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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의 눈물겨운 뒷 얘기!(장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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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07 07:35 조회7,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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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의 숨은 얘기를 듣고 눈물겨운 감정에 애국의 페친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그 일부를 여기에 옮겨 봅니다. 방송에서 소개방영된 것으로 정확한 어구는 차이가 있으나 그 맥락은 정확하오니 해량바랍니다!

저들 좌파정권들과 좌빨들은 이승만대통령을 독제와 친미주의자로 매도하고 있지만 그 실상을 모르는, 아니 알고도 왜곡해버린 패륜,폐족들의 선동이 이나라의 역사를 말살시켰습니다.

실제 이승만박사는 당시 대한민국건국을 위해 미국의 정계지도자들을 움직인 세계적 혜안의 영웅이고 지략가이며 미래를 내다본 모세와 같은 분입니다.
일본의 진주만폭격을 예단해 미국을 놀라게 했고 일본패망후 미군정시는 하지중장의 말도 듣지않아 미국의 골칫덩어리로 연금상태까지 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의 건국을 위한 초지일관의 또한가지는 눈물겹습니다.
일제식민지시대 스위스에 독립운동을 위한 세계여러나라의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이승만은 식사값을 아끼기위해(하와이교민들의 후원금지참)다른나라의 대표자들과 함께하는 식탁의 풍족한 식단차림의 고액식대값를 피해 일반인식탁자리로 옮겨 식사를 했다는 눈물겨운 사실도 있답니다.

여기서 역사적인 그의 운명을 바뀌게 한 오스트리아의 프란체스카여사와 만난 숨은 얘기는 더욱 그의 끈질긴 건국일념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일반인 식탁에 앉은 사람이 프란체스카와 프란체스카여사의 어머니와 사업가인 아버지가 있었답니다. 여기서 이승만대통령은 첯 만남이였는데 정작 프란체스카의 어머니는 이승만대통령을 동양인으로 하대하고 인종차별적인 멸시의 시선이였답니다.

그러나 그 이틑날 프란체스카가족들은 오스트리아일간지 신문에 동양의 나라 코리아에서 온 왕실후손인 이승만박사가 독립운동을 위해 세계여러나라의 구원의손길을 얻기위해 이곳에 왔다고 소개된것를 보고 이승만박사를 큰 인물로 다시 보게 됬답니다.

이렇게 해서 만남이 이루어진 이승만 박사는 프란체스카여사에게 말했답니다.
"나는 당신의 미모도 미모지만 나는 나라를 찿기위한 큰일에 당신의 가문의 조력이 필요 하다. 도와 주길 바라고 인생을 나와함께 해 달라!"이렇게 해서 프란체스카여사의 도움으로 사업가인 아버지를 통해 독립자금을 얻는 큰 은혜를 입었다는 뒷얘깁니다. 그외 여러 눈물난 역사가 곧 개봉될 "이승만대통령영화"에 자세히 나올 것입니다.

이런 국부이승만을 지금 땅에 패데기 치고 종북주의 의 김구만을 추앙하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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