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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는 수천만의 이준석, 유우성, 김흥준들로 들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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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29 07:40 조회8,7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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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호는 수천만의 이준석, 유우성, 김흥준들로 들끓고 있습니다.

 

한국호는 썩어서 냄새가 진동합니다. 걸레처럼 갈레 갈래 찢겨있습니다. 물에 빠진 세월호와 그 사고처리 과정에 나타난 온갖 추물들이 한국호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장인 이준석 일당은 어린 학생들을 일부러 죽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기주의가 넘쳐 양심의 가책 없이 자기들 혼자만 살겠다고 선장의 유니폼까지 벗어던지고 사람들 눈을 속여 제1착으로 헬기 구조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간첩질을 하고도 오히려 간첩 잡는 국정원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어 버린 김흥준과 민변 인간들 그리고 그 복사판들이 이 사회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유우성은 애국자처럼 보인다. 북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스스로를 화교가 아니라 탈북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온갖 궤변을 창작해 유우성에 아부한 서울고법 빨갱이 부장판사 김흥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고 조롱하였습니다. 한국사법부는 이런 빨갱이 판사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장관들만 물에 빠추고 홀로 탈출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대강이나마 짚어놓고도 전국의 운항 수단들에 대해 “출발 전 안전원칙부터 점검하라”는 비상명령을 내리지 않아 민항기와 또 다른 여객선들이 세월호처럼 적당히 운항하다가 또 사고를 낼 번하였습니다. 음주 운항하는 선장들 많이 있다 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걸레 같은 한국호의 약점들을 조직적으로 이용한 간첩의 공작일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한국호 역시 북괴 공작에 의해 물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쪽박통일, 적화통일인 것입니다.

 

2014.4.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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