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실 찾기 투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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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2-27 18:19 조회5,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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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실 찾기 투쟁 약사
1. 신문광고 필화사건
2002.8.16 동아일보 의견광고 제목 “대국민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의 3,500자 내용 중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습니다”라는 표현이 5.18 명예를 훼손했다고 반발
1) 2002.8.20. 5.18부상자회 회장 김후식과 조직부장 박명환이 11명 조폭 이끌고 상경하여 필자의 사무실, 차량, 아파트 파괴
2) 2002.10.22, 광주 최성필 검사 고문 테러 만행(검사실 김용철, 서부경찰 이일남 박찬수 이규행) 감옥생활 (2002.10.22-2003.1.28)
2. 책을 냈다고 5.18부상자회 신경진 등으로부터 또 고발
2008년 1월에 시스템클럽에 게시한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머리말 표현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12월 27일, 1,2,3심 무죄 확정
3. 방송을 통한 5.18진실 확산기
2013년 1월 16일, 채널A에 출연하여 북한특수군 600명의 존재 설득
2013년 4월 22일, 월간조선 전 편집장 김용삼씨가 TV조선에 공개 방송, 황장엽 김덕홍의 증언 폭로
2013년 5월 15일, 채널A, 김명국(가명) 공개
4. 정홍원 국무총리와 방송통신심의위의 분서갱유식 탄압 행위들
2013년 6월 10일, 광주사람들이 서울로 대거 몰려와 폭력 시위
2013년 6월 10일,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 국회발언 “5.18에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이에 반하는 표현은 역사왜곡이고, 역사왜곡은 반사회적 행위로, 이에 가담한 일베회원들의 글은 삭제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북한특수군 개입을 증언시킨 방송들은 방통위를 통해 제재할 것이며 역사왜곡자들은 검찰조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발언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13년 6월 13일, 방송통신심의위 9명(박만, 권혁부, 김택곤, 엄광석, 장낙인, 구종상, 최찬묵, 박성희, 박경신)의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TV조선 및 채널A의 방송진행자들에 대해 중징계할 것을 의결. 6.28 TV조선, 7.12, 채널A 제재조치 명령.
2014년 7월 10일, 방통심의위, 유튜브에서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 왔다”는 제목의 18분짜리 동영상 차단, 동영상을 음란, 마약, 불법 등 유해한 내용으로 공지. 차단사실 인지 시점은 2014년 10월 10일.
2014.10.23. 방통심의위, 네이버 등에서 북한특수군 게시글 28건 삭제
5. 반격의 소송 제기
2014.10.17. 국가권익위에 행정심판청구
2014.11.4. 행정법원 집행정비신청
2014.10.17. 서울지법 손해배상청구
2014.11.3. 행정법원 행정소송
6. 탄압에서 공격으로, 5.18 및 정부 측에 세미나 참석 초청
2015.2.16. * 정부기관에 3월 19일 발표회 참석 요청하는 진정서
(대통령, 국정원, 국방부, 안행부. 보훈처, 방통심의위, 새누리당 대표 및 원내대표)
* 5.18기념재단, 5.18부상자회, 조갑제에 세미나 참석 내용증명
7. 일반 국민에 3월 19일 참석 권유 활동
2015.2.27. 3월 19일 참가 권유하는 팸플릿 12쪽 분량 2,000매 제작
2014.2.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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