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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國(人)과 小國(人)의 차이!(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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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4-10 18:22 조회5,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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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유럽 배낭 여행을 다녀온 여학생의 이야기다.

우연히 동행한 일본 남학생과 얘기를 나누다

일본 학생이 물었다.

한국 사람은 왜 일본인을 까닭 없이 미워하느냐'고 물었다.

여학생은 서슴없이 일본 남학생의 뺨을 후려쳤다.

지금 당신의 심정이 어떠냐?'고 물었고 그게 답이라고 했다.

구차한 설명보다 훨씬 효과적인 체험(?)학습인 셈이다.

하하하~그 여학생 정말 지금의 누구(王)보다 훨 낫네~

36년간 한민족을 수탈하고 저지른 만행에 비한다면 우리나라
여학생이 일본 남학생에게 즉답으로 때린 뺨 한대는 약과다.

--소인배가 사는 나라 일본에게 게르만 민족이 사는 독일의 여유
로움을 배우라는 것은 가당챦은 일이다.

우리는 일본인을 왜놈'이라고 비하하고 왜놈은 우리를 조센징이라
비하 한다.

倭(또는 矮)란..글체를 보면 여자가 머리에 볏단을 이고 있는 형상이다.

일본열도는 고대로 부터 항상 식량이 부족하고 물이 나빠 이웃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는 침략근성과 대륙을 탐내는 역사적 배경을 가졌다는 것

을 이해하면 오늘날 일본인 특히 정치인들이 마구 쏟아내는 막말이 왜?

나오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을사늑약 이후 한국을 강탈한 일본이 한국 사람을 의식적으로 폄하하고
멸시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한국인을 '죠센징'이라 부르고, '빠가야로'라 조롱하는 것이다.

이는 언어의 농간이기전에 한국인의 두리뭉실한 민족성과 단결력의 결핖
을 동시에 빗댄 것이기도 하다.

일본은 대동아전쟁을 일으키고 아시아 전역에 걸쳐 수많은 약탈과 학살,

만행을 저질렀지만 역사교과서에서 모두 지워버렸다.

우리는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근대 역사의 찬란한 업적이 있지만 종북좌파
집필진에 의해 사실의 역사가 지워지고 말살되어 졌다,

국민들은 역사가 무어 그리 중요한가면서~~대수롭지 않게 넘어 간다.

영웅이 없는 나라에는 아이들이 타국의 영웅을 배우면서 자학사관에 빠져
들고 조상들과 어른들을 경멸하게 되는 엄청난 비극을 잉태하게 된다.

현세기에 들어 와 일본 학생들은 천인공노할 일본의 만행과 전쟁범죄는
오늘의 일본이 경제,군사 대국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으로 배우고 익혔다.

오사카 시장 하시모토는 당시 일본군은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망언을 했다.

니시무라 중의원이란 자는 위안부가 아니라 매춘부로 비유했다.

도쿄대학 노브카스(藤岡信勝)교수는...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연행된 것이
아니며 돈을 벌기위해 자진해서 종군했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인해 근대 국가로 비약적 발전을 했다고
도리혀 은혜를 갚아라고 한다.

결국 망언을 일삼는 정치인들은 도둑이 몽둥이를 드는 격이다.

아베수상은 야스쿠니참배는 미국인이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것과 같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야스쿠니에는'나치'전범과 같은 14명의 전범들의 위패가 있다.

이 나라 제주도에는 4,3 공산폭도 주범들의 위패가 있다.

이 나라 내부의 주적들은 제주도를 민주화의 성지로 만들려 한다.

독일이 나치전범을 수도 한복판에 모셔놓고 참배했다면 오늘날'유럽연합
(EU)'이 존재했을까?

일본수상의 눈에는 전범들의 위패도, 전후 독일의 과거 청산모습도 보이지
않는게 아니라 일부러 외면하는 철면피를 보이는 것이다. 

독일의 과거청산은 진솔하고 확실했다.

나치 전범재판으로 668명을 사형시켰고 빌리 브란트 독일수상이 직접 위령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피해자들의 배상금만 1400억 마르크(한화 약70조원)였다.

일본과 달리 피해사실을 역사에 기록하고 후세들의 귀감으로 삼았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면 치욕의 역사는 반드시 반복하는 법이다.

오늘날 우리 국민은 일제 36년의 망국의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아직도 낡은 공산당 수법인 친일파 척결을 내 세우고 있다.

정치인이나 일부 국민들은 그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다. 어찌 장담하겠는가?

이 나라 역사를 훼손하는 무리들중에 민주당이 그 중심에 서 있다.

왜놈보다 더 못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민주당이야 말로 이 나라의 주적이다.

--일부 글은 지방 신문에서 발췌해 왔다.

대한민국에게 고한다!

대통령에게 고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적 일생을 바친 지도자를 높이 추앙하는데~~
방해를 하는 무리들에게 겁 먹지 말고 대청소하는 마음으로 척결하라!

어차피~~한번은 이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라는 갈림길인 전쟁을 피할

길이 없다고 가정하고 내부의 적들을 멸절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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