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0-07 00:58 조회4,76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예의 순수 열정 근면 사랑

이를 상징하는 꽃

세상에 있었던가

어떤 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꽃 없다

 

그런데 인간에는

이런 꽃 있다

아름다운 길 걸어간

인간 실루엣에 피는 꽃

그 실루엣이 남긴

족적에 피어난 꽃

 

우리가 사는 동안

피어난

가장 아름다운 실루엣

누구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족적

누구 것이던가

 

그 위를 흐르는 세월의 강

티 없는 명경지수였다면

지금을 사는 우리

얼마나 감동할 것이며

얼마나 희열할까

 

우리의 공간을

수놓고 간 아름다운 실루엣

그 실루엣이 남긴 족적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누가 지우고

누가 먹칠해

우리 눈 멀게 했고

우리 맘 멀게 했나

 

농간부린

악마는 누구이고

놀아났던

우린 누구이던가

 

2022.10.7.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90건 2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0 1945년 일본이 한국에 남기고 간 자산이 한국경제의 80% 지만원 2022-10-13 3607 114
13349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지만원 2022-10-13 3696 212
13348 조선왕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일본 위인 지만원 2022-10-13 3601 157
13347 사진으로 본 조선 518년 성과와 일본 10년 성과 지만원 2022-10-13 7701 140
13346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지만원 2022-10-13 3625 176
13345 정진석 원내대표의 글, 정확하다. 지만원 2022-10-13 3517 214
13344 핵우산 관련 양상훈 칼럼에 대해 지만원 2022-10-13 3447 180
13343 윤석열 캠프, 한동안 침묵하라 지만원 2022-10-12 3654 229
13342 한강이 아름답게 보이거든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지만원 2022-10-12 3856 199
13341 전광훈, 그 덩치에 웬 입이 그리 가볍고 더러운가? 지만원 2022-10-12 6288 304
13340 전두환과 전두환꽃이 시궁창에 박힌 이유 지만원 2022-10-10 4448 268
13339 김정은이 미처 날뛰는 이유 지만원 2022-10-10 4706 279
13338 대통령 딜레마 [2] 지만원 2022-10-10 4093 222
13337 대통령 딜레마 [1] 지만원 2022-10-09 4349 259
13336 전광훈 목사에 바란다! 지만원 2022-10-09 6325 310
13335 [호소] 교수가 5.18발언해 막노동 지만원 2022-10-08 7435 272
13334 법관기피신청서(광주지방법원) 지만원 2022-10-07 4415 201
열람중 [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지만원 2022-10-07 4768 226
13332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진달래1 2022-10-06 4927 223
13331 윤석열의 무개념 탈사색 지만원 2022-10-06 4398 231
13330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지만원 2022-10-06 5340 274
13329 10월 8일(토) 대한문앞 책 사인회 지만원 2022-10-06 3940 176
13328 [전클럽] 조직화 의견수렴 및 북 사인회, 10월 27일 지만원 2022-10-05 4073 187
13327 도둑고양이 삼형제, 윤석열-황교안-이명박 지만원 2022-10-04 5285 282
13326 검사출신 윤석열-한동훈-황교안 다 빨갱이 지만원 2022-10-04 5249 297
13325 남한산성 무망루(無忘樓) 유감 지만원 2022-10-04 3950 184
13324 황교안의 정체 지만원 2022-10-04 5027 235
13323 애국영화 제주4.3사건 [탐라의 봄] 상영정보 지만원 2022-10-04 3729 142
13322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전두환리더… 댓글(1) 의병신백훈 2022-10-03 4230 116
13321 국군의 날과 윤석열 지만원 2022-10-02 4945 28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