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축들 (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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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green 작성일15-03-07 09:51 조회5,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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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모든 반정부 시위와 테러는 북한과 관계되어있고 대부분 민주당(새민련)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호남인이 주류를 이룬다. 그 중에 광주는 자체적인 민병대를 조직해야 한다는 주민도 더러 있어 지역 방위 조차 자치구가 되기를 원하는 그곳은 대한민국 해방특구로 5.18폭동이 이 나라에 민주화를 가져왔다고 스스로 도취되어 있는 민주화의 성지이다.
홍어라는 말만 들어도 법적 조치를 가하는 콤플렉스의 고장이며 반국가 인사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좌익의 천국이다. 그 천국을 건드리면 악마로 낙인 찍혀 광주로 호출 당한다. 이전에 어떤 우익은 거주지 재판 따위 무시당하고 등 뒤로 수갑이 채인 채 강제로 연행 된 적이 있었다. 당신도 주의해라. 혹시 그렇게 끌려가는 중에 오줌이 마렵다고 하면 그 순간 대그빡을 쪼사 버릴지도 모른다.
아무 변호사나 사지마라. 같은 전라도라도 그 변호사는 개처럼 욕먹는다. 그러나 간첩도 풀어내는 초능력을 구사하는 민변이라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하지만 민변은 아무에게나 의뢰 받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북한을 들락거리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했다면 의뢰인의 자격이 주어지지만 그런 전력이 없으면 인권을 가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들은 인권에 관한한 아주 주체적이기 때문이다.
광주가 반골의 도시로 자리를 굳힌 결정적 원인은 김대중에 있고 북한에 있다. 김대중은 표를 만들기 위하여 동향의 호남 감정을 부추겨 뜻을 이루고 사라졌지만 남아있는 호남인들은 호남향우회란 배타적인 단체에 묶여 배다른 자식처럼 저희들끼리 뭉쳐 산다. 북한은 그런 호남을 대남공작 거점으로 정하여 김기종 같은 인간을 반역의 전사로 이용하는 것이다.
진보좌익들은 김기종의 용감무쌍한 행위를 두고 마음속으로 이석기를 능가하는 애국전사로 존경하고 있을 것이다.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던져도 안중근의 반열에 올리는데 하물며 적국 미 대사의 암살을 시도한 인물이라면 안중근, 윤봉길에 버금가는 열사이며 민족적 영웅이다. 지금 야당들이 미꾸라지 같은 헛소리들을 뱉아 내고 있지만 그가 출소하면 앞 다투어 비례대표 1순위로 추대할 것이다.
그리고 좌익이 정권을 잡는 세상이 도래하면 단언컨대 김기종은 사면 복권되고 교과서에 열사로 등재 될 인물이다. 좌익에게 미 대사 마크 리포트는 분명한 민족의 적이며 남조선에 파견 된 미제의 총독이기에 그 적장의 암살에 몸을 던진 김기종이야말로 역사에 남을 조국 해방의 전사이며 마음의 조국 북조선 공화국의 위대한 영웅이다. 어디 감히 유관순 열사가 김기종에 비견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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