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의를 말살 해버린 1997년 5.18인민재판(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사법정의를 말살 해버린 1997년 5.18인민재판(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5-12 10:03 조회5,86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司法正義를 말살한 19975.18인민재판

 

1981년 대법원은 5.18사태의 주동자 김대중과 그 추종자 및 부화뇌동 세력에 대해 국가내란죄를 적용하여 각각 판결하고 준엄한 심판을 내렸었다. 그러나 이에 불복한 5.18범죄자 집단과 소위 민주화 광신도들이 합세하여 김영삼 집권 중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고 재심사유마저 부당한 재심을 신청함으로써, 이른바 5.18특별법에 의해 대한민국 사법정의를 모조리 짓밟으면서 소위 인민재판을 감행하고 말았다. 그 결과 19975.18폭동반란에 대한 대법원은 전두환을 위시한 군부 세력에게 군사반란 죄를 적용하고 김대중을 피해자로 둔갑시켰다.

 

1997 5.18인민재판을 저질렀던 문민정부의 走狗 대법관들이 과연 누구였는가?

재판장: 윤관 대법원장 (전라남도 해남)

주심  : 정귀호

대법판사: 이용훈 (전라남도 보성)

대법판사: 천경송 (전라남도 해남)

대법판사: 김형선 (잔라남도 여천)

대법판사: 박만호, 최종영, 박준서, 이돈희, 지창권, 신성택, 이임수, 송진훈

 

대법원 판결은 전원합의제(대법관 2/3 이상 찬성으로 합의판결)인데, 보시다시피 전라남도 출신 대법관이 4명이나 된다는 사실이 무엇을 뜻하는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을 듯 하다.

 

 

필자가 왜 김영삼의 딸랑이 대법관들을 문민정부의 走狗라고 칭했는지 다음과 같은 말도 안 되는

X같은 판결문을 읽어 보면 이해하고도 남을 것이다. 오죽하면 그 인간들의 재판결과를 빨갱이들의 인민재판이라고 불렀겠는가?

 

국민이 개인으로서의 지위를 넘어 집단이나 집단 유사의 결집을 이루어 헌법을 수호하는 역할을 일정한 시점에서 담당할 경우에는 이러한 국민의 결집을 적어도 그 기간 중에는 헌법기관에 준하여 보호하여야 할 것이고, 따라서 이러한 국민의 결집을 강압으로 분쇄한 행위는 헌법기관을 강압으로 분쇄한 것과 마찬가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고 전제한 다음,

이 사건의 경우 피고인들의 국헌문란행위에 항의하는 광주시민들은 주권자인 국민이 헌법수호를 위하여 결집을 이룬 것이라고 할 것이므로, 광주시민들의 시위를 피고인(전두환을 위시한 신 군부세력)들이 병력을 동원하여 난폭하게 제지한 것은 강압에 의하여 그 권한 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한 것이어서 국헌 문란에 해당하며,” – 국헌문란죄

 

위 비상계엄 전국확대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선포함으로써 외형상 적법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는 피고인들에 의하여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내란죄의 폭동에 해당하고, 또한 이는 피고인들에 의하여 국헌문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러한 목적이 없는 대통령을 이용하여 피고인들이 간접정범의 방법으로 내란죄를 실행 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내란죄의 폭동  (이상 1997년 대법원의 5.18특별법에 의한 재판 판결문 중에서 발췌)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광주5.18폭도가 마음대로 난리를 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최규하 정부를 무너뜨려야 하는데, 전두환 등 군부세력이 계엄으로 진압하였으니, 그들이 반란을 저질렀다는 세상 어디에도 있을 수 없는 판결을 했었다. 이 때부터 대한민국에 떼거리문화, 떼법깽판문화가 판을 치게 만들고 말았으니, 그들을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불러도 잘못이 없을 것이다.

