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했다고 가두다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했다고 가두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05 19:37 조회5,85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342]

 

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했다고 가두다니!

 

개선의 적, 윤석열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개선하려는 생각이 외출한 인간이다. 선거제도!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발전이 멈춘 자다. 개선하자는 사람이 없으면 사회는 썩고 후퇴한다. 윤석열이 바로 개선을 방해하는 사람이다. 개선을 하자는 사람을 백안시하고, 구속하는 사람이 윤석열이다. ’하면 되겠지한영만은 선거제도 개선의 선구자 대열에 선 사람이다. 사전투표는 그 존재 자체로 부정과 속임수의 썩은 온상이다. 국가에 개선을 외쳤지만 윤석열부터가 벽창호다. 한영만은 사비를 들여 투표장에 들어가는 사람 수를 세기 위해 CCTV를 서전투표장 입구에 설치했다. 도둑질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해야할 개선노력을 벽창호식으로 외면하니까 국가 발전을 위해 한 것이다. 그런 그를 윤석열 검찰이 감옥에 넣었다. 애국 행위를 감옥에 가둔 것이다. 애국 행위자를 감옥에 가뒀다는 말은 애국자가 윤석열의 적이라는 것이다.

 

윤석열이 증오하는 적은 애국 국민과 노인

 

윤석열은 이념전쟁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반국가 카르텔이 있다고도 했다. 그런데 어떤 이념이 윤석열의 적이고, 어떤 사람들이 반국가 행위자라는 데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다. 위 한영만의 경우를 보면, 개선하자는 애국자가 윤석열의 적이다. 또 있다. 김대중은 국민 몰래 적장에 45천만 달러를 주었고, 이후 금강산 독점 사업권이라는 명목으로 현대 아산에 94,200만 달러를 주라고 닦달했다. 금강산 관광사업, 개성 관광사업 등 봉이 김선달식 사업으로 국민 호주머니에서 달러를 퍼주었다. 그리고 북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했다.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2002년에는 한국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고, 자살식 기동을 하라는 명령을 내려 먼저 맞게 해서 북한 해군의 사기를 올려주었다. 이런 '국군 백정놈'을 윤석열은 가장 높은 위인이라 극찬했다. 북이 저지른 5.18을 헌법 그 자체라고 칭송했다.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부처가 법무부인데~

 

 

벽창호! 이동욱 회장이 죽기살기로 의료문제를 대통령실 앞에서 제기한다고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 같으면 같이 차나 한잔하자며 대화를 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놓고 윤석열은 경찰간부들을 내보내 몸싸움으로 탄압하고 있다 한다. 국민의 소리를 더 경청하겠다? 윤석열의 국민은 어떤 국민인가? 대통령실로 보낸 국민의 편지는 한동안 권익위로 보내더니 이제는 법무부로 보내진다. 일반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부처가 법무부다. 편지를 쓰는 국민은 할 일 없다고 공을 들여 편지를 쓰겠는가? 편지가 법무부로 가는 순간 국민의 가슴은 차가워진다. 육영수 여사님은 산간에서 오는 편지까지 다 보고 조치해 주었다. 김건희는 도대체 이런 일은 안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69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8032 211
14008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9-22 8532 169
14007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관리자 2024-09-21 9161 176
14006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관리자 2024-09-21 9067 134
14005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관리자 2024-09-20 6931 167
14004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관리자 2024-09-20 5972 125
14003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관리자 2024-09-20 6552 203
14002 [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관리자 2024-09-20 4465 110
14001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관리자 2024-09-12 9996 187
14000 [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관리자 2024-09-12 8974 152
13999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관리자 2024-09-10 9619 153
13998 [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관리자 2024-09-09 10337 157
13997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관리자 2024-09-07 11941 177
13996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관리자 2024-09-07 11874 161
13995 [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관리자 2024-09-06 11878 144
13994 [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관리자 2024-09-06 12070 159
13993 [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관리자 2024-09-06 6889 170
13992 [지만원메시지343] 5.18보고서 가처분 인용의 결정적 근거 관리자 2024-09-05 7110 132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 관리자 2024-09-05 5860 139
13990 [지만원 메시지341] 뉴라이트와 올드라이트 관리자 2024-09-03 6674 170
13989 [지만원 메시지 340] 의료대란 눈앞에, 이 제안 허투루 듣지 … 관리자 2024-09-03 4559 143
13988 [지만원 메시지339]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놈들, 천… 관리자 2024-09-03 4746 172
13987 [지만원 메시지 338] 말로만 때우는 건달 대통령 관리자 2024-08-31 6717 197
13986 [지만원 메시지337] 김건희가 무혐의라니?! 관리자 2024-08-31 6596 170
13985 [지만원 메시지 336] 한국판 스티코프 권영해와 김경재 관리자 2024-08-29 10599 178
13984 [나를 위한 위로곡] 최악의 고난기 14~17세 관리자 2024-08-28 8219 122
13983 [지만원 메시지335] 국민은 국가에 519억 원 반환 소송해… 관리자 2024-08-28 8223 151
13982 [지만원 메시지334] 법무부가 민변과 한 통속! 관리자 2024-08-27 7049 117
13981 [지만원 메시지333].윤석열 계열의 좌익 검사 사단 관리자 2024-08-27 7455 155
13980 [지만원 메시지332]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탄핵한다. 관리자 2024-08-27 7327 1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