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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518민주화 논객들은 무조건 발표회장에 와야한다(중년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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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5-03-09 15:12 조회6,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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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자난 30여년동안  국가유일사상처럼  군림해온  518 민주화는
사실상  북괴특수군이 주도한 반란무장폭동이였다는  319 연구발표에 따라
518은 이날부로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는것이다.

이전과 같은 518명분과 호화스럼이 지속될것으로 생각하는것은  착각인것이다

518이 민주화였다는 확실한 논지가 있다한다면
518재단은  반박논문과 발표자를 보내야 할것이고
518이 민주화라고 해마다 망월동 묘지에다 절을한  정부당국자도 발표자를 파견해야 할것이다.

지난30여년동안 알게모르게 518이 민주화인것같다고 설을 푼 저명인사들도 
319 지만원박사님의 발표주장에 따라 이전논거가  100%거짓이라는 것이 되므로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본발표회장에 참석하여 반대논리로  박사님의 발표에 대응하든지
아니면  공개된장소에서 공개된 방송으로  그 잘한다는 끝장토론을 열어서
전국민들에게 시청하게 해야할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묵시적으로
518에 대하여 북괴군주도 무장반란폭동이라는 논거에 찬성한것으로 본다한들
무슨논리로 반박할것인가?

정부가 인정한 사건에 대하여 180도다른 결과를 가지고 발표를한다하는데
어째서 정부는 모른척만하는것인가?

반국가사범으로  잡아가든지 
아니면  발표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발표하여서 아니다라는 논거를 보여주어야하지않는가?

정부와 518재단, 그리고 한다하는 518민주화 논객들이
지만원박사님의 발표회를  무조건 피한다는것 그자체가

518이 북괴군이 주도한 무장반란폭동이라는
박사님의 논거에  묵시적으로 찬성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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