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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대통령!~ (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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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19 08:19 조회7,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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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박근혜 방북 발 [2002년 북한 김정일을 만나 기념촬영을 한 장면"]

저질 좌빨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컬럼을 써 왔고...오직 조국의 안위와 민족성
개조를 위해 가열찬 강연를 해 오면서 보람찬 삶을 영위해 오던 자연인 문창극
을 느닷없이 국무총리로 지명한 박근혜~~~

그리곤..중앙 아시아로 줄행랑친 후,당연히 국회에 제출해야 할 인사청문 요청
에 대한 전자 결재를 해야 하거널..좌빨들과 언론이 합세하여 극우 보수는 안돼"
하는 마녀사냥식 여론 조성을 김기춘에게 수시 보고 받고,

나는 몰라~~~네 들끼리 알아서 문후보를 사퇴 시켜라고"하는 비겁의 극치를
보여 준 박근혜~~~그는 이제 이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라 종북좌빨들의 꼭두
각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2002년 김대중과의 밀약으로 북한 김정일을 방문하여 3박 4일간 북한 김정일
과 만난 박근혜~그가 김정일과 나눈 밀담은 과연  무엇이던가?

전년도 노무현의 NLL 대화록의 공개 여부를 놓고 여야"이전투구와 국민 분열
을 지켜 본 북한은,그렇다면 박근혜가 방북하여 김정일과 나눈 대화록과 약속
을 공개하겠다"는 공갈 협박을 하자,대화록 공개는 쑤욱 사라지고 말았다.


--문창극 총리야 말로 지만원 박사처럼 홀로 독야청청 애국 하나로 한평생을
살아 온 진정한 보수 우익 國民이자 自然人이자 公人"이다.

좌파들(야당,언론,종북)의 집중적 공격으로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문창극 후보의 사퇴나 낙마가 문제가 아니라...좌빨들은 무엇이든지 소란만
일으키면 나라도 접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충만하여 박근혜 정부를 식물화
로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새누리당의 서청원과 김무성 이 두 넘은 새밑년 김한길,안철수 보다 더 비겁
하고 똥개"같은 넘들이다.

오호라~~~

나라는 이제 망국의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길고 슬픈 기적을 울리고 있다.

삐-익..칙칙 푹 푹 푸우"""

이 별 볼일 없는 老卒 토함산도 이 시간 이후로 박근혜 지지를 철회한다.

조건은 문창극 후보가 청문회를 통과하여 총리 자리에 앉고,좌빨들 척결을
보여 준다면,다시 고려해 볼 것이지만~~

이건 100% 불가능한 기대라 본다.

에이""기분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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