계층이나 일반 시민들의 것으로 볼 수 없다.
9. 계엄군의 파괴된 잔해 청소 40일간
10. 신원불상의 시체 12구
11. 황장엽, 김덕홍의 증언(월간조선 2013년 6월호, TV조선 출연(2013. 3. 15)
12. 가명 김명국, 특수군 신분으로 광주작전 참전, TV에 공개(2013. 4. 22)
13.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거의 모든 내용, 조사결과와 일치
14.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 2권, 현장에 있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자세한 내용들
15. 번개작전 참여자 600명은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수억ᐨ수십억에 해당하는 보상금 및 연금 수령자에 해당하지만 신청한 사람 없다.
16. 번개작전에 참가한 사람, 잡힌 사람 없고 처벌받은 사람 없다.
17.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조작 “22일 15:08분 서울대학생 500여 명 환영대회 거행” 표현 사라졌다.
18.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호칭 하사
19. 해마다 북한 전역에서 여러 날 동안 5⋅18행사 성대히 거행(당ᐨ정 최고자 참석)
20.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김일성이 직접 황석영, 윤이상 불러 엄청난 상금 주고 제작(윤이상에는 저택과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 황석영에는 25만 달러)
21. 유언비어 북한이 작성(천주교 정의평화 단체) ᐨ'찢어진 깃폭'ᐨ
22. 광주인 지휘자 전무
23. 상황 기록은 북한이 더 자세하고 전술도 기재돼 있다. 현장에 없었다면, 지휘를 안 했다면 그런 기록 불가
24. 북한이 발행한 두 개의 5⋅18관련 책, “5⋅18은 대남공작 역사의 최고봉”이라 표현
25. 1990년 19세의 윤기권, 2억원 보상받고 1991년 3월 월북하여 강연자로 활동(광주일보,월간말)
2015.3.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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