 

역적 김대중이 주동한 5.18폭동반란 범죄행위를, 구제불능 큰 멍청한 김영삼이 민주화 개념도 모르면서 제 살자고 대중이 범죄를 덮어 주려 헌법을 짓밟고 급조한 5.18특별법을 만들어 놓으니, 문민정부 走狗요 추악하고 파렴치한 대법원 판사들이 빨갱이 식의 인민재판을 감행하여 대한민국 司法正義를 시궁창에 쳐 박아 넣어 버렸다.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들,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그 후손들은 과연 그들 묘비에 무어라 쓸 것인지 궁금하다. 이상.

2014. 5. 12.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29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사법정의를 말살 해버린 1997년 5.18인민재판(만토스) 만토스 2014-05-12 5865 141
5533 WBA 최현미 슈퍼페더급 타이틀 1차방어(TKO) 시스템뉴스 2014-05-12 7625 71
5532 박근혜의 딜레마, ‘답답한 리더십’ 지만원 2014-05-11 9328 304
5531 국가 시스템은 무너져도 좌익 시스템은 건재하다(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4-05-11 7637 185
5530 미국에 대한 느낌 20가지(현우 옮김) 댓글(2) 현우 2014-05-03 6943 166
5529 5.18이 유신독재 때문이라는 사기꾼들에 고함(만토스) 만토스 2014-05-11 7029 188
5528 518은 국가 전복을 위한 쿠테타,반란입니다.(海眼) 海眼 2014-05-11 5821 145
5527 5.18 간첩 손성모를 김정일 품에 안겨준 김대중(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4-05-10 7487 199
5526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지만원 2014-05-10 11304 501
5525 세월호참사가 좌익세력의 소행으로 가닥이 잡힐 듯(경기병) 댓글(1) 경기병 2014-05-10 10018 277
5524 권투선수 최현미 1차 방어전에도 세월호 현상 지만원 2014-05-10 8343 277
5523 국민여러분께, 군-경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지만원 2014-05-09 11301 518
5522 북한특수군 없는 금란로의 초라한 시위 지만원 2014-05-09 11744 473
5521 국민대통합? 대한민국 파멸의 지름길(만토스) 만토스 2014-05-09 7094 245
5520 무인기의 문제점과 5.18 훼방놓는 허풍장이 지만원 2014-05-09 8201 287
5519 한국조직의 일처리 방법과 미국조직의 방법 지만원 2014-05-08 7763 223
5518 5월 13일(화) 국회의사당 정문, 5.18진실알리기 기자회견 지만원 2014-05-08 7711 199
5517 5월 18일(일), 국립현충원 5.18전사자 묘역 기자회견 지만원 2014-05-08 7268 185
5516 5.18에서의 악랄했던 시체장사 (만토스) 만토스 2014-05-08 6776 212
5515 참으로 지저분한 한국여성단체연합 (만토스) 만토스 2014-05-07 7533 330
5514 노란리본 단 대통령 지만원 2014-05-07 10171 392
5513 잊지 말자 5.18 살인폭도들의 광란(만토스) 만토스 2014-05-07 7341 221
5512 이준석 보다 야비한 김용옥(일조풍월) 댓글(2) 일조풍월 2014-05-07 8818 250
5511 전두환의 부하들은 무얼 먹고 살까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4-05-06 8242 293
5510 나는 광주의 딸인가..? (rokmc56) rokmc56 2014-05-06 7785 253
5509 아서라, 박근혜의 레임덕 벌써 시작됐다! 지만원 2014-05-07 9588 354
5508 우리 민족이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이유 지만원 2014-05-06 8349 289
5507 세월호 참사에 선동질, 종북좌파 도올 김용옥(만토스) 댓글(5) 만토스 2014-05-05 9366 291
5506 2개의 5.18관련 기자회견 지만원 2014-05-05 9882 319
5505 조폭 같은 SBS와 5.18 개들의 적반하장 지만원 2014-05-04 12008 49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